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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쏠까 이재명은 창당을 했었어야 했어요..지난 자정대표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열린우리당이 있죠. … 열린우리당은 소수정당이였는데 노무현 탄핵 기각으로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역풍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이 과반을 먹고 민주당은 확 쪼그라 들었습니다. …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처럼 이재명도 일찍이 창당을 했었어야 했어요.. … 이게 노무현 대통령때 있었던 일입니다.. 노무현대통령도 민주당한테 엄청 당했잖아요. 오죽했으면 창당을 했겠습니까... 이제 생각해보니 이재명대표는 창당을 했어어야 했어요.
- 유시민님 정치 떠나신것도 다 이런 맥락이라고 봄어제 밤 9시그리고 이 거대줄기를 따라가면 노무현 대통령 사망도 모두 같은 맥락임. 다 꼴보기 싫;;
- 윤이 대통 되었을 때, 견딜 수 없어 딴지 왔는데, 이번에는 도저히.어제 오후 5시이런 조직에서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하아.. 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나온 겁니까.. 그리고 어떻게 버티신겁니까..
- 민주당 586들이 이재명 당대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의 출발어제 오후 3시노무현후보에게 고졸에 대학도 안나온 인간이.... 문재인후보에게 운동권 족보도 없는 인간이... 이재명대표에게 어디 근본도 없는 인간이...
- 우찍들의 착각(민주당 망해라)feat.저주어제 오후 2시민주당 우찍들아 니네들은 노무현대통령,문재인대통령 뽑힐때처럼 국민의 대다수 지지를 받은 인물을 중심으로 원팀이 되어 죽을똥 살똥 해야 이긴다는걸 아직도 모르나?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 후 당내 분위기, 김민석 "탈당 아닌 혁신할 때", 경선 후폭풍이 이재명 대표 연임에 미치는 영향 (김민석 의원)어제 오후 1시그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원내 정당화 얘기했고. 그리고 미국처럼 가자. 총수가 얘기하자 그것도 그 시점에서는 진전이었죠. 그렇죠.
- 차라리 박지원이 낫다.어제 아침 11시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 파병할 때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과연 지금 89명 중에 자신의 판단에 대해 당원들에게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자가 몇이나 있나?
- 오늘 김어준이 우원식 사태에 대해 틀린 점...어제 아침 9시후단협은 계파주의자들이 민심이 지지하는 노무현을 흔든 것이구요. 이번 건과 완전 다릅니다.
- 뉴스공장_5/20 김어준 생각 : 사리와 함께 대통령 부인 복귀 기사와 함께 그 시점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날아간 직후라는걸 같이 보도 해야죠. 그리고 국회의장 사태 총수 해설어제 아침 8시노무현 후보가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선출이 됐는데 지지율이 갑자기 크게 떨어졌거든요. 어느 순간부터. 그래서 민심과 멀어졌다고 사퇴해야 된다고 요구했어요.
- 총수가 우원식 사퇴 여론을 후단협에 비유하는데어제 아침 8시오늘 아침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사퇴 여론에 대해 이것은 노무현 후보가 겪었던 후단협 사태와 본질적으로 유사하며 규칙이 한번 무너지면 다시는 작동하지 않는다 라는 요지의 주장을 하셨습니다 … 그러나 당시 노무현 후보는 국민참여 방식으로 주권자의 뜻에 따라 선출된 후보였고 후단협은 주권자의 결정에 반기를 드는 일종의 쿠데타라고 할수 있습니다.
- 총수 오늘 진단은 오진임! 서울의 봄이었음.어제 아침 7시후단협은, 국민이 직점 뽑은 노무현을 의원 따라지들이 직접 뒤집으려 한 실패한 의원 쿠데타였음. 이번 의장선거가 바로 성공한, 서울의 봄 쿠데타임.
- 김어준, "절차에 따라 선출된 우원식"?어제 아침 7시그러면서 노무현의 인기폭락 시절을 갖다붙이는데, 이해가 안 되요. 절차요? 관례대로 추대하다가 별안간 경선인가 뭔가 해서 난리난 거잖아. 아오씨.
- 어떻게 살 것인가+악어새+89명 배신자어제 아침 6시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 이재명이 하드캐리해서 쌓아올린 전국정당, 수권 정당의 기대가 바로 눈앞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도 있겠다는 절망감이다. 89명 비겁자들은 자신들의
- 민주당 등신들아.. 그냥 정치 접어라... 야비한 새끼들.어젯밤 자정노사모를 비롯해서 당원들이 노무현을 대선후보로 만들고 대통령을 만들고.. 그리고 다들 지켜주지 않아서 그렇게 떠났지. 그런데.. 뉘들 의원들은 대통령을 탄핵했지.. … 김대중의 민주당 / 노무현의 민주당 / 문재인의 민주당 / 이재명의 민주당. 다 그냥 민주당이고, 당원의 지지를 받아서 저자리까지 간거야.. 그럼 힘 실어줘야지..
- 이제야 그림이 맞춰 지네요. 결국 이재명..19일 오후김경수님의 입국과 함께 나온 저짝 진영의 언론 플레이로써 노무현 - 문재인 - 김경수라는 적통 프레임 나옴 (뱀발 1 : 이걸 좋아라 하고, 미는 민주당 내 인사들 스쳐 지나감) (
- 당 대표라는 직책에선 쉽게 말 할 수 없는게 맞음.19일 오후세력없이 홀로 싸움이 얼마나 힘든지 다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보지 않았나요. 제발 손발다 자르고 할말다하는 그런 사이다만 원하지말고 세력을 구축할수있게 도웁시다.
- 여러분, 우리 김경수 지사를 믿읍시다.19일 오후언제는 노무현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느니, 문재인의 동지라느니, 청와대는 외모도 좋다느니 그렇게 좋아할 때는 언제고. 조금만 수 틀리면 바로 비난하는 거 제정신 아닌 거죠.
- [결론] 전두환 체육관선거했다고 비판하던 새끼들이 체육관선거를 처했네19일 오전적어도 니들이 존경한다는 김대중 노무현은 그러지 않았어 이 XX들아. 뻑하면 문재인 팔고 뻑하면 김대중 팔고 뻑하면 노무현팔고.
- 대구(경산)에서도 이런 행사를 했습니다.19일 오전윤 대통령이 30대 행정관 출신 후보를 낙하산으로 보내도 당선되는 동네 ..이번 선거에서 최경환, 국힘 후보 표 합치면 보수표가 85% 이상 나오는 동네에서 어제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 바위를 갈아내는 심정으로 살고 있는데 지역에서 민주당과 노무현 재단 지역위에서 이런 행사를 열어주셔서 숨 구멍이 됩니다.
- 처음엔 받아들여야된다고 생각했는데19일 오전이번 당원들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잘생각해보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때 당원들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욕심에 당의 개혁을 존나게 흔들어대던 십장생들의 만행이 22대에서도 되풀이 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