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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진대첩 '키세스'는 어떻게 탄생했나... 숨은 주역들 이야기... 1월11일 광화문에 100만 주권자들이 나섰으면 좋겠습니다1월 7일어떤 '장'들이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그 완강한 광장에서 이름 없이 버티며 반짝이던 은박의 젊은 천사들과 수많은 눈부처들, 빛나던 응원봉들, 때가 되면 길을 열던 노동자 민중들의 대열이 … 오는 11일, 광화문을 뒤덮자 ▲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 체포, 구속’을 촉구하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 도로에서 노동자, 시민들이 밤샘 농성을 하는 가운데, 지난 5일
- 국민의힘은 정말 상상이상이네요. 이상휘 의원아~~~~~~1월 6일국힘 의원 '진짜뉴스 발굴단' 출범시킨 이상휘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장, 가짜뉴스 논란 자초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이미지 크게 보기 ▲ 5일 아침 서울 용산구 관저 인근 '노동자
- 석방된 노동자의 속시원한 충청도식 욕 한마디1월 5일
- 공조본은 오늘도 체포 안나서는 거죠?1월 5일진짜 욕나오는 공권력이네, 애먼 노동자들 때려잡을 때의 그 기세등등은 다 어디 가고...
- 집회 발언 불편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1월 4일농민과 노동자가 그리고 여성과 장애인이 그리고 소수자까지 연합을 하며 이만큼 성장 한겁니다.
- 남태령에서는 농민이 승리하고 한남동에서는 노동자들이 승리하고1월 4일민주노총 주최로 밤생농성 끝에 경찰 밀어내고 전차선 확보... 역시 시민들과 연대의 힘으로 승리했습니다 !!!! 그나저나 저기 한강진역 1번 출구에는 서울 국제학교 있고. 그옆에는 삼성 리움 미술관, 그리고 그동네는 이건희 저택을 비롯한 재벌들의 단독주택들이 즐비한 곳이죠. 지금 썩열이 관저 앞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곳은 한쪽에는 한남 더힐 아파트, 맞은편에는 나인원 한남 아파트가 있습니다. 주변에는 전부 외교 공관등이 있고.. 이동네는 80년대에도 집회 한 번 없을 정도로 조용한 동네였는데 썩열이 이사오면서 아주 난리가 난거죠...ㅋㅋㅋ 아니다 한남 더힐 자리에 단국대 있었을때는 데모 많이 있었음 ㅎㅎㅎ
- 한남동 민주노총 집회 cctv1월 4일강약 약강 힘없는 노동자와 장애인 농민들을 대하듯 굥도 끌어 내보지 그랬냐 이 xx놈들아!
- 경호처에 밀리는 신사적인 경찰의 실체1월 4일이명박시절 쌍용차 노동자 파업을 경찰이 진압할 때 영상입니다. 노동자를 방패로 찍는 부분 캡춰했습니다. 도망가는 노동자를 방패로 찍고 찍혀 넘어진 노동자를 또 방패로 찍습니다.
- 민주 "공수처 尹 체포영장 즉각 재집행해야‥ 자신없으면 경찰에 재이첩"1월 4일=> 지금도 시민/노동자들이 대신 피 흘리고 있다!!!
- 윤석열 체포하라고 주장하다 연행당하는 노동자1월 4일
- "경찰 아침부터 쇼하는거 보고 안될 줄 알았다", "말 안들으면 민주노총 불려온다"1월 3일민주노총 연설 무진장 웃김 (남자 부위원장) "노동자는 잘 잡는데 경찰이 아침부터 쇼를 하는거보니 오늘 체포 못할 줄 알았다" "내일 아침까지 윤석열 잡아 오겠다" "말 안들으면 민주노총
- 쌍용자동차 노조 진압 장면.GIF1월 3일노동자는 만만해서 죽으라고 패고 윤두창은 무서워서 못 잡나?
- [오늘의 역사] 1월 2일1월 2일연표 1969년 해·공군 참모 총장과 해병대 사령관, 최초로 4성 장군 진급 - 대한민국사 연표 1989년 풍산 금속 안강 공장 폐쇄, 1천 7백여 명의 경찰을 투입하여 농성 중인 노동자
- 뉴스타파 - "이대로 계속 살 순 없지 않습니까" : 조선 하청 노동자의 연말 편지작년 12월"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라며 0.3평 남짓 철창에 스스로를 가뒀던 옛 대우조선해양(현재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의 파업을 기억하십니까. … 당시 파업을 벌인 노동자들이 2024년, 또 다시 목숨 건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당시 정부는 본질적인 해결은 외면하고, 공권력 투입으로 노동자들을 압박했는데 공권력 투입 배경에 선거 브로커 '명태균'이 있었다는 정황까지 나왔습니다. … 윤석열과 명태균이 덮은 조선소의 노동현실 앞에서 하청 노동자들은 다시 한 번 세상에 묻습니다. …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2024년의 마지막 날,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거제도 조선 하청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보시죠.
- 헌법재판관 마은혁 후보 청문회 마음의 울림이 있네요작년 12월노동자 위하고 없는 사람들 위해서 싸워주는 그런 학식있는 사람... 너무 멋있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 판사 놈아 차로 사람 죽였는데 징역 2년 말이 되냐작년 12월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새벽 시간 도심에서 무리 지어 초과속 운전을 하다가 60대 노동자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 경복궁 메리 퇴진 크리마스마스 집회작년 12월개인적으로 자유발언 시간에 중국계 외국인 노동자 가족의 2세 젊은 여성분(외가 친척이 1989년 천안문 6.4 항쟁 때 돌아가셨고, 본인은 외국인 노동자 가족 2세로 자신 고국은 한국이며
- 찬 바람 녹이는 더쿠, 연대의 힘 (거제통영고성조선소 하청노동자)작년 12월거제 통영 고성 조선소의 차가운 농성바닥에도 남태령 연대의 따뜻한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남태령 이후에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문제가 이슈가 되기 시작했고, 누군가 조선소 글을 더쿠에 올렸는데 순식간에 모금이 활발해지고 있다네요 함께 나서고 실천하고 목소리 내는 젊은 여성들이 힘으로 우리 사회는, 특히 약자들은 이렇게 큰 위안을 받고 또 한 걸음 나아갑니다. 그들의 따뜻하고 밝은 연대로 이 매서운 위기에서도 어딘가는 희망의 꽃이 움트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이 또 한번 고맙고, 감동이네요 출처: 더쿠펌 + 고마움과 감동, 그리고 부끄러운 마음이 같이 들어 저도 늦었지만 후원 동참합니다
- 남태령에서 젊은 여성의 한 마디 영원히 잊지 않을 겁니다.작년 12월동짓날과 그다음날 남태령에는 노동자, 농민,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국회의원 등등 수없이 많은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왔지만 그들 간에는 우리 사회가 의도적으로 쳤던 그 어떤 사회
- 저는 이재석 기자에게 분노한 2030 여성이자 페미니스트입니다작년 12월앞으로도 우리는 농민, 노동자, 여성, 성소수자 등등 대한민국의 수많은 약자들과 연대하고 탄핵 및 각종 집회에서 빛을 발하겠지만 여성의 외침과 아픔을 외면하는데 동참하는 분들을 우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