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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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억명 썰11월 8일 은 우습게 생각하고 자정능력이 강하다 앞으로도 딴지인들 때문에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민주적으로 철학적으로 잘 살 것이다 딴지 게시판이 논문 자료로 사용되고 인용되는 것을 보고 싶다
'뉴욕 선거송'에 대한 글을 보다가11월 8일 나중에야 '뿌리깊은 나무'의 기사를 보고 일본의 중산층 중년 남성들이 저렴한 관광과 더불어 성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혹은 성적 욕망을 채우며, 저렴한 관광을 곁들이기 위해) 값싼 우리나라로 … 오늘, 먼 나라의 선거 캠페인 송 하나가 상처받았던 이제는 늙어버린 어린 소년의 자존심을 약간은 어루만져 주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최재천] 올 한해 벌어진 기후재앙의 구체적인 증거들11월 8일 아이슬란드에서 모기가 처음으로 발견됨 -아리슬란드는 북위 63~66도에 위치한, 거의 최북단에 있는 나라임... -만약 이것들이 번식까지 한다면...;;;
외국 아카이브 채널에 올라온 90년대 한국 .jpg11월 8일 유독 우리나라문화엔 뭔가 선진적인것을 갈망하며 한국은 이래서 안돼, 저래서안돼 하던것들이 지금은 되려 멋있어보이고 쿨해보이고 한다는게 참 말그대로 살다보니 이런날이 오는구나 싶어요
블랙웰을 알 턱이 없는 정당에서 나오는 답변11월 7일 나라 미래가 걸린 device 인데
백패킹침낭 선택하는 방법11월 7일 의류도 그렇지만 침낭도 필파워가 중요합니다. 800필파워이상이면 우리나라 겨울산에서는 괜찮습니다. 저는 우모복도 입고 잠을 자기에 700정도 되는 침낭을 극동계에 사용합니다. … 따뜻하겠지만 무게와 부피도 부담되고 우리나라 겨울산에서는 오버스팩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위 많이탄다 싶으면 1000정도면 충분할겁니다. 어짜피 우모복과 핫팩을 가져가니까요.
엄마들은 어느나라나 다 똑같은 가 봄11월 7일 등짝 스메싱
바이올린 좋아하시는분 덕수궁 가봐유..11월 7일 이탈리아와 수교인가 뭐시기로 그 역사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꾸며졌네유 바이올린 내용과 우리나라 악기 몇개를 소개한 작은 공간입니다.
마른 오징어가 땡겨 쇼핑몰좀 보니11월 7일 전부 중국 혹은 베트남산이네요 몇일전 마른 오징어를 뒷꿈치로 쭉쭉 눌러 펴는 동영상을 봤는데 구매가 꺼려지네요 우리나라 건조 오징어는 대략 얼마를 줘야 믿고 적당한 가격일까요 ㄷㄷㄷ
불교방송에서 자현스님이라는 사람이 김철수 적십자회장 인종차별과 똑같은 말을 했음11월 7일 올해 4월에 불교방송 라이브에서 스리랑카같은 제3세계 나라들을 수준이 낮은 덜 떨어진 나라들이다 동남아 불교는 모두 거짓 투성이다라고 드러내고 욕함 아래는 자현스님말을 김철수 회장의
대전 - 대통령 국민 담화 카이스트 과학인재 개발을 위한 산업 개발.11월 7일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영속성 미래를 보장 하려면 부동산에 쏠린 국가 현금 유동성을 현재 수준대비 최소 50%는 걷어내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 우리나라 인구는 500 만~1500 만 입니다. 150년 뒤면.. 100만명 이하로 산술적으로 확정입니다. .....
오세훈 저거 정말 교활하고 가증스러운 색히임11월 7일 그딴 거 필요없음 오세후니는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 부동산으로 갈라치기 하는 중 갈라치기는 저색히들 종특이지만 이건 아예 나라를 개판으로 만드는 중 서울시민이지만 내년 지선에서
종묘 세운4구역 관련 국가유산청장 입장발표문11월 7일 대한민국은 문화에 있어서 오뚜기 같은 나라입니다.
대통령실 "국가과학자 5년간 100명 선발…과학자 육성 패스트트랙 도입"11월 7일 이게 나라죠
“저 벤츠, 왜 도망쳐?” 3km 도심 추격전...잡고 보니 41억원 사기 수배자(有)11월 7일 울나라에서는 앞으로 묶어 놓고 해야 함..
오늘 처음 안 사실 ㄷㄷㄷㄷㄷ 몰디브가 세상에..;;11월 7일 나라 이름이었다니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와이 처럼 어느 나라에 속한 섬나란줄 알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피티에 명성황후가 나라를 팔아먹고 사치가 심해 국가재정을 거덜냈다고 하는 근거가 뭐냐고 물어보았다11월 7일 국가 재정의 대부분이 일본과 청나라 간의 전쟁, 개혁 비용, 외채로 압박받고 있었죠. …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주장에 대한 검토 이 표현은 역사적 사실과 정반대입니다. 명성황후는 오히려 친일 세력에 맞서 일본의 영향력을 견제하려 했습니다. … 이를 위해 청나라, 러시아 등 열강과의 외교를 시도했죠. 이는 ‘팔아먹었다’가 아니라 **‘다른 강대국을 이용해 조선을 지키려 한 외교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 실제로 을미사변 당시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는 “명성황후가 러시아에 나라를 팔아넘기려 한다”고 주장하며 시해를 정당화했습니다. … 개화파 인물들의 비판 “민씨 일파가 국정을 농단하여 나라를 좀먹었다.” — 김옥균, 《갑신일록》 “여인의 권세가 극심하여 남자의 도리가 서지 못한다.” — 박영효, 회고록 중 🔍
경복궁에 외국인 한복입고 떼거리로 몰려드는마당에 종묘에 빌딩올리려는..11월 7일 APEC 으로 K컬쳐로 서울 서촌 북촌 그리고 경주 전주 같은 한국적인 관광지에 수많은 외국인이 몰려들고 달러를 뿌리고 있는 마당에 여기에 찬물을 끼얹는 오세이돈과 대법관들은 정녕 이 나라 … 아니면 나라를 좀먹는 기생충이란 말인가? ㄷㄷ
간만에 찾아온 진자 조정장인듯11월 7일 조정장이 이래야죠 ㅎㅎ 조정없이 너무 달렸죠..조정이 올때가 됬는데 너무 안왔죠 그동안 오르는거 보면 이건 내가보던 우리나라 주식장이 아닌데?
부동산 과몰입으로 생기는 지방 소멸위기..ㅠ.ㅠ.11월 7일 부동산 때문에 나라 망하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부동산 가격 ..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