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동"에 대한 31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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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때 도망친 경찰관들...6일 오전 법적 처벌 받은걸로 아는데... 공수처장 이시키도 법인 잡으러 가서 경찰들이 잡아주겠다는데도 생까고 튄거니... 법적 처벌 받고 개인 사비로 상처입은 국민들에게 합의금 줘야 하지 않나유... ㄷㄷㄷㄷㄷ
박은정 장인수 기자 예측대로 흘러감 ㄷㄷㄷ3일 오후 다들 오늘 햇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저도 오늘 될줄알았음 그 이유는 극우 태극기 부대도 거의 체념분위기에 난동도 없고 타이밍도 좋았음 일단 공수처는 시도 하다 어느정도 선에서 내려오고
공수처가 오늘 심각한 이유 웃어ㄷㄷㄷㄷ3일 오후 싸움이었는데 2시도 안되어 철수 철수하려면 밤자정까지 버티면서 결기를 보여주던가 그냥 성과없이 하는척 쇼만 하고 돌아옴 자정이나 새벽 버티고 나오면 이정도로 허탈하지도 않음 오늘 극우들 난동도
신의 틀수 관저 앞 난동중2일 오전 그러자 신의 틀수 난동 부리네요.
이제 한남동관저 집회는 중지해야합니다.12월 31일 체포가 실시될 경우에 난동이 우려되고 경찰들이 진압을 쉽게하도록 함입니다.
트럼프 지지 의회점거 난동자 최후12월 31일 내란치고는 적게받았네요
심우정-김용현 통화를 가리기 위한 검찰의 윤석열 케비넷 오픈..12월 28일 이런 암투가 난무 하는줄도 모르고 개 등신 국짐 벌레들은 국회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었죠. 지들 등짝에 자막으로 윤석열의 만행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 / 계엄 2~3번 한다.
MBC 쎈스. “ 짱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12월 28일 난동 중.. .속보! 요러던 판. 짱가? 우리. 찬대.찬대 박찬대! 찬대! 쫌. 멋진 듯. 아니. 이 때. 뭐했나? 계엄 해제 할 때는 없더니.. . 완결 장면!
국민의힘이 국회에서 난동 부리는 동안 알려진 사실..12월 27일 이새끼들 이러는 동안.. [[ 속보 윤석열 "총을 쏴서라도 국회의원 끌어내라", "계엄 2~3번 더해라" ...]] 최상목도 이 내용을 알고 있음. 그런데? 헌재 판사 임명 않고 내란 특검 거부? 다음은 한명 탄핵 하는게 아니라.. 참석자 10명 한방에 다 날려야 합니다.
갑자기 국짐 기어 들어와서 난동12월 27일 뭐야 이 ㅅㄲ들은
한신대 출신 김상근 원로목사, 친위쿠테타 아닌, 정적과 반대자를 일거에 제거위한 난동, 한덕수 즉각 탄핵요청12월 27일 정적과 반대자를 일거에 제거하려는 난동입니다. 라고 규정하셨습니다. 더이상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입을 떼셨습니다.
이젠 더 볼 것도 없고 다 날려야 함12월 27일 내란 난동 패거리들이 배째하는 꼴을 보아하니 민주당은 국민 믿고 걍 다 날려야 하겠네요. 나라 꼬라지 참...
윤상현...난동세력에게는 몽둥이가 답..12월 25일 국민의 참정권으로 선출된 국회의원이라는 섹휘가 국민을 개.돼지로 알기 전에는 할수 없는 막말을 쏟아 내도 또 찍어서 국회로 보내주는 인간들 이제라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삽시다. 영원한 나의 조국.. 대한민국! 우리의 자식들이 살아갈 영원한 우리의 땅입니다.
내란당, 법사위원들 난동부리는거 청래옹이 제압 하는거 보니 든든합니다.12월 24일 내란도 빨리 진압합시다! 청래장군님!!!!!!!!!!!!!!!!!!!!!!!!!!!!!!!!!!!!!!!!!!!!!!! 존경합니다.
2030 여성이 자신을 무엇으로든 규정할 자유를 인정하라12월 24일 쪽팔리게 알바들 난동에 동조해서 여자니 뭐니 소리만 나오면 있는 맞는 말 아닌 말 다 동원해 깎아내리는 남초 커뮤 티내지 마시고 얘들 얘기부터 제대로 듣고 뭐라 하던 말던 하세요 오랜만에
장덕조의 소설 함성(1947) 그리고 오늘 소녀가 오다12월 24일 물론 후네에센진(불령선인)이 마을에서 난동을 부린다는 보고를 두려워한 순사대장의 묵인이 있었지만요.
윤상현 “트랙터 시위 충격…공권력 무너뜨린 난동 세력엔 몽둥이가 답”12월 23일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무너진 공권력, 난동 세력에 철퇴 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윤 의원은 “트랙터로 경찰 버스를 들어 올리려는 위험천만한 행위, 저지선을 뚫고 관저로 진입하려는 시도는 명백한 불법이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난동”이라며 “다시는 이 같은 시도가 … 반드시 뜯어고쳐야 할 행태는 불법시위를 자행한 세력에게 있다”면서 “공권력을 무너뜨리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난동 세력에게는 몽둥이가 답”이라고 전했다.
남태령 대첩 후기 - feat. 프락치와 싸운 이야기12월 22일 에서 프락치나 난동을 부리는 이상한 놈들을 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남태령을 떠나 한강진역으로 다소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대열의 후미에 서게 되었는데요.
흉기난동 제압12월 21일 ㄷㄷㄷㄷㄷㄷ
기자들이 국가를 시궁창으로 만들었음....작년 12월 일단 수사/기소 꺼리도 안되는 검찰의 개 망나니 난동을 뭔 범죄 혐의라도 된냥 .. 받아 적으면서.. 균형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