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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의원의 딴지 닉네임은 "남양주병_김용민"입니다.7월 31일유배지로 간 글은 진짜로 의원실에서 올린거 같아요. 2025.02.24.일 이후로 로그인을 안했네요.
- 김용민 유배지 보내는 딴게이들7월 31일역시 칼 같습니다ㅎㅎ 쓰레기언론은 강성지지층 어쩌고저쩌고 하겠지만 더이상은 대의와 원칙은 개나 줘버리고 '우리가 남이가' 하는 더러운 세상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일 뿐이죠.
- 김용민 의원실은 비겁하다.7월 31일저런 글 보다는 왜 박찬대를 지지하고 있는지를 솔직하게 설명했으면 좋았을텐데 ㄷㄷㄷ 아니 솔직해질 수 없었던게 아닐까? 그리고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단일대오로 뭉친다는 그 말 꼭 지키세요~
- 김용민 의원 글 유배지는 내용도 문제지만은...ㄷㄷㄷㄷㄷㄷ7월 31일sns 에 쓴글 똑같이 여기저기 퍼다 써놓음 뭐.. 이것도 그냥 언플이지 지금 장난쳐? 개빡치네 ;;
- 김용민, 유비지글 반박.7월 31일김용민의원님 그냥 가만히 계세요. 그게 지금 최선입니다. 먼저 님이 전반부에 언급한 당원주권, 당원의 마음과 바람을 확정해가는 과정이라고 했습니까? … 이미 당헌, 당규에 위배되는 선거규정 만들어 의원들이 직접 당대표선거 운동을 뛰게 만들때 김용민 당신은 어디서 뭘 했습니까?
- 김용민 의원 글이 유배지로 갔네요7월 31일그만큼 이딴 지가 녹록치 않다 라는 반증 이겠지요 또한 민심이 그만큼 화났다 라는 뜻이기도 하고요 김용민 의원 참 열심히 하고 좋게 봤던 의원인데 이번 선거기간동안 잘못된 발언을 통해
- 박찬대 의원 돌아오세요7월 31일박찬대 의원이 그날 국회에서 국힘 의원 한 명 한 명을 불렀던것처럼 저도 부르고 싶네요 박찬대 의원님, 박주민 의원님, 노종면 의원님, 박선원 의원님, 김용민 의원님 등등...
- 김용민 의원도 유배지 보내는 딴지7월 31일아마도 민주당 현역의원이 딴지 유배지 가는 것은 최초일 듯합니다. 김의원에게 그만큼 기대가 컸었기때문에 실망도 그 큰 기대만큼 상당해서 유배지로 보낸 거로 보이네요.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순간의 선택 잘못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니까요. 정치인도 사람이라 실수할 수 있습니다. 실수했을 땐 그냥 깔끔하게 사과하고 내 판단이 틀렸고 그런 선택해서 미안하다, 좀 더 깊이 내 정치를 성찰하겠다. 이러면 끝납니다. 뒤끝도 없구요. 그런데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고 니들이 잘 몰라서 그래 이러면서 가르치려고 들면 사태는 본인이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민주당 권당들은 멍충이 입니다. 표 달라고 하면 표 주고 집회 나오라고 하면 나가고 후원금 달라고 하면 송금하고 이렇게까지 하는 데도 늘 뒷통수를 맞습니다. 이 무슨 고얀 인연인지.....
- 이 사람들아 ㅋㅋ... 그래도 유배지는 너무했잖음7월 31일김용민 의원은 그래도, 유배지로 꼭 보냈어야 했나요 ... 우리편입니다요..
