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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 온 것도 아닌 데 어제 김포에서 서울쪽 망..5일 오전처음에는 사고가 났나 했는 데, 돌아올 때도 그 상황이라니.. 신기.
- 출근길에 지하철만 타고 갈 수 있는게 다행이네요.5일 오전원전 물 바다 들어갈 때 다신 해산물 안먹겠다 했었는데 ㅠㅠ 나의 얄팍한 인내심이라니. 지난 월급날 배달로 먹은 근래 가장 호사스런 한 상 올리며 입맛을 다셔봅니다.
- 12.3 비상계엄을 기억하는 나만의 의식5일 오전그제 하도 춥다 보니 딴 생각이 안 나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사진은 지난 주 것이랍니다.
- 우리 남국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5일 오전오늘 새벽에 시간이 나서 좀 자세히 보니 이게 사퇴할 만한 일인가 싶으네요. 오해의 소지 있을 수 있습니다. 공격의 빌미 제공한것도 맞습니다.
- [제설은 타이밍] 유타주의 눈치우는 방법.5일 오전암만 잘 치워나도, 한대만 뻗어 버리면 그 뒤로는 헬이 펼쳐 지지요. 캐나다같이 의무는 아니지만, 한번 데어보면 알아서 장착합니다. … 그냥 소금평원에서 긇어 내기만 하면 되거든요. 5. 제설은 타이밍입니다. 눈이 쌓인후 치울려고 하면 이미 늦었습니다.
- 조희대와 천대엽이 헛소리는 개무시할 필요가 있음5일 오전암살에서 이정재가 반민특위에 잡혀와서 "나는 독립운동 외에 한 게 없소"하는 것과 같은 소리임. 그리고 말할 때마다 하는 소리가 바뀜.
- 뉴스타파와 김병기 아들 의혹, 그리고 미생5일 오전경험상 루머가 루머로 끝나는 일은 드물어." 윤석렬이 검찰총장이 되기전 뉴스타파가 윤석렬의 자질검증을 할때 많은 사람들이(저도 포함해서) '나는 조직에 충성하지 않는다.' … 이 사안은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킬지, 아니면 찾잔속의 태풍으로만 끝이 날지, 궁금하네요.
- 요즘 유튜브 광고로.. 유니클로가5일 오전진짜 성질납니다.. 유니클로 매장에 사람들 상당히 많습니다.. 나라 자존심 생각 안하나.. 전쟁범죄에 대해 쪽바리들이 진심어린 사과와 보상해줬다면 이러진 않죠..
- 내란범들을 용서했을 때 생기는 일들을 통해 본 석려리 사형 '집행'의 필요성5일 오전여기서 그 악명 높은 '나의 투쟁'이 써졌습니다. 출소 후 위장 전술을 통해 그는 이렇게 선언합니다.
- [본업글] 수능 채점 결과 초간단 요약. 그 중 '영어'에 대하여, 앞으로의 대비법5일 오전지금도 넘쳐나는 "초/중등 때 수능문제 만점 수준 완성!!!"을 외치는 영어 사교육은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 매불쇼 보는대 신인Q 이세키 개조져야 하는대 말이죠5일 오전날잡아서 전부 매불쇼에 달려가서 아가리에 쟈키 처넣죠
- 진실을 보는 눈은 단순하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유튜브, 땡큐~!)5일 오전초등학생 VS 김재원 [12·3 내란 1년 특집 강의] 초등학생들도 아는 걸 애써 외면하는 것들에게 구역질이 납니다.
- 김포 사는 지인도 차 놓고 퇴근하라 했더니만5일 오전괜찮겠죠 하면서 차 끌고 가더니 중간에 사고 났다고 연락옴 이런날은 그냥 차놓고 집에 가기 어려우면 숙박업소에서 자고 가는게 현명한 행동이구만 ㄷㄷㄷ
- 오늘 정준희의 논 눈물이 나네요5일 오전광장은 실패하지 않았다 울컥하네요 우리 민주시민들은 실패하지 않았다 그러니 의원님들아 똑바로 하자 쫌!!!
- 지자체들이 돈이 읍긴 읍나보내요5일 오전여그 부천은 작년만 해도 제설 열심히 했는디 올해는 영 아니네요
- 병기와 관련 된 문자 노출 사고가 왜 이렇게 많은가?5일 오전이춘석 김병기 - 서영교 문진석 - 김남국 난 서영교, 김남국은 공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병기씨는 어떻게 생각해?
-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1부 계엄의 밤 | 민주주의는 어떻게 지켜지는가(총 3부작) | 국회방송5일 오전(수) 오후 8시 방송 (오후 9시 유튜브 업로드) 📌2부: 끝나지 않은 계엄 | 12.4.(목) 오후 8시 방송 (오후 9시 유튜브 업로드) 📌3부: 탄핵의 시간 |12.5.
- 나때문에 사직한 후배한테 안 미안하나?5일 오전난 너무 미안해서 사직은 못하더라도 맡고 있는 직책에서 물러날텐데 동료에 대한 의리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게다가 후배라면서요? 그러면서 왜 정치하는거죠?
- 기록 차원에서 남기는 퇴근길 ㄷㄷㄷ5일 오전싸락눈이 차위로 다닥다닥 소리를 내며 내리는데 금방 쌓일듯한. 아직 차들이 밀리진 않는데 눈이 쌓이기 시작하면 밀리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함. … 나 : "선생님!! 앞에 무슨 사고 났어요? 차들이 왜 안가요?" 오토바이 : "저 앞 사거리에 비탈길에요. … 염화칼슘을 뿌리면 좀 났지만 제설함은 비었고. 주민센터 가면 몇포대 얻을수 있지만 거기까기 차몰고 가기엔 위험. 걍 내일 영상이 되길 기대해야 할듯.
- 17km퇴근길 4시간30분 걸렸습니다5일 오전평소에 막혀도 30-35분 컷인데 오늘 4시간반 걸렸네요 일단 무사히 집에 왔음에 (나의 운전실력+차를 밀어준 남편의 힘)에 감사드리고...ㅋㅋ 판교일대 제설을 제대로 하지 않은 성남시장ㅆ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