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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직장 동료와 출장가서,,, 남친과 숙박한거는 좀...11월 13일거기에 남친을 불러 숙박한건,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일은 아닌데... 동료 입장에선 불편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을거 같아요. … 특히 성별이 다른 관점에서는, 남친이 나 때문에 의식되어 따라왔을까? 이런 저런 생각 누군 여친 못 불러서 이러나? … 이런 저런 생각 혼자 출장가서 남친 부르는걸 누가 탓하겠습니까.. 최소한 같이 간 동료에게 예의 아닐까요? 케바케, 개취에 따라 갈릴 수 있는 일은 되도록 안하는게 낫죠.
- 출장지 호텔로 남친 부른 공무원11월 13일흠 근무시간이 아니니 뭐라하기도 그렇고, 또 그렇다고 출장와서 까지 꼭 같이 자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이미 소문은 다 났을테고 그 남자와 결혼 안하면 펑생 구설수에 힘들겠단
- 전남친 사육중 ㅇㅇㅇㅇ11월 11일날이 추어지니 사태 폭폭 삶아서 수육전골 등심+닭안심까스와 미니우동 우삼겹된장찌개 + 훈제오리와 비엔나 애가 점점 살찌는거 같은데 착각이겠져? ㅇㅇㅇㅇ
- [뻘글] 당근 근황11월 10일보유중인 전남친 물품 판매 ㄷ ㄷ ㄷ ㄷ ㄷ ㄷ 창조경제.....
- 오늘의 집밥 🐽11월 9일오늘은 소고기 데이 🥩 어제 친구 남친이 주고간 장보기 찬스로 주말 저녁 배에 기름칠했어용 저녁에 큰 바람으로 낙엽도 날아다니는 추위가 왓네용 딴게분들도 낼 월요일도 홧팅해용😉
- 보배펌-전남친 만남11월 9일진짜 신기한 일이라서 ... 이게 사실이면 운명아닌가 하네요... 신이 다시 만나라고 하는거 같음
- [광네저녁] 남친이 차려준 주안상11월 7일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딴게 악담남입니다.11월 7일주로 으르신들에게 여친이나 남친 생겨서 결혼하라는 악담 전문입니다. 오늘도 딴게 으르신 두 분에게 악담해드렸습니다.
- 남친 부모님께 인사드리기11월 6일안녕하세요?
- 20살 차이나는 남친 남동생의 친자확인 결과11월 5일ㄷㄷㄷ....
- 일본인 남친을 사귄지 2일차 된 한국 여자의 고민11월 4일
- 남친이 나 만나는 이유11월 4일오호...ㄷㄷ
- 숯통을 당근으로 사는데 여대생이.10월 25일왜 기둥뒤에 남친이 없는겁니까 깜놀했습니다 당근 이 신문물을 두번째 해봅니다
- 남친력 테스트10월 24일뭐 달라진게 있기는 한가요 ㄷㄷㄷ
- 전남친 꿈을 꾸다니 -_-10월 22일자다 깼는데 황당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반적인 전남친 꿈이 아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남친이 그때 당시 나 버리고 결혼하겠다고 선택했던 그 돈 많은 여자랑 결국 결혼했는데 여자랑
- 딸이 남친을 소개해줬다10월 21일
- 맛있는 간짜장을 찾아서~*10월 20일남친과 손을 잡고 룰루랄라~걸어서 ○○반점에 도착합니다. 다행히 웨이팅 없이 자리에 앉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 튀김만두. 그냥 쏘~쏘~합니다. 제가 주문한 백짬뽕. … ㅎㅎㅎ 남친이 주문한 간짜장. 갓 볶은 듯한 간짜장과 후라이. (근데 사진을 왜 이렇게 찍었냔... ㅡ,,ㅡ;;) 간짜장을 넣고 비빈 후 잠시 기다립니다. … 남친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으며 다음엔 또 어느 중국집 간짜장을 먹으러 갈까? 고민도 합니다. ^^ 20251019@인천 송림동
- 남친 없는 딴게 ㅊㅈ분들10월 17일딴게에 저처럼 괜찮은 남자도 있읍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 “이별통보 했다가” 유명 20대 모델, 남친에 24회 찔려 사망…이탈리아 ‘추모’10월 17일이탈리아의 유명 모델이자 사업가인 파멜라 제니니가 2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제니니는 밀라노의 자신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남자친구인 지안루카 손친(52)에게 20여차례 칼에 찔려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밀라노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들이 비명 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일부 이웃들은 한 남성이 제니니의 아파트로 돌진하는 것을 봤다고 수사관들에게 진술했다. 제니니는 당시 손친과 격렬한 말다툼을 벌였다. 한 지인은 제니니가 손친과 최근 몇개월 동안 불안정했던 관계를 끝내고 그와 이별할 계획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손친은 제니니를 아파트 발코니로 끌고 가 흉기를 휘둘렀다. 한 목격자는 제니니가 살해되기 직전 “도와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다고 전했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제니니는 이미 위독한 상태였고 결국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제니니가 24차례 칼에 찔렸다고 밝혔다. 손친은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자해했으나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고의적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며 이후 스토킹, 여성 살해(femicide) 등이 가중된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이탈리아에서 여성 살해는 성별 기반의 동기나 가정 폭력으로 여성을 살해하는 경우를 지칭하며 가중 살인죄로 처벌된다.
- 여친 사진찍어주던 남친한테 꼬리치는 남자.gif...10월 16일호달달 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