- 확실히 정청래로 귀결되어 가고 있는것 같네요7월 31일인천시당 방문 몰랐다고 강변하네요 자기 보좌관인지 지인인지 자기한테 얘기 안하고 참석했다고 친절히 부연설명까지 하고요 덧붙여 박찬대 방문이 예정되어 있는데 똑같이 안갈거라고 확답하네요 김용민 … 우리는 우리 갈길 가겠다 그래도 박찬대밖에 없다 페이스북에 열심히 글 올리고 그러더니 얼마나 많은 당원들이 여러 경로로 항의를 했으면 지들 자존심을 굽히고 해명을 했을까요 웃기는게 김용민은
- 김용민 의원실에서 쓴글 유배지 갔군요.7월 31일의원실 보좌진 동원해서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며 글쓰라고 시키지마시고 본인 등판하세요. 그리고 구구절절 변명 늘어놓지말고 모두가 즐거워하며 축제가 될 전당대회에 계파 형성해서 어지럽힌거 깔끔하게 인정하시고 사과하면 당원들이 받아주겠죠. 너무 무리한걸 기대할만큼 멀리가셨나요?
- 김용민 변명문 ... 개뻔뻔하네7월 31일일단 먼저 사과부터 하는게 순리 아닌가? 여태까지 한 행동에 대한 사과는 한마디도 없고 ... 당원들 뜻과 다르게 실컷 불법선거 다 해 놓고 여태까지 한 행동에 대한 오해는 마시라 계파정치는 없을 것이다 ... 이미 졸라게 계파 패거리 정치 다~ 해 놓고 ... 앞으론 없을 것이다? 정청래 당대표가 곧 다가오니 있던 계파가 소멸하는건가? 이걸 어느 당원이 믿을까? 당원들 여론이 극단적으로 안 좋아지니 ... 낙선운동 조짐도 보이고 쫄려서 그러는가 본데 YTN 노종면도 그렇고 ... 잘 못 했으면 잘 못 했다고 깔끔하게 사과했으면 인정하는데 변명문 쭉 읽어보니 ... 아직도 선민의식에 찌들어 당원들 가르치려 드는게 훤히 보인다
- 김용민 의원 페북 펌-전당대회, 당 대표 선출에 관한 의견7월 31일김용민 26분 ·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우리를 관통하는 복잡한 감정들이 있습니다. 불편하고 불안하고 짜증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복합적으로 있습니다.
- 김용민 의원입니다.7월 31일전당대회를 거치면서 우리를 관통하는 복잡한 감정들이 있습니다. 불편하고 불안하고 짜증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복합적으로 있습니다. 각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의 마음이 온전히 즐겁거나 편치 않습니다. 이재명 당대표 시절 마련한 당원주권 풍토가 퇴보하는 것은 아닌지, 당원과 의원들의 마음이 다른 것처럼 느껴져 불안한 심정도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믿었던 의원들마저도 왜 당원들 마음과 다를까에 대한 의구심과 실망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원의 마음과 바람을 확정해가는 과정이니 잠시 숨쉴 공간을 허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디 멀리 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심이 확인되는 순간 의원들은 당심을 거스르지 않고 따를 것입니다. 당심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의견을 내고 있을 뿐이지 이제는 확정된 당심을 거스를 의원은 없습니다.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진 민주당입니다.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각 후보는 상대를 전적으로 도울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당대표로 만약 박찬대가 되면 즐겁게 도울 것이고, 정청래가 되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정청래 의원을 지지하는 분들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청래가 되면 즐겁게 돕고, 박찬대가 되면 최선을 다해 도울 각오가 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민주당과 국힘당이 다른 점입니다. 선거과정에서 각자의 주장을 밝히고 설득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인데 그것이 통합을 방해해서는 안됩니다. 정권교체는 했으나 아직 내란세력들이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12.3 내란을 이겨낼 때 처럼 하나로 힘을 모아야 내란세력을 온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전당대회는 내란전쟁의 지휘관을 뽑는 것이지 전쟁을 포기하는 방향으로 가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상대에 대한 공격이나 비방이 회복불능 수준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한편 선거과정에서 계파정치의 부활을 우려하신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 그럴 일 없게 만들겠습니다. 계파정치를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당원주권 강화입니다. 대의원과 당원의 1인 1표를 확립시키면 계파정치가 되살아나기 어렵습니다. 