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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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령놀이는 구속5일 오후할거면 그냥 계엄령을 해라"라고, 나한테 씩 쪼개면서 말하는 것 같다.
- 'EPL 출신' 린가드, FC서울 떠난다…계약 연장 안 하기로5일 오후그는 두 시즌 동안 K리그1 60경기에 나서 16골 7도움의 성적표를 남겼다.
- 한준호 김상욱 부승찬.. 당신들 아무리 점잖게 포장해 말해도 이언주랑 똑같다니까요?5일 오후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 나중엔 해도 되지만 나 때는 안돼 신중한 의견 = 엄중 치열한 논의 필요 = 더 발목 잡을 거야 다른 당원들 의견도 존중해야 = 작세 하바리 유튜버들 무시하지 … 마 논의과정 부족 = 말 나온 지 몇 년 됐지만 아직 나는 허락 안 했어 아주 이제는 자동으로 실시간 번역 된다니까 그러시네.
- 이번 부결로 일어날 지방선거 여파...(뇌피셜)5일 오후특히나 국힘이랑 얼마 차이 안나는 지역은 뺏길 수도 있죠.... 진짜로 오산시장도 위태위태 합니다.... ㄷㄷㄷㄷㄷㄷ
- 내년 지방선거 공천룰도 부결됐네요5일 오후ㅈ나게 투명허네..... 이것들!!!!! 당심을 따라라 ㅂㅅ들아 그러면 알아서 국회의원도 시켜주고 당대표도 시켜준다. 입에만 국민, 당심 지껄이지 말고... 욕이 ㅆㅂ 절로 나네
- 차지호의원 페북(feat:장경태)5일 오후순둥이 스타일 차지호의원이 화를 내는거 보니...
- 조세호 조진웅 너무 화가나네요5일 오후도대체 언제까지 연예인 이슈로 덮으려고 하나여.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ㅋㅍ으로 예상은 되지만 ) 작업이 도가 지나치네요. 작업에만 돈 쓰고 보안에는 돈 안쓰구요. 아 너무 화가나요. 언제까지 당해야하죠???? 연에인이라는 이유로 모든게 다 까발려지는 삶 너무 힘빠지네요.
- 차성안 교수 “내란전담재판부 위헌성 제거 않으면 윤석열에 꽃놀이패 주는 것”5일 오후차 교수는 “피고인 쪽의 위헌법률심판 제청, 기각시 위헌심사형 헌법소원 심판 청구는 정해진 수순일 것”이라며 “그 외에 내란재판부 구성과 무관하게 이런 제도 자체가 자신의 법관이라는
- 김승원의원 페북5일 오후오늘 날잡았네. 금감원장이 이복현 아니죠?? ㅇㅇ
- 조진웅? 조져주랴5일 오후난 못잊어. 겨울에 집회 나갔다오는 길에 미끄러져서 무릎 나갔어. 비만 와도 쑤셔. 죽을 때까지 아프겠지. 죽을 때까지 못잊어.
- 고작 600명도 안되는 인원이 110만 권리당원의 뜻을 거부했네요.5일 오후고작 600도 안되는 것들이 110만을 대표하려는 것부터 짜증나는데 이 중요한 사안에 37%나 투표안했는데도 그 결과를 우리보고 받아들이라니.. 이것부터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 조진웅(본명 조원준) 고교시절이 사실이면 ?5일 오후'홍범도 장군 유해 국내 봉환' 특사, '독립군 : 끝나지 않은 전쟁' 내레이터 참여도 했다... 좋은 배우인줄 알았는데...
- 나 남천동 좋아했네5일 오후익하~~~~
- 어제밤 양주로 퇴근하시던 분이 동부간선도로에서 ..........ㄷㄷㄷ5일 오후ㅋㅋㅋㅋㅋㅋㅋ 오시장 생각 많이 났을 듯......
- 벽체 전원이 갑자기 먹통이 되었습니다. . .(?)5일 오후다른 곳에 꽂아 보니 정상 작동해서 콘센트 문제인가 싶어 확인해 보니 화장대 전원과 화장실 벽면 전원(칫솔살균기, 제습기, 온풍기 연결)이 전부 먹통입니다.(2구X2개) 혹시 쇼트났나
- 어릴적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고는...5일 오후어린 마음에 친구의 죽음이라는 게 너무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1등 하던 친구의 그 허망한 표정도 잊히지가 않고요.
- 봉지욱 기자가 정성호 장관 일 잘하는데 홍보를 안 한다고 하네용5일 오후봉지욱 기자와 장윤선 기자가 미르포차에 나와서 정성호 장관은 누가 때리고 가도 악 소리 안 내고 걍 참는 성격이라서 장관 되고도 자기가 잘 한 성과를 적극적으로 말하고 보도자료 뿌리고
- 통계는 사실이다... 점점 늘어나는 부고소식5일 오후어릴때 인이 나게 박혀버린 남자의 의무를 피하는 길이 비혼 또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길 밖에 없네요.
- "나는 미쳤다" 고백과 다름없는 윤석열의 12.3 입장문5일 오후
- 원내대표가 실수(?)를 해도 왜 계속 있는지 알겠네..5일 오후나같아도, 의원들 권리(?)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