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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태 듣고 있는데 거짓말이 너무 티나네요.2월 6일국회 확보를 지시받았다 봉쇄가 목적이었다 이거 이미 정형식이 김용현에게 물어봤던거죠. 확보와 봉쇄가 목적이면 출입문만 통제하면 되지 창문을 깨고 들어갈 이유가 없죠. 출입구가 막혀있어서 출입구를 열기 위해 들어갔다는 말도 맞지않죠. 이미 국회 출입구가 막혀서 봉쇄되어 있는데, 이미 막힌 출입구를 막기위해 창문을 깨서 없던 출입문을 만들면서 국회 안에 들어갔다는 궤변이죠. 그냥 말맞춘대로 말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 김현태 707특임대장 빵에 가야겠지요?2월 6일거짓말 술술 하는거 보니 빵에 가서 오래 살겠어요 케이블 타이로 문 봉쇄 하려고 했다고요?? 에라이 이놈아 너도 상사 처럼 양심 고백해라. 거짓말 오래 못갑니다. 가중처벌 받으세요 꼭!!
- 김현태 증인 : 케이블타이는 사람 아니라 문 봉쇄할 용도 ??? jpg ㄷㄷㄷ2월 6일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샀어?? ㅉㅉㅉ 저렇게 생겼는데 문을 어떻게 고정해? ㅋ
- 707 김현태 증인, 주요 발언 모음 jpg ㄷㄷㄷ2월 6일겉으로는 정의로운척 하지만 다들 자기 살 길 찾기 바쁘네요 ㄷㄷㄷ 정형식 질문하는거 보니 미필인듯? ㅋ
- [속보]김현태 "국회 단전 지시도 받았다…통화 기록 있어"2월 6일[속보]김현태 "국회 단전 지시도 받았다…통화 기록 있어"
- 들통난 윤석열 거짓말!!2월 6일헌재 4차 변론때 윤석열 <국방장관과 계엄사령관을 불러 군 철수 지시했다> 김현태 707 특임단장 < 윤, 국방방관 부대원 철수 지시했단 얘기 못 들어> 0010 새끼는 입만 열면
- [속보] 김현태 "尹·김용현이 '부대원 철수' 지시했단 얘기 못 들어"2월 6일윤석열 김용현은 절대 못 빠져나가
- [속보]김현태, '시민과 기자들이 의사당 못 가게 막은 것인가?'..."그렇다"2월 6일[속보]김현태, '시민과 기자들이 의사당 못 가게 막은 것인가?'..."그렇다"
- 김현태 707단장 귀뒤에 저거 뭔지 아시는 분?2월 6일유튭 쇼츠 보다보니 707 김현태 단장이 오늘 국회 들어갈때 양쪽 귀뒤에 검정색 커프(?)같은게 보이던데 뭔지 아시는분? 🙋🏻♀️ 보청기인가욤?🤔 갑자기 궁금해서...😅
- 김현태 증언이 사실이면 중간에 곽중근 사령관이 다 막운 것임2월 6일윤석열이 곽중근 한테 의원들 끌어내라 실탄 사용해라 부하들 보호하려고 전부 중간에서 생까고 막은거라고 봄 곽중근 사령관 증언이 중요
- 곽종근,김현태 둘이 머리 잘썼네요.2월 6일김현태는 명령 받았다. 라는 것 같았는데~ 추후에 복잡한 상황에서 받지는 않았고 참모들 의견을 참고하는 과정에서 지시 하지 않았다 로 바뀐것 같네요.
- [수정] 김현태 중언의 궤변2월 6일1. 150명 넘으면 안돼 <-> 근데 봉쇄 지시 없다?
- [속보]김현태 "尹·국방장관이 '부대원 철수' 지시했단 얘기 못 들어"2월 6일[속보]김현태 "尹·국방장관이 '부대원 철수' 지시했단 얘기 못 들어" - 뉴스1
- [속보] 김현태" 국회 출동때 실탄 가져가" ㄷㄷㄷ2월 6일오늘 헌재 변론에 김현태 707 특임단장 출석 실탄 가져 갔다고 폭로 했네요!! ㄷㄷ
- 이시각 현재 속보 종합.2월 6일김현태 : 국회의원회관, 본관 봉쇄 및 확보, 의원끌어내 명령없었음 3. … 현장 지휘관 김현태는 봉쇄 명령만 받았고, 특전사령관으로 부터 읜원 끌어내란 명령은 받지 못했다 => 곽종근사령관이 멧돼지의 명령을 듣고 현장 지휘관에게는 명령전달을 안했거나..
- [속보] 김현태 "특전사령관 명령 받아 국회 봉쇄하라고 지시"(냉무)2월 6일냉무
- 오늘 어째 만덕산이 나대더니 곽종근 전사령관 발 큰 뉴스가 터지네요ㅋㅋ2월 3일ㅋㅋㅋ mbc 뉴스 너무 충격ㅜㅜ 곽전 사령관은 꼭 정상참작 감형 받을수있길요 다들 시간이 갈수록 머리굴리고 뺀질대는데 곽 만큼 상세하고 일관되게 진술하는 군인도 없어보여요 그 밑에 김현태만
- 내일부터 내란 진압 빅이벤트 진행 예정🔥1월 31일30분,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오후 4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5시 30분, 피날레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이후 일정 2월 6일 (목)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 증인출석 김현태
- [해석 부탁] 내란군이 불출한 탄약. 특전사만 197,128발1월 23일- (김현태 707 특수임무단장) 개인에게는 공포탄만 불출했습니다. 그게 칠백이십 발입니까? - 아닙니다. 개인별로 공포탄은 10발이고 72명에게만 지급됐었습니다. 7백 얼마요?
- 눈물 흘리던 707 특임대장 김현태, 尹과 술먹으며 충성맹세(有)1월 17일. . . 도대체 불법 계엄에 발 담근 군바리들이 어디까지 퍼져 있는건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