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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을 놓고 보는 연예인과 공직의 사회적 책임과 무게입니다. (몹시 빡쳐서 쓰는 몹시 긴 글입니다)7일 오전 석려리는 김학의의 성범죄, 아주 지독한 성범죄가 있었던 곳을 다녀왔다는 '의혹'이 있는데도 무혐의, 한겨레인가 사과로 끝났었죠? … 근데 씨발롬들이, 무슨 여성의 성범죄에 대한 전사들 나셨어요?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걸 니들이 왜 판단하냔 소립니다. 6. … 조진웅은 30년전 일로 밥줄을 끊어놨는데 판사는 벌금 딸랑 내고 끝입니다. 씨바, 욕이 안나오게 생겼나요. 9. … 룸빵에 강제로 끌려나가 '조선일보 방사장' 접대했다는 '의혹' 이 있죠? 심지어 어머니 기일에도 울면서 애원했는데 끌려나갔습니다. … 이들은 모든 전쟁에 앞장서서 나가 희생했고, 대부분 2, 3대를 못넘기고 전쟁터에서 대가 끊깁니다. 로마 집정관이나 귀족은 가장 앞줄에 서서 싸웠고, 압도적인 전사율을 보입니다.
조진웅 배우님...!!!7일 오전 나는 당신을 위로하고 응원하겠소!!! 근래의 당신의 모습들.. 일련의 언행들... 그 모습이 당신의 진솔한 현재의 삶이라 믿고 싶소. 그렇다면.. 또 한번의 깊은 성찰을 통해..
오늘의 커피런7일 오전 그럼에도 지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같이 나아가길 희망 합니다. 오늘도 달립니다. 어플 기준으로 영하 1도네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를 보면서...7일 오전 와서 입퇴원을 반복하다 보니 지금이네여 생각해보면 8년전 그때 치료를 받았더라면 좋았을껄 합니다 ㅜㅜ 아무튼 그때 그일이 생각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를 보는데 눈물이 얼마나 많이 나던지
조진웅 배우가 홍범도 장군님 유해와 함께 귀국하던 날7일 오전 난 그날의 박차오르던 감격을 잊을 수가 없다. 어느 누구도 과거의 하물이 없는 사람 없고, 그를 비판할 만큼 완전 무결한 인생을 살았다고 말할 사람 없다. … 나에게 그는 홍범도 장군의 영정 사진을 들고 귀국하던 그 모습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4년 내 양자컴퓨터 등장. 4~7년 내 블록체인 흔든다…자산 탈취·데이터 위변조 가능7일 오전 「"양자컴퓨터, 4~7년 내 블록체인 흔든다…자산 탈취·데이터 위변조 가능" "거래소·지갑도 예외 아냐"…인프라 전반 대응 필요성 제기...」 비트코인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조진웅배우에 관한 글..우리사회는 실패를...를 읽고7일 오전 현재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디스패치라는 매체가 연예인 가쉽을 파헤치기로 옛날부터 유명했었고 진실도 있고 거짓도 있는 기사를 내는 매체라고 알고 있기에 100% 믿을수는 없기때문입니다
내란 처단이 끝나면 꼭 이 두가지는 했으면 좋겠음7일 오전 박원순 특검 난 박원순이 설계당해서 죽었다고 생각함. 그림 그린 새끼, 실행한 새끼, 멍청하게 이용당한 새끼 찾아내서 대가를 치루게 해야 한다고 생각함. 2.
조진웅 배우에게 읽히길 바라며…7일 오전 특히나 내란 청산에 불안한 요즘, 검사들의 반동과 판사들의 난동에 상당한 의구심을 가지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각을 틀어 바라보려 합니다.
공작이 들어온 지금, 정신 똑바로 차려야합니다.7일 오전 이럴때일수록, 김변기등이 찍소리 못하게, 정청래 대표에게 더욱더 힘을 주고, 우리가 스스로 개혁의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힘냅시다.
조진웅 쉴드치지 말라구요? 적당히들 하세요7일 오전 쉴드치자라는게 아니라, 30년도 지난 과오를, 법의 처분을 받고, 소년범으로써 범죄자로 살아가지 않고 대배우가 되고 모범시민으로서의 삶을 보여준 사람의 인생을 우리가 모가 그렇게 잘났다고 … 강선우 때도 마찬가지였죠, 종일 갑질 프레임으로 무슨 전쟁난것 마냥 호들갑이었지만, 그 호들갑에 비해 밝혀진 비난거리는 한줌이었죠 적당히들 합시다.
네 유동철님 기억하겠습니다7일 오전 친명 원외 조직인 더민주 혁신회의가 “이재명의 영입 인재이자 기본사회 설계자, 더민주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인 유동철 후보는 컷오프로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공개 성명을 내면서
"낙인" 찍기가 당연하다 생각하다니 ㅎ7일 오전 낙인찍기 라는걸 저렇게나 당연하고 정당한 듯한 것처럼 말하는 저열한 인식에 헛웃음이 나롤 지경입니다.
이명박 전두환 박근혜가 사면 받았으니까 죄가 없습니까?7일 오전 근데 교도소/ 소년원 다녀왔으니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살면 안됩니다. 자신의 죄를 기억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죄인처럼 살아야 하냐구요? 용서받을때까지요.
[이 시간에 살짝 본업글] 어느 학원장의 스레드 글을 보다가 든 생각7일 오전 "내 성적은 오로지 내 노력의 결과이고, 대학 서열도 오로지 성적에 따라 정하면 된다"는 착각. 저는 이거 정말 큰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착각을 넘어 정말 위험힌 시각이지요.
나이를 먹어가며 소설이나 영화, 연예인에게 관심이 없어지는 이유랄까7일 오전 내 삶이 소설보다 빡시고 내 삶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고 내가 사회생활 하면서 으지간한 연예인들 뺨칠 정도로 더 연기를 잘하는데 어?!?!? … 거래처나 클라이언트 미팅에서 협의할 때 생각해보면 내 연기가 영화배우들 연기보다 훨씬 더 개쩝니다 스스로 감탄할 때도 가끔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일종의 대리경험이나 대리만족이 … 나 스스로에게 나의 기록과 삶은 어떤 영화보다도 감동적인 작품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가끔은 있으시겠지만요...?)
'용서'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7일 오전 나도 학교 다닐 때 교사들이 귀가 따갑게 잔소리 했었음. 범죄 저지르고 낙인 찍히면 인생 그냥 끝나는 거라고... 그래서 절대 사고치지 말라고...
조진웅 사태 뭔가 했더니, 검새들이 움직이는듯.7일 오전 검새들과 판새들 역시나... 이슈를 이슈로 막는 뻔한 수법. 욕먹어도 조진웅 배우를 응원합니다. 내가 이선균 배우 잃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오느릐 런닝7일 오전 얼음이 안 생겨서 쾌적한 런닝 쌉가능 열수송관이 안 지나가는 곳은 살얼음이 있어서 요리조리 피해서 뜀ㄷㄷㄷ 운동 마치고 집에 가고 있는데 편의점 하는 형님이 맛난 거 폐기 많이 났다고
조진웅씨 관련 자게 별루네요7일 오전 나랑 같은 정치 성향이니까 과거가 안좋아도, 내쪽 사람이다 라고 하시는 거 진짜 별룹니다. 그래서 이 하늘 도 저는 안 좋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