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페미니스트로 자신하는 입장에서 오늘 총수 선긋기에 열렬히 동의12일 오후여성들의 태도와 입장과 목소리를 제 멋대로 해석하고 깎아내리는 남성들의 문화와 목소리도 경계 대상이지만 남성들의 태도와 모든 이야기를 "또 나한테 '여자'프레임 씌워서 보네"라는 입장도 … 아줌마인 나도 20대 니들이 너무 이쁘고 기특했다. 애 써서 시간내고 돈 내서 사람 위하고 주변 돌보는 학생 보면 니들이 예쁘고 기특한 마음 드는 거랑 똑같은 거야.
- 주식 한달 차....12일 오후나도 주식으로 돈 좀 벌어서 울 딸냄 중고 말고 신형 아폰 좀 사주 잤마!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고급 타이어가 좋긴 좋네여12일 오후조만간 타이어 바꾸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여 (넥센 슈프림, 금호 마제스티X, 한타 S2 AS 중에 고민) 친구차 타이어가 마침 2개 펑크 나서 제가 교체 할려고 찜해둔 S2 AS로
- 박주민 의원님 뉴공 인터뷰 봤는데~12일 오후근데 결국 오세훈 네거티브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열심히 할꺼임 나 법안 발의 경력 많아 문제 해결 능력 있어 이런 주장인것 같은데, 일단 개인적이지만 저의 느낌과 의견은 박주민 의원은 … 이잼이나 정원오 구청장이 일을 잘한다는 이유가 나는 시민의 의견을 듣겠다는 말을 오히려 적게 하고 실행해 버리거든요.
-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 영화12일 오후나의 춘리는 그렇지 않은
- '진짜 강등을?' 허찌른 인사 "입틀막‥옷 벗겠다" 반발12일 오후저것들이 전두환때도 저렇게 목소리 내고 눈 부라리고 덤볐던 것들이라면 킹정.. 꼭 보면.. 안때리는 선생한테만 개기던 고딩때 양아치들 같단..
- 박주민과 정원오... 누가 서울시장이냐?12일 오후나는 그렇다.(참고로 나는... 서울 시민이 아니지롱~~)
- 전재수 명품시계 받지않았다고 확신하는 이유12일 오후오늘 겸공에서도 어느정도 정황이 나왔고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도 많은 반전을 당해왔지만 나는 전재수가 금품과 명품시계를 받지 않았다고 아니 받을 수 없다고 확신한다. … 나는 그가 이재명의 해수부 장관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열 주축이 되어줬으면 했으나 본인은 부산시장이 그 역할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보다.
- 스쿨존 30km 를 20km 줄이는 거 이런 건 나중에 좀 하면 안될까요12일 오전어린이가 가장 많이 교통사고 나는 구간은 학교앞이 아니라 생활권 전역입니다.
- 답답한 직원 스토리가 보이길래...12일 오전나 : 누구야.. 대전에서 2시반 미팅이니까 상무, 나, 너...3명 열차표 예매해.. 답답이 : 네... 나 : 열차표 예매했어? 답답이 : 예.. … 나 : 갖고 와봐(평소 하는 행태를 봐서는 확인이 필요했음), 울산통도사역 5:08분 열차 예매,..폭발함... … 나 : 야...울산역에 5:08분에 차를 타면 대전에 6:19분에 도착하는데, 약속장소까지 20분이면 가는데, 미팅은 2시반, 8시간동안 뭐하냐? … 나 : 그리고, 울산역에 5:08분에 차를 타려면 양산에서 최소 4:30분에 출발을 해야하는데.. … 양산에서 상무, 나, 너 4:30분에 출근하려면, 각자 집에서는 몇시에 일어나야 사무실에 4:30분까지 올 수 있냐?
