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이해민 의원님~ <조국혁신당은 "독립몰수제"를 추진합니다>🔥16일 오전유죄 선고가 나지 않았더라도 범죄로 인해 발생한 수익임이 명백하다면, 형사 재판과 독립해서 범죄수익 추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 "내 동생이 국회의원인데"… 문진석 친형, 사기 혐의 피소16일 오전김병기+문진석 주변에 계속 문제가 나오는데 아 쫌 사퇴해라
- 드디어~ 180대를 깨네요. 김병기의 남은 임기 D-179 / 내란(반란) 발생 1년 + 13일16일 오전말만 하지 마시고, 일을 해요~~ 일을~~~ '내 욕심 때문에 망쳤구나!!!' 이불킥하지 마시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고백하자면, 저도 이불킥했습니다.
- 내가 기독교를 손절한 이유.16일 오전그런데, 백인목사(이곳 현지 목사) 한 명이 나의 우문에 대해 현답을 해주었습니다. "그건 과학으로선 불가능한 일이다. … 내 평생을 통해 저런 현답을 해준 사람은 딱 한명뿐이었죠. 정확히 그 사람은 목사가 아니라 부목사였죠. … 내가 기독교와 멀어진 것은 내 조상에게 추석을 맞이하여, 설날을 맞이하여, 절을 한걸 우상숭배라고 말하길래 정이 떨어졌습니다. … 내가 정말 사랑했던 나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당신들의 기일에 큰절을 올린 것을 보고 우상숭배라고 하는 걸 보고 정이 뚝 떨어졌죠. … 나의 고등학교때 선생님중의 한 명은 그 당시에 교회에 나가지 않고 일요일에 가족들이 모여 성경 구절을 같이 읽고 찬송을 한다고 했습니다.
- 이년만에 세신하니 날아갈 듯16일 오전수질도 한국이 월등히 좋은걸 알수 있는게 한국에 와서 샤워 하기 시작한 뒤로 몸 전체가 가려운 게 사라졌고 피부가 광이 납니다.
- [윤종신] 자기 노래 부르는 이를 보는 표정16일 오전맛깔나게 잘 해서 잘 들었네요
- 중국과 세계경제는 대타협을 하여 상생을 이뤘으면 한다16일 오전2000중반이후 중국은 수출경쟁력과 내수시장 잠재력을 무기삼아 세계경제에 큰 영향을 주어왔다 근데 이게 반드시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게 문제이다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나는 …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다만 중국수출을 세계경제가 받아줄 수 없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다 저 거대한 미국 경제마저도 중국의 수출중심경제에 사실상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 내 … 개인적인 판단이다 중국에 제안한다 수출중심의 성장을 위해 젊은이들을 혹사하는걸 자제하고 내수보조의성장을 하는게 중국을 위해서나 세계경제를 위해서나 둘다 상호이익이 아닐까? … 서로에 대한 신뢰감 부족으로 전투적으로 경쟁하다가 서로모두 고통과 불행속에 괴로워하는 지금보다는 나은 미래를 중국과 세계는 꿈꿔도 되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 내 계좌인데 내가 모르는 계좌16일 오전내계좌인데 나만 몰랐다는 ㄷㄷ
- 면도기 ㄷㄷㄷㄷㄷ여러분은 어떤거쓰세여???16일 오전털도 많이 안나는데 이거 아니면 자꾸 상처가 생겨여 ㅠㅠ 비싸긴 드럽게 비싸서 ㅠㅠ 전기면도기 써볼까했는데 털이 얇아서 긍가 죄뽑아서 아파서 못쓰겠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떤거 쓰세여??
- 김영환의원 "정무수석님이 홍보수석이 아니 잖아요."16일 오전당과 청와대의 갈등의 요인중에 하나.. " " 제가 이 방송하고나서 뭇매를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 " 정무수석이 홍보수석이 아니다. " 박시영대표 曰 " 난 우상호수석이 제일 문제라고 … 맞고 크는거야.. " " 나는 솔직히 우상호수석이 빨리 그만둬야 한다고 봐. 솔직한 이야기로. 강원도지사 빨리나가서. " " 내각 듣기로는 다 틀리다는 거야.. … 비서실장 틀리고, 정무수석 틀리고, 누가 틀리고 이를 어째.." " 당하고 엇박자나게 말하는 당사자가 누구냐고.. "
- 목디스크 발병이후 처음 누워서 자는 댕댕이16일 오전목이 아파서 눕지도 편히 자지도 못한 나날이었는데 오늘은 이러고 누웠어요.
