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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김진이 바보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4월 3일투표일 날씨가 화창하고 좋으면 노인네들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투표하고 젊은이들은 놀러갈 거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망쳤으니 노인네들아.
-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던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4월 2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저는 어제 사둔 고추참치랑 막걸리 먹으려고요.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단독]방심위 ‘윤 대통령 875원 대파’ MBC보도 민원, 또 국짐 작품4월 2일국민의힘은 지난 2월 28일 MBC <뉴스데스크>가 지난 2월 27일 보도한 날씨 예보를 놓고도 민원을 냈다.
-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먹고 셀카한번 찍었습니다4월 1일촬영일자 : 2024. 4. 1.
- 투표하고 왔습니다(재외국민)3월 31일황사가 온다더니 날씨가 매우 맑았습니다.
- 집회 사진들3월 31일변화무쌍한 날씨였지만 굥 독재정권을 탄핵하기 위한 퍼포먼스, 특히 <대파 퍼포먼스>로 뜨거웠던 어제 집회 사진들입니다.
- 조국대표님 드뎌 뵙네요3월 30일조국 대표님 광주오셨네요 날씨도 화창하고 너무좋네요 건강해보이셔셔 다행입니다 조국 혁신당 화이팅 민주당 화이팅입니다
- 유럽에 대해..독일은 현대문화의 후진국입니다.3월 30일(독일보다 날씨 안좋고 물가비싼 영국보다도 적어요) 영국과 프랑스는 자국문화의 자부심과 자신감때문에 오히려 한국현대문화를 편견없이 받아들였습니다.
- 어제 진해 군항제 벚꽃 개화상태입니다요.3월 30일여좌천 주변 개화율 80%정도 경화역 개화율 60% 요 며칠 추워진 날씨 영향때문인것 같습니다.
- 강릉에서 김중남후보 자원봉사 1일 후기입니다3월 28일날씨가 흐려서인지 핫팩을 주시는 분도 계셨고, 후원계좌 알아가시는 아주머님도 계셨습니다. 화이팅을 외치고 가는 분들도 만났습니다.
- 전국 벚꽃축제 난리 난 이유3월 28일전기요금 때문에 꺼진 슈퍼컴퓨터가 기상청 거였나봄 날씨예측 다 빗나가서 전국 벚꽃축제 줄줄이 어긋남ㅋㅋㅋㅋㅋㅋㅋㅋ
- 냥이 땅콩 떼고 왔는데요..;;3월 27일열흘후면 완전히 봄날씨니까 이제 마당으로 다시 보내줘도 될 것 같아요. 몸무게 700g이었는데 오늘 재보니까 2kg 나오더라구요. 😃
- [TH] 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국, 태국 원정에서 3-0 완승! 태국반응3월 27일Panggo Piyaphong 더운 날씨때문에 오히려 우리가 더 힘든 경기 처럼 보이네. Babyboo Boo 태국은 아직 더 노력해야해. 선수들은 더 열심히 훈련하고 배워야함. … Suttipan X Watcharasri 더운 날씨에 우리가 더 적응 못한 듯. 그래도 한국 상대로 1점이면 성공이야. 이제 중국과 싱가포르 상대로 잘하면 되는거야. … Tam Vichian Sukchun 날씨때문인지 한국 선수들은 확실히 스피드를 못내는 느낌이 들더라. 근데 우리는 홈인데도 왜 이렇게 체력이 빨리 떨어지는거야? … นน คนเดินดิน 미디어에서 한국팀이 더운날씨에 고생할거고, 우리에게 유리한 점이 많다고 했는데... 지난 경기는 그냥 한국이 못한 거였어. … Hiroshi Jun 홈에서 더운 날씨면 홈팀에 더 이득 아님? 그런데도 상대보다 더 못 뛰는 건 왜 그런거야?
- 벨렘지구 해안가-리스본3월 27일날씨 참 묘하네유 아침부터 흐리다 맑다가 비오다가 계속 반복이네유 발견기념비,425다리,벨렝탕 구경
- [판 키우기] MBC '윤 대통령 대파값 논란' 보도 심의 민원3월 26일선방심의위는 지난달 27일 MBC <뉴스데스크> ‘파란색 1’ 날씨 보도가 특정 정당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지난 14일 신속심의를 진행하고 법정제재 전 밟아야 하는 절차인 제작진 의견
- 한동훈 위원장은 하얀 피부에 미소년의 얼굴을 가진, 키 크고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이다.3월 26일한동훈 위원장은 하얀 피부에 미소년의 얼굴을 가진, 키 크고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이다.
- 아현역 1번출구 비가 오네요. ㅠㅜ3월 26일날씨가 안 좋네요. 저는 지금 출근하는지라 와이프 출근길에 싸인 받아 달라고 부탁 했는데, 비가 와서 ㅠㅜ...ㄷㄷㄷ
- [재업] 김어준-이재명 100분 인터뷰 전문 다시 올립니다.3월 25일날씨 좋으면 또 못 가^^ 자...그렇게 이제 불성실한 학생으로 초등학교... 즐거우셨겠네요. 진짜. 전 진짜 즐거웠습니다. 저도 어릴 때 기억 완전 즐겁거든요.
- 미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월 25일아빠가 미쳐 너의 날씬함을 생각 못했구나 ㅋㅋㅋ
- 이거슨 봉사인가 중독인가(반찬봉사 다녀왔습니다)3월 25일반찬봉사때는 나물지옥이었다면 이번엔 무지옥, 완자지옥 껄껄껄 무가 얼마나 짱짱하고 좋던지 부피가 있어 자르기는 힘들어도 훅훅 줄어가니 일하는 맛이 나더라고요 지난번 반찬봉사때보다 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