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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기자(김혜경여사밀친)관련 국회 영상기자단 입장6월 10일사명감?? 푸하하하하 족까고 있네요
- 벙어리 3년만에 입 터진 국회 영상기자단 입장문6월 10일누리꾼들은 김혜경 여사를 무리하게 밀치고 갔다고 주장하며, 해당 기자의 취재 의도를 의심하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 앞으로 나가선 순간, 수행실장은 김혜경 여사를 왼쪽으로 자리 안내를 했고, ENG 카메라에 오른쪽 시선이 막힌 영상기자는 앞에 있는 누군가가 자리를 옮긴 여사일 것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다
- (펌) 대선 주자 이재명의 아내 김혜경...6월 10일핫게 글 보다가 출처 들어가서 사진 퍼왔어요ㄷㄷㄷ
- 영부인 김혜경 여사님 해방되다?6월 10일어쩌면 수십 년간 가시밭길을 걸어 온 이재명 대통령을 지탱해 준 건, 아내의 애정듬뿍, 성실한 내조,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김혜경 여사님께서 직접 해 주는 '집밥' 영상을 … 보니 김혜경 여사의 야무진 베테랑 손놀림이 👍👍👍👍 그러나 모든 가정주부 분들의 고충....ㅋㅋㅋㅋㅋ 그리고 김혜경 여사 왈, '제일 좋은 남편은 밥 먹고 9시 이후에 들어오는 … 남편.....ㄷㄷㄷ' 그런데 이제 김혜경 여사님, 향후 5년 간 집밥 요리사에서 해방되신 건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영부인 김혜경 여사님! 경축 드리옵니다👏👏👏
- 김혜경여사 - 외국에서 먹히는 인상6월 9일외국에서 강산이 거의 세 번 바뀔 동안 산 사람이 보기에, 김혜경여사 같은 웃는 얼굴은 외국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 얼굴입니다. 꾸밈없고 가식없는 따뜻한 웃음.
- MBN노조 "김혜경 여사 일부러 밀친 것 아냐… 공격 멈춰달라"6월 9일우발적으로 슬쩍 밀친 수준이 아니던데.. 김건희 팔 꼬집고 지나갔으면 종편 승인 취소되지 않았을까요?
- 친구2명의 이재명 정부반응6월 9일이재명후보가 됐을때 이런후보라고 했던말 김혜경여사 싫다고 표현했을때 평소와 다른 민주당지지느낌이엿는데 역시나였어요.
- 시민언론민들레 - 김혜경 여사 '밀친' 취재…"긴박한 상황" 변명 안된다6월 9일
- 김혜경여사 시장에서 잼프 백허그6월 9일🤭 🤗 혜경벨트 넘나 귀엽 여사님의 사랑이 있어서 잼프의 타고난 일하는 역량이 더 날개를 다는것이 분명합니다 요즘 이런저런 짤 정말 많이 뜨는데 여사님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사랑을 주고 계시는지가 너무 잘 느껴져요
- [단독] 김혜경 여사, G7 정상회의 동행…李대통령, 나토회의 불참 가닥6월 8일
- [단독] 김혜경 여사, G7 정상회의 동행…李대통령, 나토회의 불참 가닥6월 8일G7 순방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행해 배우자 외교에 나설 전망이다.
- 어이 MBN노조, 김혜경 여사가 그 기자를 왜 봤겠냐?6월 8일왜 봤을까? 왜? 그 이유다 이유. 저렇게 움푹 들어간 손꾸락 자국 안보이냐? 김건희 였음 넌 바로 짤렸을거다. MBN사장이 사과 용서 빌거고.
- 아놔 김혜경 여사님6월 8일ㅋㅋㅋㅋㅋㅋㅋ 말씀은 저리 하시지만 내조의여왕이시죠
- MBN 기레기가 '옷깃을 약간 스쳤다'고 주장하고 있나보네여6월 8일MBN노조 "김혜경 여사 밀친 기자, 테러범 둔갑되고 얼굴 노출" MBN지부는 “저희 지부에서 파악한 바로는 해당 기자는 국회 출입하는 방송사를 대표해 풀(공동) 취재를 하는 중이었으며
- 김혜경 여사님 글씨체6월 8일잘쓰시네요 ㄷㄷㄷㄷ
- 신혼 같은 이재명 김혜경 부부6월 8일ㅎㅎㅎ
- 3연속 영부인 음악 전공자로..ㄷㄷ6월 8일김정숙 여사님 성악 김줄리 탬버린 김혜경 여사님 피아노 ㄷㄷㄷ
- 김건희 특검, 건진-디올백-명태균-주가조작 포함 16개 의혹 수사6월 8일만약에 보수세력이 김혜경한테 디올백 공작을 했다면 조선년놈들하고 언론은 보수세력들의 치졸한 공작이라고 했을 것이다. … 김건희 디올백은 분노하면서 김혜경이 법카로 접대한것은 고작 10만원 가지고 검찰이 치졸하게 군다는 조선년놈들!
- 법카 7만4천원.. 표창장은 너무 큰 상처다.6월 7일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상처여서 더 가슴 아프다 그 아픔이 어느정도인지 국민이 합니다에서 김혜경 여사에게 쓴 글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 김혜경 여사님 궁금한 점...6월 7일숙명여대 피아노 전공하셨고, 오스트리아 유학까지 계획하셨다가 결혼하셨다고 나오더군요. 근데 충북 출생/서울 출생... 조중동들 끼리도 서로 딴 얘기가 나오고, 그 밖의 서로 불일치 하는 것들도 보이고... 구글 검색으론 다른 매체는 암 것도 안 나오네요. 음악 전공에 오스트리아 유학까지 생각하셨다면, 집안이 중산층 이상이셨을 듯 짐작이 가는데... 여사님 부모님께서 반대가 없지 않으셨을거란 짐작이 듭니다. 뭔가 엄청 용감하시고 심지가 굳으시지 않고서야... 란 생각이 드네요. 온달과 평강공주 거의 비슷한 경우가 아니었을까? 란 상상도 드는데 그걸 풀어 줄 글은 못 찾겠더군요. 그 시대는 여자들이 의지와 실력이 있다고 믿는 남자라면 가난한 사람이라도 같이 가겠단 결심을 할 수 있었던 시대였겠죠? 요즘에도 그런 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