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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집 커피나무 꽃폇어요 ㄷㄷㄷㄷ2월 15일이쁘다 ㄷㄷ 드디어 열매도 열리는것인가 ㄷㄷㄷ
- 부모님댁 와서 나무 짜르는중 ㄷㄷㄷ2월 15일뒷산에 죽은나무 자르신다고 해서 같이 작업중 ㄷㄷㄷ 이미 한가득 쌓아둔ㅊ나무들 ㄷㄷㄷㄷ 다음에 캠핑가기전에 쪼갬목으로 사이즈 맞는거 좀 챙겨 가려고욤 ㄷㄷㄷㄷ 이번에 작업하고 던져둔 … 나무들중 일부 ㄷㄷㄷㄷ 화목난로는 활활 타오릅니다 화목난로 위에서 구운 감자 ㄷㄷㄷ 맛나염 이제 거의 끝나가서 정리하는중.... … 나무나무나무 합니다 ㄷㄷㄷ
- 사회 사회성 사회화 사회적2월 15일살아온 반백년 생을 뒤돌아보니 사람을 살리고 살아가는 생을 소소한 가루같은 부분이 정말로 내 인생을 지탱해주고 있었다는걸 글자가 아닌 내 숨소리로 깨닫는다 나무가지 자르는 가위 서너벌과 … 나무 수형과 딸 사람의 노동과 과수가 먹을 일조량을 생각해서 한 가지 한가 지 날린다 그 가지의 미래 그 나무의 미래 그 과수원의 미래가 그 순치기 하나하나가 모여 결정된다.
- 올겨울은 난방비 거의 0원 이네요2월 14일아무튼 작은 신도시 아파트라서 이 주변이 지역 난방을 염두해 두고 삽을 떴나봐요 나무위키 보니 ---- 친환경 도시를 목표로 건설된 신도시이다.
- 매불쇼 최욱 학력위조ㅋㅋㅋㅋ2월 14일'니들이 학교 다닐 때 나는 일하면서 지게지고 나무하면서 검정고시 봤다!'고 우김. 패널들이 계속해서 다그치자, 마음 속에 고등학교는 있다. 현대고등학교라고 얼버무림. … 나무위키 누가 수정함 ㅋㅋㅋㅋㅋㅋㅋ
- 매불쇼 시네마지옥 2주째 대폭소 중...2월 14일최욱 울산 현대고 나왔는데 자기는 지게지고 나무 하러 다니고 검정고시 봤곸ㅋㅋㅋ 자기는 최선을 다해서 슬램덩크 안봤다고 ㅋㅋㅋㅋㅋ
- [오늘의 역사] 2월 14일2월 14일유배됨 - 조선왕조실록 1608년 이원익이 영의정이 됨 - 조선왕조실록 1628년 우리나라에 온 중국인이 여염집에서 부리는 행패가 극심함 - 조선왕조실록 1630년 종묘 대문의 버드나무에
- 노상원 못잡았으면 전모 안나왔을듯2월 13일수첩내용 나무위키 통해서 읽었는데 상상을 초월하네요 각종 사회 셀럽에 해당하는(전분야) 500여명, 처리방법은 연평도 등을 통해 사고처리, 대통령 3선 집권 헌법개정, 국회의원 1/
- 캠핑) 미쳤나봅니다.. 화목난로 지름 예정 ㄷㄷㄷ2월 12일라는 생각에 ㄷㄷㄷㄷㄱ 사실 나무는 부모님댁에 쪼갬목급으로 한가득 있어서 ㄷㄷㄷㄷ 장작좀 사가도 대고요 새거 사는거보다 50마넌쯤 빠지긴 하는데 흠;; 사실 이게 택배가 될지가 제일
- 윤석열 머리위에 똥 누는 사람은???2월 12일현 소나무당 대표에게 받은 답장 1. 송대표의 호실은 조국 대표가 이감되기 전에 쓰던 호실이다 2. 구치소는 상동 중동 하동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송대표는 상동.
- 인생 최악의 가시박힘 사건ㄷㄷㄷ2월 12일아파트 화단 가시나무(?)에 팔둑 전체에 가시박힘 이런식으로 담장 가시나무가 놀이터에 있었는데, 15층 집에서 엄마가 불러서 보면서 걷다가 넘어졌는데 하필....
- [오늘의 역사] 2월 12일2월 12일1,300 명이 왔지만 훗날 이완용의 묘에는 항상 식칼이 꽂혀 있었고, 지금은 묘조차 사라졌습니다. 1023년 최치원을 문창후로 추봉함 - 고려사 1106년 일관의 건의에 따라 송악산에 나무를
- [풀버전?] 이재명 인터뷰 텍스트. 21.6.<월말 김어준>+250211<겸공>2월 12일그 시그널 음악이 "내 마음은 호수요~" 그게 호숫가의 가수가 이렇게 버드나무 자꾸 흔들면서. 기억나요? 저도 기억나요.
- 3700년전 어느 아버지의 편지2월 11일“내가 언제 나무를 해오라고 널 숲으로 보냈니. 짐수레를 밀게 했니, 쟁기를 끌게 했니, 땅을 개간하라고 했니?" "난 널 노가다 하라고 보낸 적이 없다.
- 아침부터 울었습니다.2월 11일저는 이제 더이상 성장 하지 못하는 소시민 이지만 누군가가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을 올려다 보는것은 이렇게나 감동적인 일입니다.
- 고자인줄 알았던 제 커피 나무에 ㄷㄷㄷㄷ2월 10일(작년 겨울에 여친님커피나무 얼어죽음..)
- 참나무장작 벌크로 구입2월 10일캠핑시 매번 8키로 한망에 8천원 하는거 2~3망씩은 태워야 불멍좀 하는거 같은데 돈이 만만치 않아 벌크로 1톤 사왔습니다 한덩어리 2~30키로씩 나가는데 하나씩 주워 싣느라고 허리 나가는줄 알았네요 ㅠ 올해 말려서 겨울에 태울수 있을까요?
- 개혁신당판 ‘옥새 파동’. 허은아가 대표 직인/계좌 비번 갖고 잠수…2월 9일그러니까 지금 준스톤당 대표 권한대행은 (새벽 4시에 칠불사에서 준석이랑 매화나무 심던) 천하람인데, 허은아가 천 대행 요구에 불응하고 직인 갖고 잠수했다는 거네요...
- 한국교회가 크게 착각하는 점2월 9일전우용 교수님이 평화나무에서 강연한 영상을 첨부해봅니다. 한국교회는 개판이 된 것이 아니라 원래 개판이었다. 긴 글의 결론입니다.
- 친구집 아파트 놀러갔을때 베란다 화분들 컨디션2월 9일뭐 화분이나 나무 꽃 화초류 말그대로 키우시는 분 엿장수 마음이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