초선때부터 계속 당원들과 소통하며 정당법 발의, 당헌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등을 이어왔던 제가 이 부분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미 민주당에서 당원주권 강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고 더욱 강화시킬 것입니다. 계파정치를 한다는 것은 과제중심의 의원 정치집단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자리나눔의 집단으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결국 계파 내에서의 자리나눠먹기와 계파간 일정 지분을 인정해 자리를 나눠주는 정치를 하고 국가와 정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은 뒤로 미뤄두는 정치를 하는 것인데, 양 후보 중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그런 방식의 정당운영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저부터 나서서 계파정치 타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혹자는 박찬대 의원을 지지하는 것이 계파정치라고 비판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를 포함한 거의 모든 의원들은 박찬대 의원의 개혁과제에 동의하고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견을 표명한 것이지 자리나눔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는 정청래 의원을 지지하는 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는 결코 혼자 할 수 없습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하려고 하면 지지하는 정치세력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당연히 당원들의 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 동료 의원들의 지지를 얻어야 방해받지 않고 개혁을 완수 할 수 았습니다. 21대 국회에서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실패했던 것이 결국 당내 의원들의 신중론을 빙자한 방해였습니다. 그래서 개혁과제를 중심으로 의원들이 뭉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일입니다. 이런 현상이 계파정치의 부활로 퇴보하지 않도록 내부감시를 철저히 하고 움직임이 보이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저를 포함한 의원들에 대한 다양한 문제제기와 비판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경청하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당원의 마음과 바람에서 결코 멀리 가지 않겠습니다. 잠시 돌아가는 것 같아도 결국 목적지는 같을 것입니다. 정치인들을 믿으면 안된다는 명제에 동의하지만 한편으로 정치인도 불완전한 사람이라는 점을 같이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3일 남았습니다. 전당대회 이후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같은 속도로 나아가던 동지들이 서로 다른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각오를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바보야! (Stupid), 정답은 당원 민심이야!!7월 31일더구나 내란시국에 신뢰감을 쌓았던 김용민이나 박선원 등은 당원들 정서는 아는지 모르는지 SNS로 불을 지르고 U-Tube 구독자 타령이나 하고있다. 민심을 진짜 모르나 보다.
- 박찬대와 딴게 친목의 상관 관계?7월 31일딴게에서 거의 욕 안 먹던 김용민 의원이 언젠가 자기 보좌관들에게 휴일도 없이 빡세게 일 시켜서 미안 했는지 이잼 대통령 될 때까지만 조금만 더 고생하자고 다독였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 그런 시각에서 보면 이잼이 이뻐하는 박찬대 주위에 모여 그동안 전쟁에서 고생한 자기 부하들에게 권력을 일부 챙겨 주는 게 김용민 같은 이미지 좋은 정치인들마저 당연한 수순으로 여겼을
- 박찬대를 지지하는 이유를 이제 명확하게 알았네요7월 31일그동안 긴가민가 했었네요 박주민 노종면 김용민 박선원류들이 박찬대는 인품이 훌륭하다 리더쉽이 있다 이런 소리를 하길래 뭐 방구가 잦으면 똥을 지린다고 만남이 잦으니 그런면을 볼수도
- 민주당 남양주 병 당원 단톡방에서 강퇴당함..ㅋㅋ7월 30일오늘 지난주 이어 박찬대지지관련 김용민의원 계파정치 하지말라며 계파정치관련 예전 이낙연계파의 세과시가 떠오른다고 강하게 어필했는데 보좌관이 네가티브 한다며 조치한다길래 네가티브라고 … 어처구없네 진짜..ㅋㅋㅋ 김용민의원도 기득권화 다됐음 이제 슬슬 기대치도 없어짐....
- 짜증나서 올립니다.7월 30일머 여기서 계속 공격 하는 박주민 김용민 박선원 등등...
- 민주당 의원들 다수에 환멸까지 느껴질 정도네요7월 30일김용민 의원님 당신과 함께 지난 겨울 한파속 한남동 대로변에서 같이 외치고 힘내자며 따듯한 커피를 나누던건 "그냥 시민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