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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대구12일 오전이는 보수 정당 지지를 '의리'나 '도리'의 영역으로 격상시켰습니다. 또한 과거 정권의 핵심 요직을 독점했던 TK는 자신들을 대한민국의 주류로 인식합니다. … 이들은 "보수 정당이 독점했는데 내 삶은 왜 나아지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 "한강버스 사고 때 구청에 안 알려"‥규정 위반 28건12일 오전또 사고 당시 선장은 "항로표시등이 잘 보이지 않아 항로를 이탈해 사고가 났다"고 했는데, 허가받지 않은 항로표시등을 임의로 설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저는 왼손잡이입니다.12일 오전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글씨를 왼손으로 쓰면 혼내며 오른손으로 쓰도록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저는 모든 행동을 왼손으로 했을지도 모릅니다.
- 쌀국 롤라장 후기12일 오전내 성장기의 대부분이 홍콩영화, 일본만화, 그리고 미국 대중문화로 채워진것처럼 이 친구들의 성장기도 한국문화로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 - 7억년 후 - 112화12일 오전꽃가루 안에 있던 악이 저항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니나고 미래의 우주에서 음성이 들린다 ‘니가 말하면 돼’ 우주에 검은 동굴이 드러난다 잠들어 있던 독개구리가 깨어나 알수없는 언어로 내게
- AI 때문에 인터넷질의 재미가 24.247% 줄어든것 같아요. ㄷㄷㄷㄷㄷㄷ12일 오전진짜 무서웠던게 내 그 인물이 내 아내와 너무나 닮았고, 인디언 보조개와 그 특징까지 보여주는걸로도 모자라, 직업과 관련해서 아내가 입는 복장까지 구현했던데 소름 돋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구글이나 tech기업이 내 이메일, 통화, 문자내역등을 들여다보는 것은 불법이지만 그렇게 한다는 의심을 가지게 하는것 이상으로 AI가 나에 대해 잘 알고 있구나라는 의구심이 … 내가 AI와 대화하고 요청하는 일을 하기위해 취합하는 정보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생각한것 이상으로 세밀하게 나의 모든것을 보고 있다는 무서움도 드네요.
- 우상호의 복심이자 최측근 한준호라는 자의 구태정치12일 오전나도 그동안 한준호를 나름 좋게봤었고, 그냥 실수이겠지 생각했는데 한준호 하는 꼬라지보면 구태정치를 너무 빨리 배운듯, 역시 우상호의 복심다움.
- 이삭토스트 살려줘야겠습니다.12일 오전천원할 때 엄청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코마츠 나나 -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2016) #1.gif12일 오전Komatsu Nana(小松菜奈) - My Tomorrow, Your Yesterday(ぼくは明日、昨日のきみとデートする) (2016)
- 내 첫 차에 대한 추억...12일 오전이제 새로운 차가 곧 오겠지만, 나의 첫 차 레이 받으러 갈 때 버스 타고 가면서 설레였던 마음과 두근 거리는 감정은 이제는 느낄 수 없네요. 정말 나이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로봇 박사인 친구가 주식에 대해 하는 말(feat. 기술주식에 대한 시각)11일 오후1984년에 나온 <터미네이터> 설정상 1997년에 핵전쟁이 발발하죠, 자아를 가진 AI인 스카이넷에 의해. 1989년에 나온 <2020 원더키디> 보면, 2020년에 코보트 타고 하늘을 날아댕기고요
- 돈벌려고 다니는 회사지만 참지 못할때가 많아요. ㄷㄷㄷ11일 오후그렇게 잘났으면 지가 할껏이지요. 암튼 요즘 미칩니다. 먹고 살려고 돈벌려고 다니는 회사긴 한데 정말 못참아 주겠습니다.
- 레데리2 다 깨신분 계신가여?? ㄷㄷㄷjpg11일 오후임무 체크표시 다 하면서 깨지나여?? ㄷㄷㄷ
- See U Again 봉도사!!!11일 오후당신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끝까지 응원합나다!
- 저시경이는 왜 은퇴 안하쥬?11일 오후누나를 바지로 나 몰라라?? ㄷㄷㄷ
- 미친넘이 이사 왔나11일 오후광신도 방언 하는 거 같은 소리가 나네요 중얼중얼 배경소리 위에 주여주여!꽂히는소리. 20분째 이러는데 -_-
- 백해룡의 반박 검찰 합수단이 놓친것들 뉴스버스 + 열린공감 7개월전 나왔던 이야기들11일 오후민주당 소속이라고 거짓으로 알려줬던 ) (관세청 직원 포렌식 도와준 인물 국힘쪽으로 확인됐;;인천 쪽 ) 여기까지 이미 밝혀냈고 우연 찮게 당시에도 방송 보던 잇싸 사람이 어 저사람 나 … 참고하시라구여 과거 3월달 5월까지 진작에 올렸던 글 링크 아 그리고 왜 뉴스버스 이야기 링크 했냐 보면 링크 엊그제 올렸는데 박선원 의원이 이상하게 백해룡 건만 국정원이 우리나 마약관련 내
- 금융상품 강요당할때 대처법11일 오후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님 아래사람들에게 설며할때 "나는 나중에 저러지 말아야지"라며 다짐에 다짐을 하세요. 제가 그랬습니다. … 이런 저런 요청을 받아 주다 보니 나만 피해입는게 아니라 내 주변도 피해입더군요. 그리고 님처럼 질렀습니다. 그러나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돌아오더군요. 공부를 했습니다. … 나보다 더 경제 민주주의를 외쳤던 분들이(대부분 민주당 계열) 마련해 놓은 안전장치... 그 선배님들에게 감사하시구요. 가입후 일정 기간내에 철회하면 원금 그대로 회수....
- 나의 백패킹 배낭 이야기11일 오후옷과 같은 것이라 내몸에 걸맞는지는 구매해서 몇번을 사용해봐야 하는데 결정이 쉽지가 않습니다. 집에서 가깝고 그나마 단골인 가x미를 가봅니다. … 다른 분들은 잘도 메고 다니는데 나만 적응을 못합니다. 아쉽지만 다시 일반 배낭으로 가야겠습니다. 이번 배낭은 유명한 도이터 에어컨텍트 배낭입니다. … 그동안 메어왔던 배낭중에 드디어 내몸에 맞는 듯한 느낌입니다. 어느덧 사용한지 3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 중간에 어깨벨트와 허리벨트가 뜯어져 해피트레킹에서 보강도 하고 이제는 내몸 처럼 메고 다닙니다. 수많은 산을 함께 하였습니다. 제 백패킹 후기글에서 많이 보신 배낭입니다. … 백패킹을 다녀오면 내몸보다 먼저 세탁을 해줍니다.
- <강민정입니다> 소식 나눕니다.11일 오후바쁜 연말이지만 시간나시는 분은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월13일(토) 오후2시 대학로 방송통신대 열린관 덧: 그리고 아래 제 sns 로 더 다양하게 소통하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