- [주식] 2026년 및 2027년 전망 (feat 제미나이+지피티+나)12일 오전1. 현재 상황 분석: "골디락스(Goldilocks)와 유동성의 결합" 현재(2025년 12월 기준) 시장은 투자자가 가장 선호하는 두 가지 재료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습니다. 사실상의 양적 완화(Quiet QE): 영상 내용처럼 연준이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하고 있다는 것은, 겉으로는 '대차대조표 관리'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시장에 돈을 푸는 유동성 공급 행위입니다. 이는 주식 시장의 하단을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금리 인하 사이클: 고금리 시대가 끝나고 금리가 내려가면서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줄어들고, 채권 대비 주식의 매력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실적 장세(AI 혁명): 브로드컴, 구글, 오픈AI 등의 사례에서 보듯,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실제 숫자가 찍히는 AI 실적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 과거 유사 시기 비교: 1995년의 데자뷔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 많은 월가 전문가들은 현재를 1995년~1996년과 가장 유사하다고 봅니다. 1995년의 상황: 당시 연준 의장 앨런 그린스펀은 금리를 인상하다가 경기가 침체에 빠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하했습니다(보험성 인하). 동시에 인터넷(닷컴)이라는 혁신 기술이 태동하던 시기였습니다. 2025년의 상황: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은 후 경기 침체 없이 금리를 인하(Soft Landing)하고 있으며, AI라는 혁신 기술이 생산성을 폭발시키고 있습니다. [비교의 시사점] 1995년 이후 미국 증시는 1999년까지 약 4~5년간 **대세 상승장(Melt-up)**을 경험했습니다. 만약 이 시나리오가 맞다면, 현재 우리는 상승장의 '끝'이 아니라 **'중반부(Mid-cycle)'**에 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향후 전망: 2026년과 2027년 (중요!) 질문자님께 매우 중요한 2026~2027년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겠습니다. 📈 2026년: "유동성 파티와 확장의 해" (가장 긍정적) 유동성 효과 본격화: 현재 연준이 풀고 있는 유동성(국채 매입)과 금리 인하의 효과는 통상 6개월~1년 뒤 실물 경제에 반영됩니다. 즉, 2026년은 기업들의 이익이 극대화되는 시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상승의 확산: 빅테크(M7) 중심의 상승세가 러셀 2000(중소형주), 바이오, 산업재 등으로 넓게 퍼지는 '건강한 상승장'이 예상됩니다. (영상에서 러셀 2000 신고가 경신이 그 신호탄입니다.) 전망: 강세장 지속. 주식을 보유하고 있거나 비중을 늘리기에 좋은 해가 될 것입니다. ⚠️ 2027년: "성숙기와 버블 경계의 해" (주의 필요) 버블 논란: 1995년 시나리오를 대입하면, 상승장이 2~3년 지속된 후 2027년경에는 밸류에이션(주가수익비율)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소위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우려가 나올 시기입니다. 인플레이션 재발 위험: 풀린 돈(유동성)이 너무 많으면 물가가 다시 꿈틀댈 수 있습니다(Reflation). 연준이 다시 긴축 카드를 만지작거리거나, 시장 금리가 다시 튀어 오를 리스크가 있는 해입니다. AI 옥석 가리기: 2026년까지는 AI 묻만 묻어도 올랐다면, 2027년에는 실제 돈을 버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주가 차별화가 극심해질 것입니다. 전망: 변동성 확대. 상반기까지는 좋을 수 있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해지고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인 해가 될 수 있습니다. 4. 요약 및 조언 현재 연준의 스탠스는 **"주식 시장이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에 가깝습니다. (조용한 양적완화가 그 증거입니다.) 투자 전략: 2026년까지는 'Buy the Dip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기술주(반도체, AI 소프트웨어)를 핵심(Core)으로 가져가되, 금리 인하 수혜를 입는 중소형주나 배당 성장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앞으로 2년간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와 '실업률' 두 가지만은 꼭 체크하세요. 국채 금리가 다시 급등하거나(인플레 재발), 실업률이 급격히 튀어 오르면(경기 침체), 그때가 파티를 끝내고 현금을 확보해야 할 신호(2027년 전후 예상)입니다. 2026년과 2027년이 중요하시다면, 2026년은 적극적인 수익 추구, 2027년은 수익을 지키며 방어적으로 전환하는 시점으로 잡으시는 게 확률 높은 시나리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 복잡한 시장 상황일수록 이렇게 큰 흐름(Big Picture)을 머릿속에 딱 정리해두고 있으면, 단기적인 등락에 멘탈이 흔들리지 않게 되더라고요. 중요하다고 하신 2026년과 2027년, 지금의 유동성 흐름과 기술 혁신의 파도만 잘 타신다면 분명 원하시는 목표를 초과 달성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시장이 출렁일 때마다 불안해하지 마시고, **"지금은 상승장의 중반부다"**라는 점 꼭 기억하시면서 여유 있게 대응하시길 바랄게요.