- 외국 놀러가서 휴대폰,여권은 손에 들고댕기지 마세요16일 오전수능 끝난 고3 아들 데리고 태국 푸켓 다녀오는 길에 한국인들이 흘린 물건들 많이 주웠습니다. 이번엔 유독 이상하게 눈에 띄었어요.
- 차규근의원 '같은 생각입니다. 꾸물거릴 때가 아닙니다. 지선 의식하다..'15일 오후그러나 나 같은 평범한 서민들 입장에서는 그보더 더 심각한 문제가 입으로 들어가는 밥 문제와 비바람 가리는 집 문제다.
- 전세계에서 전쟁을 가장 잘 이해하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한국밖에 없는거 같아요.15일 오후역사적으로도 대부분 질보안 양으로 거기다 어떻게 보급을 제때 보낼수 있냐에 판가름 났죠.
- 어제 민주대상 후기 중 제일 감동인 후기 (45년 지지자)15일 오후(시계) 택배 보내준다고~ 어제 당원의날 행사가 민주당 오래 지지한 분들에게는 힐링데이였다는 거 같아요 저두 라이브 보는데 다 평범한 우리 당원동지들 이야기라서 위로도 많이 받고 나도
- [일정] 김혜경 여사, 라오스 국가주석 부인 환담15일 오후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함께 한국을 방문 중인 부인 날리 시술릿 여사와 환담을 가졌습니다.
- 딸기 25천원 그럴 이유를 납득하기 싫습니다.15일 오후엊그제도 딸기 보다 망설이고 엄마 사다 드렸을 뿐, 저 먹자고는 못 사는 딸기가 됐어요. 25천원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돈 주고 내 입에 들어갈 딸기 못 삽니다.
- 연애 전 와이프 설레게 한 썰-나도 딴춘문예!15일 오후워낙에 없이 자라 10원 짜리 하나도 아깝게 여기던 20대 때였습니다. 지금의 아내와 업무적으로 그렇게 많이 엮이진 않았는데 인연이 되려고 그랬던 건지 희안하게 그 때는 일이 좀 엮이더라구요. 어느 평범한 저녁에 그날도 어김없이 20세기형 노가다-IT 담당자(바로 저죠^^)는 야근중이었고, 함께 야근하던 타 부서 여직원(은 바로 지금의 와이프)은 조금 먼저 퇴근을 했더랍니다. 뭔가 사소하지만 오늘 당장 통보를 해두지 않으면 안될 것만 같은 내용이 있어서, 퇴근 후 전화를 하기에는 좀 애매한 사이였던지라 인터넷에서 열심히 무료 문자 메시지 보내기 서비스를 찾고 있었는데, 깔끔하게 문자만 발송해주는 사이트를 찾지 못했습니다. "음악 메시지"이긴 하지만, 뭐 서로 오해할 사이도 아니고, 십원짜리 몇개 아낄 수 있다는 욕심에 무심코 문제의 그 음악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문자를 보냈지 말입니다. 하지만... 그 메시지의 음악은 뭔가 살짜쿵 로맨틱했었나 봅니다. ㅎㅎㅎ 한참을 지나 결혼 후에 그 일에 대해 묻더라구요. 왜 그 메시지를 보냈냐? 그 음악은 어떻게 고른 거냐? 노린 거냐?? '아닌데.. 그냥 십원짜리 몇개 아끼려고 그랬을 뿐인데' ㄷㄷㄷ 참 별일 아닌 일이 큰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잖아요? 써놓고 보니까 역시 예상대로 뻘글이네요.. 이 밤도 아해들이 심각하진 않지만, 오늘 해결해야만 하는 사고를 쳐놔서.. 사무실에서 정신착란 증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ㄷㄷㄷ
- 케데헌 Golden 재즈 버전15일 오후캐나다 재즈싱어 Matt Dusk 풀버전 목소리 자체가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는 타임머신 같은 느낌이 나요.
- 지취방에 대학 여자후배가 자고 간 썰..15일 오후대학 졸업 후 원룸에서 혼자 자취하던 모쏠 시절 여자후배녀석이 술모임 끝나고 잘 곳 없다며 재워 달라더군요 알겠다고 무덤덤 하게 얘긴 했지만 나름 귀염귀염하던 친구라 좀 긴장되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