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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마음에 딱 드는 녹음기7월 6일취향저격 😍
- 내란수괴는 감옥으로, 조국은 가족 곁으로가 정의다!7월 6일검찰은 조국 부부의 PC를 압수해서 모든 정보를 털었고, 부인과 딸의 일기장도 압수해 갔고, 부부와 가족 간의 사적인 문자메시지와 대화 녹음까지도 모두 들춰보고 공개했다.
- #엄중한 현시국,애플페이 교통카드는 언제쯤?7월 1일빨리 해주세유 현기증나유 ㄷㄷ &본인 세컨폰 갤폴드 한국에선 걀럭시가 제일인듯-통화녹음,삼성페이,as편리등등 본인 메인폰은 아이폰
- 조수미 리즈 시절7월 1일이 곡은 불행하게도 녹음된 버전이 없습니다.
- 김건희 일가의 인천세관/평택항 마약 밀수 의혹을 한동훈과 이원석이 급하게 덮은 아유는?6월 29일이종호가 조병노의 승진 청탁을 해줄 만큼 끈끈한 사이라는 사실이 통화 녹음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 통화녹음의 중요성6월 28일아이폰은 안됨
- 주요 제조사의 인기 모델에 탑재된 블루투스 칩셋이 취약합니다. 해커는 이를 악용하여 통화를 시작하고 기기를 도청할 수 있습니다.6월 28일공격자는 연결된 스마트폰을 헤드폰으로 위장하여 녹음된 소리를 마이크에서 다른 기기로 전송합니다.
- 성폭행을 당했을 때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대처방법6월 27일1366 (24시간 운영) / - 해바라기센터 (지역별로 번호,위치 확인) - 한국여성민우회 02-737-5763 / - 한국여성의전화 02-3156-5400 / 기타 녹음어플 중 녹음
- 권성동 큰것 터졌네요 - 40억...6월 26일권성동이 40억 요구한 전화 통화 녹음이 공개됐는데... 권성동 정말 참...
- 조은석 특검, 검찰 간과한 '노상원 수첩' 핵심 단서로 주목6월 26일비상계엄 전 명태균씨가 ‘윤석열·김건희 공천개입’ 정황이 담긴 녹음 테이프를 당시 야당(더불어민주당) 측에 전달하려한 정황도 계엄 동기와 관련해 특검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 근데 청와대 기자들은 왜 타이핑 치는 거에요?6월 24일녹음했다 나중에 기사 쓰면 늦어서 그런가요? 대변인 브리핑은 파일로 시작과 동시에 이메일로 주면 안될까요? 나중에 질의응답만 타이핑 하면 될거 같기도 한데
- 서울시내 집회신청 전문으로 하는 일베조직들..6월 23일시민들이 영상으로 녹음으로 전부 기록해 놨어요.
- 며칠 제가 뜸했던 이유...사고가 있었습니다.6월 23일그래서 전화할려다 전화는 녹음될꺼고 나는 영어가 네이티브가 아니니 전문변호사 도움을 받아야겠다 싶어 태어나 처음으로 변호사를 구해 소송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안드로이드 기본 어플 중 미디어 저장소라는게 배터리를 광탈 시키고 있습니다.6월 20일굳이 좋은 폰 사용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지라 당근에서 순실전자 적당한 폰 구입하려고 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버그 인지 동일 사례가 더러 발견 되고, 아이폰을 쓰자니 통화 자동녹음이
- 김건희 아이피 숨기기위해 주식 투자용 에그 사용 확인6월 19일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 여사가 휴대용 인터넷 공유기인 ‘에그’를 언급하는 녹음 파일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 30년이상 갤럭시만 사용하다 난생처음 아이폰사용한지 나흘째...6월 18일아이폰 (아이폰16프로 256)- 갤럭시 사용할때는 지갑을 안가지고 다녔는데 지금은 가지고 다닌다는거 그리고 통화녹음 안되는거...외에는 다른거 사용하는데는 불편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지갑 가지고 다니기 싫고 통화녹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분이라면 당연히 갤럭시...
- [단독] '김건희 육성 녹음' 미래에셋‥검찰 이미 4년 전 압수수색했었다-MBC6월 18일이창수·조상원 당장 잡아 들여야 할 듯~
- 와..김민석한테 기레기들 엄청나게 들러붙어 괴롭히네요.6월 18일입장 정리해서 밝힌다고 공개적으로 설명했는데도 떼거지로 몰려와서 끝까지 쫓아가면서 코앞에 녹음기 들이대며 계속 질문 반복하는데 짜장면 시켰어요?짬뽕시켰어요?가 떠오르네요..
- '김건희 녹음파일' 확보‥“주가조작 알았던 듯”6월 18일원문◇ 이준희 {생략}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고검 수사팀이 김 여사 육성 파일을 다수 확보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 파일들은 최근 검찰이 미래에셋증권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확보했는데, 육성 파일 중에는 김 여사가 주가 조작 세력과의 수익 배분을 언급하는 정황이 담긴 것도 있는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기존에 확보하지 못했던 의미있는 증거"라고 했습니다. 앞서 법원이 김 여사 계좌 3개가 주가조작에 동원됐다고 인정했음에도,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0월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김 여사가 수익을 얻으려고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믿고 계좌를 맡겼을 뿐 주가조작 범행을 알지 못했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김 여사가 주가 조작을 인지한 새로운 정황이 드러나면서 부실 수사 논란이 재점화될 전망입니다. 헌법재판소도 지난 3월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등의 탄핵을 기각하면서도 "수사에 다소 의문"이 있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수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만큼 서울고검은 김 여사를 특검 수사 전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존 수사를 바로잡는 차원이니, 검찰 안에서 결론을 내는 게 맞지 않냐는 의견도 검찰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특검이 출범해도 도이치 사건에 대한 수사는 사실상 할 수 없고, 공소 유지에만 관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검찰의 부실 수사 논란도 김건희 특검 16개 수사 항목에 포함된 만큼 수사팀이 수사선상에 오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댓글◇
- [단독] "그쪽에서 주가 관리"…'김건희 녹음' 수백 개 확보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