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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우정 아들도 장학금4월 1일고등 때 문과인데 ‘노벨 과학상 꿈나무’ 장학금을 받았다네요. 두학기 대학 등록금 상당의 금액을요. 재산이 100억이 넘는데...
- 제가 학창 시절 맞아본 채벌도구...4월 1일기분나쁨 밀대 = 궁댕이(생각보다 안아픔, 뿌라져야 안아픔) 골프채 = 궁댕이, 마이아픔, 체육선생님 나쁜놈 북채 = 눈썹 위, 손가락 오무려서 끝 = 겁나 아픔 진짜 아픔 오래감 대나무뿌리
- MLB에서 화제가 된 새로운 야구배트4월 1일이게 거의 모든 선수들이 쓰고 있는 나무배트의 모양입니다. 이번 메이저리그 개막 3연전에서 뉴욕 양키스 타자들이 들고 나온 배트입니다.
- 이 시국에 낚시라니..3월 31일여름은 낮에 더워서 나무그늘에서 쉬고 저녁에 의자텐트 속으로 쏙 드가면 됩니다. 원단도 두껍고, 의자에 기둥 결합하는거라서 설치가 쉬워요.
- 민폐견 ㅋㅋ3월 30일나무 어디다 쓸려고 물고 가는지 궁금 ㅋㅋㅋ
- 산불의 원인은 욕심이 아닐까(퍼온글)3월 30일강우량이 극단적으로 적은 지역에서 자라는 소나무는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군락을 이루며 살기 어럽습니다.산림청이 만든 기후에 따른 식생분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이런 연구발표를 하고도 소나무밖에 못 자란다는 거짓말을 막 합니다. 참고로 목재는 활엽수가 비쌉니다.
- [#탁현민의더뷰티플] 내란'성동'의 적반하장 이재명·김어준 고발 | 2025년 3월 30일 일요일 | 다시 46회3월 30일김한웅 / 피쉬서핑 대표 ▷ 김정수 / 딴지일보 기자 [배워봅시다] - 식목일 앞두고 산불...산림 복구를 꿈꾸며 배우는 ‘분갈이’ - 경북 산불 피해가 커진 원인 중 하나로 '소나무
- 모래시계 고민정은 정동진역에서 멀한건가여?3월 30일정동진역 소나무 아래에 혹시 뭔가를 묻었나여? 최근에 소나무 캐던 인부가 작은상자를 발견했다고.. 그 안에 들어있던 건 염치 ㄷㄷ
- 바오밥나무 직찍 사진3월 29일마다가스카르 오가는 월드감자입니다 말라가시어로 '숲의 어머니'그게 바오밥나무의 다른 이름입니다. … 이번 추석 황금연휴때 10.2-10.12 마다가스카르 바오밥나무 탐방여행을 갑니다 방문지역은 이렇습니다 -바오밥에비뉴 투어 -유네스코 자연보호구역인 베마라하 칭기 7박8일 한국출발
- 자화상) 건설현장에 대졸 관리자 왤케 많은지... 그리고 외면3월 29일에버) 건설현장 독감일을 폄하하거나 일하는자를 나무(?) 걱정(?)하려는 의도 생각은 0.0001 도 없다. 그저 저런 인재를 애타게 기다리는 곳들이 있는데...
- 사순절 시국예배, 향린교회3월 29일그러나 밤나무나 상수리나무가 잘릴 때에 그루터기는 남듯이, 거룩한 씨는 남아서, 그 땅에서 그루터기가 될 것이다." 이사야서 6장 11절 ~ 13절
- [오늘의 역사] 3월 29일3월 29일조선왕조실록 1740년 황해도 백령진에 청나라 사람이 표류해 오니 육로로 돌려보냄 - 조선왕조실록 1777년 《명의록(明義錄)》을 완성함 - 조선왕조실록 1786년 경기의 산에 나무를
- 긴박했던 그날 밤의 역사, 12.3 국회(ft. 민병두 의원 페북)3월 29일원내 행정실에 맡긴 의원들의 나무도장을 찍어서 새벽 0시 45분쯤 의안을 국회 사무처에 접수했다. 170명 의원 명의로 발의했다. 당론 발의였다.
- 호주에 상륙한 열대성 사이클론 알프레드의 위력.gif...3월 28일저 큰 나무가 날아온거야? ㄷㄷㄷ ㅌㅌㅌ
- 산에다 소나무 좀 그만시머라!!!!3월 27일산림청이랑 소나무업자랑 뭐가 있나???
- 김어준의 일관된 우려가 맞는 거 같아요3월 27일예상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정형식은 믿을수 없다고 했고 당시 박범계는 정형식의 인상이 이제 달라졌다라고 하면서 정형식에 대한 의구심을 표시하는 김총수를 약간 비웃는 듯한 표정으로 가볍게 나무랬죠
- "160억원 넘었다"…재계, 산불 성금 잇달아3월 27일이밖에도 롯데 10억원, KT 10억원, HD현대 10억원, 두나무 10억원, CJ 5억원, 신세계 5억원, LS 5억원, 현대백화점 4억원 등 주요 기업들의 온정은 이어지고 있다.
- 산불에 대한 분석 글(좀 깁니다.)3월 27일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내쫓고 소나무와 유칼립투스를 심어 그들의 땅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하필 왜 두 나무였나? 생장이 빨랐다. 또 물을 많이 흡수했다. …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쫓아내기 위해 소나무를 심었는데, 이제 기후위기 시대에 소나무로 인해 산불 재난에 휩싸이게 된 것이다. … 무슨 나무를 심었냐, 바로 소나무를 심었다. 빨리 자라기 때문이다. 그것을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할 요량이었다. … 그런데 이제 소나무 때문에 땅에서 쫓겨난다. 소나무를 심으면 탄소배출권이 발급되고 돈벌이 시장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 오늘날, 산림청은 계속 소나무를 조림한다. 기후위기 시대에 소나무를 심으면 안 된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산주들이 원한다며 계속 소나무를 심는다.
- 산불하면 생각나는 공무원시절 기억3월 27일현장에 가니 나무뿌리와 큰 돌틈에 자그마한 굴같은것이 만들어져있고 그 안에 곡식?
- 대구 달성군에 산불 났다더니..규모가 좀 있나보네요.3월 26일여기 대구 서구 내당동인데 나무 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