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밤에는 너무 헤비하게 먹으면 안되서...ㄷㄷㄷ3월 30일라이트하게 김치전하는중... ㅇㅇ???
- 일요일에도 밥을 주는 구내식당 ㄷㄷㄷ3월 30일일요일 이른 러쉬를 끝내고 밥은 제가 담당이어서 엄마가 해준 하지만 잊혀진 김치를 찾아서 김치찌개를 해봤습니다. 비건 김치찌개냐고 해서 만두 3개 넣었습니다.
- 김치가 폭싹익었쑤다 어때여? 김치찜 상호로..3월 30일1. 돼지갈비랑 묵은지 폭싹익었쑤다 2. 전복이 폭싹익었쑤다 ㄷㄷ
- 미국가서 김치장사 해야할까봐요3월 29일할머니 손맛김치 요 밑에 김치글 보고 써보는 뻘글입니다 ~ 푸헹+.+
- (펌) 미국인이 김치 밀거래에 빠지는 이유.jpg3월 29일배추값 오른다 고추가루는 이미 금가루다 그만 먹어라 ㄷㄷㄷ
- 재판관놈들이 테니스 대회 나가고 축구 대회 나가고ㅎ3월 29일국민들은 하루 종일 일하고 파김치 모드에서 광화문 집결해 파면 촉구 하는데 정말 한심하네요 따른 나라 재판관 인가요? 문형배는 그 자리에 앉아 대체 멀 하고 있나요?
- 굥새퀴 뽑은 2찍들 세상에 성금이 필요없는 이유.jpg3월 28일힘든 산불 진압한 소방관들에게 저런 거 제공안하고 방치 게다가 도시락도 부실 뭔가 막대한 성금 2찍 고위직 쪽바리들 주머니에 들어가는 거 아닌가 굥새퀴 한마리에게 사료로 소주 김치찌개
- "성금은 어디에 씁니까?"...6시간 산불 진화 소방대원의 초라한 식사 '씁쓸'3월 28일굥돼지에게 술과 김치찌개로 제공 ㄷㄷㄷ
- 어느 무당과 음주운전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ai3월 28일알콜성 치매로 식판을 거꾸로 먹는것이 특징이었다고 하는데 식사로 김치찌게 나오는날에만 정신이 멀쩡히 돌아와서 배식당번도 자원하고 그랬다고 하네요.
- 반찬은 딸랑 콩자반·김치3월 27일무슨 물밥도 아니고 참... 교도소도 이것보다 잘나온다
- [오늘의 역사] 3월 26일3월 26일연표 1916년 박중빈, 전북 익산에서 법신불일원을 교지로 원불교 창설 - 근대사 연표 1918년 경성 의학 전문 학교 김해로김영흥안수경 등 여의사 배출 - 근대사 연표 1919년 김치댁 … ·홍범도·유상교 등 16명,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노인 동맹단(단장 김치댁) 조직 - 근대사 연표 1921년 김철 등, 중국 천진에서 한혈단(韓血團) 조직 - 근대사 연표 1922년 학제
- 현풍 닭칼국수 집 진짜 메인메뉴3월 24일김치....
- 모처럼 힘 빡 주고 낮술 세팅3월 24일힘들었던 주말 출근을 뒤로 하고 월요일의 휴무 대낮부터 빡세게 세팅하고 낮술을 만끽 오징어 통찜 / 오징어 데침 / 돼지고기 김치 짜글이 / 막걸리 전부 제가 했습니다.
- '가능한'을 잇는 김종민 레전드 ㄷㄷㄷ3월 23일가능한에 이어 이번엔 물김치다! 조금은 웃는 시간도 있어야죠
- 맛집, 국수] 국수 먹는 법 알려드릴게요3월 23일밑에 아주 살짝 깔린 듯한 정도로 거기에 다시 간장양념을 넣어 맛을 보신 다음에 열무김치를 다 넣습니다.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이 집 김치도 맛있고요. … 그래서 저는 배추 김치는 넣지 않습니다. 저는 국수집에서 청양고추는 절대 안먹거든요, 그런데, 이 집에서는 먹어요 된장이 집된장이라서 맛있어요.
- 김치 돼지고기 볶음을 했더니...ㅠㅠ3월 21일김치 찜이 됐네요... 고추가루가 부족하네요.. 다행히 오래 끓이니 맛은 있네요 아. 김치는 딴지마켓, 이담채김치, 맛김치로 그리고, 막걸리로 주말을 마칩니다.
- 전직 에버랜드 직원으로 에버랜드 꿀팁 알려드림3월 21일같은 실내 있어요 거기 시원해유 퍼레이드는 꼭 보시고 명당은 우주전투기 근처 계단위임 한가람에서 김치찌개 드시는게 가성비 갑임 추가-사피리 지금도 운전하시는 분이 먹이 주는지 모르겠는데
- 남편이 싼 도시락3월 21일오늘은 전에 어떤 자게이께서 알려주신 계란카레를 해봤습니다 추가로 방토 넣었어요 곁들임 총각김치
- 물레빠진 고기 안듸는 분들은 왜 안드시는거에요?3월 21일김치찌게 맞나는데
- 지난 석달 동안 김치찌개를 먹지 않았다.3월 19일난 김치찌게만 있으면 하루 세끼 365일 반찬투정 없이 밥을 먹을수 있다. 물론 내 집에서 반찬투정을 할 대상은 나밖에 없지만. 대상이 있다해도 반찬투정은 하지 않는다. … 근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김치찌게를 안먹은지 한달이 다되어 간다. 지난 한달동안 김치찌게를 해먹을 생각도 사먹을 생각도 없었다. … 냉장고엔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와 쿠팡에서 산 김치가 있지만 오늘도 난 김치찌게를 해먹거나 사먹을 생각은 하지 않는다. 왜? 냉동실에 찌게용 돼지고기가 없어서. … 무엇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김치찌게를 해 먹거나 사 먹지 않게 된것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내 영혼이 잠식당하고 있다. … 이번주가 지나면, 다시 김치찌게를 해먹거나 사먹고 싶은 생각이 들까. 사소한 일상이 무너진건 단지 식성 하나 뿐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