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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작가님 하필이면...ㅠ4월 2일같이 토론하면 뒷목 잡는다는 김진을 만났네요 ㅠㅠ 논리라고는 1도 없는 김진...ㅠ
- 주기자라이브 - 김진성 2번째 남기는글 + 최후진술서 최초공개4월 2일묘사를 하고 있고 의인으로 생각하는듯 보입니다 현재 룬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국짐당이 떠드는 종북, 주사파 그리고 나아가 빨갱이 범죄자 등등 그들이 떠들고 주장하는것과 똑같은 주장과 논리가
- “박민 KBS 장악 문건, 취임 전부터 특정 세력 결탁 정황”4월 1일조직 장악”이 필요하다며, “우파 중심으로(사장 선임과정에서 이해를 달리했던 우파 포함)하되, 전임 사장 재임 시 보직을 가졌던 부장급 이하 중 능력이 있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진영논리에
- 표창장 위조가 말이 안되는 이유. jpg [etoland 펌]4월 1일그걸 누가 위조해 단지 검사 뿐만 아니라 사법부도 썩었다는 걸 너무 명백히 증명해준 사건일 따름이지 조민이 작정하고 저런 논리로 저때부터 지금까지 대학들어간 애들 다 털면 전부 유죄에
- 엠팍에 글쓰고 추천받았어요4월 1일최대한 저쪽세상 논리로 써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정말 저렇게 생각하나봅니다.
- 만우절이니 조국에 대한 솔직한 고백4월 1일복잡한 논리는 난 모른다. 조국혁신당의 신드로이니 현상이니.
- 이천수가 허벅지로 가격당했다는 영상을 봤습니다4월 1일원래 인성 비루한건 알았지만 국힘당 선거 유세하더니 하는짓 논리마저 똑같이...
- 조국혁신당의 대응이 맘에 듭니다.3월 31일말도 안되는 논리로 물어 뜯었죠. 그러면 진보세력은 힘없이 나가 떨어졌습니다. 후보를 교체하고 후보가 사퇴하고. 이게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 조상호 “한동훈, 이재명-조국 심판?...'개 같은 정치' 누가 하나”3월 31일{생략} 댓글▷ • 탄탄한 논리와 근거...볼매 조상호.
- 서용주 정치인싸 하차하라.3월 31일박은정 후보 배우자 수임건에 대한 주제로 여당 패널들의 집중포화로도 충분히 공격받았는데 새로운 논리도 없이 거기에 숟가락을 얹어서 공격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 샤오미가 출시한 전기차에 뽕가신 분들이 좀 계셔서 올립니다.3월 31일내가 생각하는 내용과 부합하면서도 더 논리적이고 정교하게 더 전문가스럽게 설명을 잘해서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 (경향) 총선 판세 여론조사 ‘비싸면 예측도 정확’할까 - 반박글3월 31일가장 큰 원인인 샘플링 기법의 문제는 전혀 언급도 않고 다만 여조 꽃의 신뢰도를 깎아내리기 위해 비용이 많이 든 것 외에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엉뚱한 사례를 들고와서 총수의 말에 논리고
- 정치의 언어학-한동훈의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 논란..3월 31일윤석열 정권에서 법무부 장관을 하다가 졸지에 국힘당 비대위원장으로 온 한동훈은 생각보다 논리가 부실하고 언어도 거칠어 보수층 내에서도 고개를 흔드는 사람들이 많다.
- 쓰렉 한 ○○선생의 쓰語 "김포는 서울" "22억 버는 비결"(부록 : 고양이사진)3월 31일기적의 논리에 수심 가득. 아래는 고양이 사진들. 불편하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셔도 되지 싶습미다. 다람쥐 흰토끼 비닐 속에서
- 김규항의 글쓰기는 독자의 무지에 기대는군요3월 31일논리 전개가 읽는 사람의 무지에 기댑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진보논객은 아니군요. 첫 전제에 관한 의심과 지식과 사고가 있어야 다음 문장이 왜 잘못됐는지 알게 되는군요.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 누구의 명예인가3월 31일이상한 논리 구조 그는 한국인 위안부들이 일본어 예명을 갖기도 하고 일본군을 간호하기도 하고 허드렛일을 도와주기도 한 것에 대해서도 그런 의미를 부여한다. … 일본군과 동지적 관계인 위안부들을 포주들이 착취했다는 이상한 논리 구조는 일본군과 포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도록 만든다.
- 애정결핍증 환자들의 낙원이 서로 달랐을뿐...3월 31일몇몇 사람들이 비판 하는 친목이란 것도 사실상 논리적 귀결에 합의해서 만들어지는 공동체라기 보다 따뜻한 곳을 찾아 모인, 젖은 옷을 말리고자 모닥불을 찾는 심리에서 만들어진 공동체에 … 왜냐면 논리적 이유에서 모였다고 가정하면 논쟁이나 토론은 당연하고, 논쟁에서 밀렸다고 상처 받았다고 할게 아니라 반대편 논리에서 뭐라도 더 배우는 즐거움이 커야 하는데 그런 논쟁에서
- 김규항_콤플렉스 민족주의와 역사 청산3월 31일그 의견을 어느 정도 인정하더라도, 가난과 가부장제가 전쟁범죄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무슨 논리인지 알 수 가 없다.
- 조국 ”다섯글자로 말해요“ 이거 쎄네요3월 30일조국대표의 미친 논리력과 쎈 기운? 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영상입니다 논리 강단 유머 기가막힙니다 특히 한동훈 질문에서 풉......하시는데 ㄷ ㄷ 짧으니 꼭 보세요
- 펨코를 1년 가까이 눈팅하면서 파악한 성향3월 30일라고 묻는 거죠 한마디로 이 친구들은 그냥 ‘기계적 중립’과 ‘논리적 일관성’에 확고하게 매몰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떠받들던 이준석도 한 순간에 아웃될 수 있는 거죠 왜? … 그동안 페미는 매우 불합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었습니다 근데 그 불합리함을 비판하던 이준석이 폐미랑 손을 잡았거든요 바로 썰물처럼 순식간에 이준석은 펨코에서 매장됩니다 왜나면 ‘논리적 … 그러니 권윤지를 앞세운 소나무 당이 떠오르죠 결론적으로 이 친구들은 ‘기계적 중립’과 ‘논리적 일관성’에 매몰된 친구들입니다 충성도, 신념, 철학, 정치적 식견 이런 거 없습니다 그냥 … ‘논리적 일관성’과 ‘기계적 중립’만 있으면 됩니다 이정도 이야기하니 결국 중요한 것은 결국 ‘언론’입니다 이 친구들은 그냥 매스미디어에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입니다 말 그대로 이 친구들한테는 … ‘레거시 미디어’인 것이죠 물론 ‘논리적 일관성’없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문제삼기도 합니다 근데 조국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안 좋은 쪽으로 ‘일관성’ 있게 보도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