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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트라이7월 29일장첸 나오는데 재밌나요?
- ㄷㄷㄷ 넷플릭스 미첬 .mpg7월 29일ㄷㄷㄷ 웨즈데이도 코리아 탑승
- 넷플릭스 공식 굿즈샵에서 사고싶은 아이템.7월 29일이런 하와이안 티셔츠 좋아하거든요..+_+
- 영화관의 몰락은 쿠팡의 성장과 비슷합니다7월 29일영화도 한번 넷플릭스로 보면 영화관 가는게 귀찮아요. 편한 시간 아무때나 보고 끊어보고 누워서 보고 맥주한캔 하면서 보고... 이렇게 보다보면 영화관 비용이 싸져도 안갑니다.
- “하루 0명, 너무 심하다 했는데” 초토화된 ‘엔터 명가’…이게 구세주?7월 29일넷플릭스 여파로 영화 산업이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을 꾀할 모처럼 만의 대작이기 때문이다.
- 넷플릭스 덕분에 그래도 K컨텐츠 중국 안묻음7월 29일있는 정신나간 중국작가의 철인황후같은 드라마 들여와서 만들고 방송사 드라마마다 돈좀 들인작품에는 PPL 듣도보도 못한 중국음식 중국상품 등장하고 그런데 그런 중국자본 싹다 빠지고 넷플릭스 … 지원 받으니 거지같은 PPL 신경안쓰고 중국에 투자 안받아도 되니 대작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 이거 하나만으로도 넷플릭스 전 좋다고 봐유 ㄷㄷㄷ 중국자본 들여왔으면 중국눈치 보면서
- 오늘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방부장관에게 한말7월 29일넷플릭스 왜보냐 정치뉴스가 개꿀잼인데 ㅋㅋ
- (넷플릭스, 디즈니)수위 높지 않은 공포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7월 29일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구독중입이에용 참고로 최근에 넷플릭스 '런' 재밋게봤습니다.
- 국무회의 참 재밌네요7월 29일계속 보면 상식이 증가할 듯한 ㅎㅎ 넷플릭스보다 재밌네요
- 기예르모 델 토로 '프랑켄슈타인' 새 스틸컷 10종7월 28일오스카 아이작, 제이컵 엘로디, 미아 고스, 펠릭스 카머러, 찰스 댄스, 크리스토프 발츠 출연.. 11월 넷플릭스 공개 예정..
- 넷플 트리거 하루만에 보고 ㄷ ㄷ ㄷ7월 28일마지막 블랙셋업 킬러는 누구일까 강력한 집행이 이루어지면 좀더 배려하는 세상이 될까 병원 학교 노동 친구 딸도 대형병원간호사 1년만에 때려침 이모든게 검.판레기들 때문
- 넷플릭스 4k 제일 싸게 보는 방법이 뭘까요?7월 28일당근에서 멤버 구하는것도 있긴하던데, 넷플릭스가 공유 막은게 아닌가요? 잘 몰라서
- [뻘] 넷플릭스 베트남전쟁 다큐 볼만하네유.7월 27일이번에 새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같은데.. 터닝포인트 시리즈에서 새로 나온 "베트남전쟁" 5부작 진짜 볼만하네유.
- 넷플릭스 가입해서 삼국지 보고 있음 잘 하는건가여7월 27일이제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영화로는 베놈, 승부, 화양연화, 케이팝 데몬 헌터즈 봤고 시리즈로는 진격의 거인 보다가 포기 하고 삼국지 보고 있는데 재밌네유ㄷㄷㄷ 이제 53화 봤으니까 전체 끝나면 한 번 더 보려구요
- F1 - 브레드피트7월 27일넷플릭스에 F1 전편이 있군요 2편? 어제 영화관에서 보고 왔는데 재미있었습니다.
- 넷플 트리거(feat. 스포 아주 쬐끔)7월 27일착해진 열혈사제 김남길의 경찰 버전 입니다. 김영광의 연기변신이 새롭고, 기럭지 매우 부럽습니다. 김남길도 긴데, 더 길어요..호빗은 웁니다. 엉엉 그리고, 총을 막 쏘는데, 좀 구라가 있어요. 대표적인 예로, AK-47 견착을 안하고 쏘는데, 흔들림이 없어요. 또, 총 종류가 엄청 나와요. 전세사기, 학교폭력, 산재 등등 주제가 많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여기서도 기레기가 나오네요. 역시, 좋은 기레기는 死 기레기 밖에 없다.
- 넷플 트리거 완주 후 짧은 평(스포 있음)7월 27일군복무중 무기를든 아이를 살해한 트라우마로 총을 들지 않겠고 다짐한 "무늬만 순경" 이라 불리는 이도 순경은 궁지에 몰려 어쩔 수 없이 총을 선택한 이들을 막아설때 과연 그들의 분노를 해소 시킬 해답은 있었을까? 물론 무고한 시민들이 살해당하는걸 막아서야할 입장에선 당연한 의무이지만 드라마가 만든 세상속 악인들에게 우리가 이해 할만큼의 응징은 없었다. 다른 사람의 야근을 밥먹듯하며 직장내 따돌림에 수시로 따귀를 얻어맞으며 늘 미안하다며 굽신되는 간호사는 자신이 받은 총기를 반납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무엇인가? 궁지에 몰려 총을 선택한 분노한 약자에게 법을 준수하고 착하게 살라고 강요하는 이도 순경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까? 세상에 부조리에 폭력으로 저항하는 약자에게 시스템에 저항하지 말고 법을 지키고 살면 좋은일이 생길거란 강요가 드라마가 주는 교훈이었나? 드라마속 세상에서 만큼은 고구마를 뚫어버릴 해결책은 제시를 했어야 하는건 아닐까? 간단한 스토리의 범죄도시란 영화가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던 이유가 뭔지 떠올려본다.
- 넷플릭스 트리거 재밌네요7월 27일5회 보는데 쭉쭉 봐집니다 ㄷㄷ 그나저나 무지 더워 에어컨 가동중이네요 션한 하루 되시길
- 넷플 트리고에서 강남길은 왜 TV손자병법 나가나여?7월 27일TV손자병법에서 강남길이 여포 맞나여? ㄷㄷ
- 어젠 참 드러운 일진 이였네요7월 27일맞아)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식으로 외모가지고 젊은놈 어쩌고 평가한 상황 혹은 억지 주장 뭉개려는 상황에 대해 한마디 거들면 그때부터 꼬랑지 내리기 시작하는데 어제 오늘 본 넷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