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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는 미쳤다. kiss my ass 발언.. 정신줄 놨다4월 9일미국은 노후 준비를 연금(주식)으로 하는데 백인 노동자도 심각하게 등 돌리는 중
- 트럼프, 석탄 산업 불 지폈다…“지구 온난화 신경 꺼”4월 9일탄광 노동자 참여: 서명식에 탄광 노동자들이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봄.
- 이쯤에서 보는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4월 6일기본권 주체를 확대하고 공무원을 포함한 노동자의 권리를 강화하였다.
- 우원식이쏘아올린 큰공4월 6일우리는 자랑스런 정치카르텔 노동자출신 대통령한테 나라를 어찌 맡겨?
- 쿠데타 막은 한국국민을 노벨평화상으로!!4월 4일기자 탄핵에 밤샘 집회했던 시민, 트랙터 상경투쟁한 농민, 노동자 빛의 혁명을 주도한 국민 그외 전국각지에서 투쟁한 모든분들 쿠데타를 평화적으로 막은 공로로 노벨평화상 추진합시다!!
- 4.3이 최초의 계엄령이였답니다4월 4일제주 출신 노동자의 구호 4.3때부터 쓰였다는 구호가 마음을 휘감네요 "탄압이면 항쟁이다" 우리는 이제 승리를 이어나가서 대한민국 주류가 친일 매국집단이 아니라 우리 임을 확인할 것입니다
- 직장내 괴롭힘 당하는 외국인 노동자4월 3일
- 엘리트집단의 착각3월 30일대한민국은 자기들 중심으로 운영된다 고로 우리가 기득권을 가져야된다 당장 내일 새벽부터 환경미화원분들 일을 중단 하면 도시은 어떻게 되고 공장 건설노동자 운전 식당등등 사회모든 분야
- 홍사훈 기자의 희망과다 동의합니다3월 26일이 친구들이 급속도로 진화하고, 소수자 장애인 노동자 농민과 연대하면서 지하철 탑승 투쟁, 거제도 투쟁 등에 먼 길 마다않하고 다니더군요.
- [무정부?] “코로나 때가 더 나았어요”...쓰러지기 일보 직전 韓산업3월 26일외국인 노동자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 싱크홀 매몰 30대 가장 “낮엔 직장, 밤엔 배달”…안타까운 마지막 길3월 26일싱크홀 매몰 30대 가장 “낮엔 직장, 밤엔 배달”…안타까운 마지막 길 싱크홀 사고로 30대 배달 노동자 매몰 밤샘 수색 끝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 “일만 하던 성실한 친구” 동료·지인들
- 헌제의 탄핵 인용 이외의 어떤 결정도 인정하지 않는다3월 25일학생은 동맹휴학로 노동자는 총파업으로 시민들은 광장으로 이미 정당성을 상실한 기득권 법버러지들의 국정농단을 국민의 힘, 오직 힘으로 끝장 내야 한다. 80년전 이탈리아에서 성난 민중에
- 월급루팡 선언하자 마자 찔립니다.3월 21일노동자의 권리는?????? 보장해주나???????? 라고 따져서 기자졸라 쉽게하는 저 멍청한 거한테 반문해주고 싶네유~ 아무튼 월도는 할거지만......아주 쬐끔 찔립니다. ㅋㅎ
- 산업혁명 당시 노동자에게 금지된 물건3월 19일
- 조선에 진짜 똥글이 올라왔었네요3월 18일노엘은 가난한 노동자 가정의 3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다. 알코올 중독자였던 아버지에게 매일같이 폭행을 당했다.
- 넷플릭스 '소년의 시간' 리뷰입니다.3월 18일영국의 중하층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자란 에디는 배관공이 되었고, 나름 성실하게 살고 있다.
- 국가자격증, 대졸 등 자격 제한 없어진다…‘과정평가형’ 확대 추진3월 17일규제혁신단 덩어리규제 개선방안 인포그래픽［국무조정실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국가자격증제도가 현장 중심으로 개편돼 대학 졸업 등 학력 차별을 해소하고, 외국인 노동자도 택배 … 또 외국인 노동자가 택배 터미널에서 택배 화물 분류 작업을 담당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 현재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택배 상·하차 업무만 허용되고 이와 연속되는 작업인 분류 업무는 할 수 없게 돼 있어 인력난 해소에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왔기 때문이다.
- [다스뵈이다_박구용] 굥으로 보는 독재자의 유형,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3월 16일음, 미국에 자동차 산업의 노동자들이라던가, 백인들. 자기들이 그동안 주류였는데, 오케이.
- 오늘 집회 feat 정청래 의원3월 15일노동자 투쟁에 지원을 하고 있는 젊은이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일을 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 특별히 감동적인날... 노랑 똥그라미 접니다 ㅋㅋ
- 미 상무 "한국차도 자동차 관세...모든 나라에 부과해야 공평"3월 15일[마크 카니 / 캐나다 신임 총리 : 무엇보다 부당한 무역 조치에 맞서 캐나다 노동자와 가족들을 지킬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어떤 형태로든 미국의 일부가 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