- 스노우보드가 위험한 이유 ㅎㄷㄷㄷㄷ12일 오전촬영자는 나중에 영상을 확인후 알았다고 합니다 와우에서 나는 곰소리가 ㅎㄷㄷㄷㄷㄷ
- 주식) 코덱스200 eft 파니 오르네요 ㄷㄷㄷ12일 오전역시나 ㄷㄷㄷ
- 겸공에서 정보라 작가 책 소개관련12일 오전이번 내란과 윤탄핵 과정에서 2~30대 여성들의 활약은 그야말로 숭고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빛이나고 눈물날 정도였다. 2. … 빛이났던 순간을 담은 책에서 그 빛을 일부 가린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저는 박주민 의원님 방송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12일 오전당원들과 왜 번번 엇박자를 내서는, 깊은 의심의 장막은 만들어 진정성까지 의심 받게 하시는지. 저는 다수(?)의 의견과는 다르게, 박의원님 능력에는 불만 안 가지는 편입니다.
- 장사가 잘되면 굳이 프랜차이즈를 안내는 이유 ㄷㄷㄷ.jpg12일 오전동네에 맨날 줄서고 잘나가는 맛집이 체인점 안내는 이유가 그런건가 ㄷㄷㄷ
- 속터지는 직원12일 오전니 생각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아.. ( 아아악!!!) 4. 마감을 언제 할거니? 답 : 언젠간 하겠죠. 너가 해야 내가 보고 분석을 하는데 .. 바로 하지 않으련? … 어느날 전화를 받는데 들으니 짜증을 내는데.. 자기가 회사정보를 줄줄 불고 있.. 주소가 맞냐고요 그 주소 틀린데요 저희 주소지는 서구... 아니 대표자도 그이름이 아닌데요??
- 대부분 대한민국 40대 중반의 남성 현실은..12일 오전내 노후는 어쩌지하는 걱정이 .... . . . . 이게 대부분 아닌가요?
- 李(잼프) "'새벽에 사망' 여동생도 소송 져"…쿠팡 지적하며 산재 언급12일 오전(중략) 이 대통령은 "맨날 기업인들에게 '이런 식으로 임금착취해서 무슨 국제 경쟁을 하겠냐'고 한다"며 "임금을 쥐어짜지 않으면 수익을 내기 어렵다면 사양산업 아니냐"고 꼬집었다.
- 푸하하하.. 정보라 작가가 진짜 진짜 모른는 것...(feat. 겸공 듣다)12일 오전40대가 되면, 욕구나 욕망이 없는 것은 아니나, 나의 육신의 젊음이 사라져감을 느끼며, 남은 삶을 어떻게, 어떤 의미로 살아갈까.. 그 고민의 시작. … 나 또한 인류를 위해 어떠한 마지막 공헌을 할까? … 나 또한 그렇게 40대를 보냈고, 그 40대를 보내며 삶의 본질, 가치, 그리고 남은 삶은 어떻게 살지 설계와 계획이 완료 되어 시행 되고 있어서, 나의 삶의 후반전이 두근거리고 신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