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김용민의원 페이스북11월 10일
- [김용민 의원] 내란범 추경호 체포동의안. 14일에 통과시켜야!!11월 10일백퍼 동감입니다. 저 내란 주범급의 역도가 계속 설치고 다니는 걸 27일까지 내버려둔다는 게 말이 되나요ㄷㄷㄷ
- 김용민의원 '감옥 밖에서 쓸 일은 평생 없을 겁니다.'11월 10일
- 김용민의원 페이스북11월 10일
- [지방선거 D-205] 민주당 서울시장 및 경기도지사 후보군11월 10일5선 : 김태년-윤호중(행안부장관)-정성호(법무부장관) 등 4선 : 윤후덕-이학영(국회부의장) 등 3선 : 권칠승-김영진-박정-백혜련-이언주(최고위원)-이재정 등 2선 : 강득구-김용민-김병주
- 김용민의원 '박상용검사는 청문회 대표 거짓말쟁이로 등극할 것입니다.'11월 9일▲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 앞에서 결제된 쌍방울 법인카드(1084) 내역
- [지방선거:D-206] 민주당 서울시장 및 경기도지사 후보군11월 9일5선 : 김태년-윤호중(행안부장관)-정성호(법무부장관) 등 4선 : 윤후덕-이학영(국회부의장) 등 3선 : 권칠승-김영진-박정-백혜련-이언주(최고위원)-이재정 등 2선 : 강득구-김용민-김병주
- 블랙리스트 승소 확정!!!11월 9일그 동안 말을 안하고 있었던 제 경험중에는.. ’저희 집 골목에 국정원 사무실이 차려졌으니 몸조심 하라는 것‘과 당시엔 저희 변호사였던 김용민의원님께서 질문하시기로는…‘집이 비워져있었을때
- 진보 유투브 심각하네요 특히 김용민11월 8일유투브 알고리즘에 따라 정치 관련이 많은데 오늘 김용민tv 뜨길래 오랜만에 정주행하면서 영상 7개쯤 봤는데 삐뚤어진 1도가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나 기울어지네요... … 확~다 짜내서 약바르고 싶네요 생각이 다르다고 그들을 비판하는게 아니고 시대정신을 이렇게 읽지 못하니 방구석 여포가 되어 저런방송이나 구린단어들을 토해내나 봅니다 아 시간아깝다 김용민tv
- 강민정입니다.11월 6일김용민, 최강욱, 민형배 의원 등과 함께 한 처럼회 활동은 제 정치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 중 하나입니다.
- 김용민 의원 페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월 6일의원님. 적당히 하세요. 걔 울어요. ㅋㅋㅋㅋ
- 김용민 의원 페북-(한동훈) ㅋㅋㅋ11월 6일동훈이 또 긁힐 듯... ㅋㅋㅋ
- 김용민의원 페이스북11월 5일
- 전 대통령과 당대표가 약속대련 했다고 봅니다.11월 4일어제 뉴스하이킥에서 김용민 의원도 애초에 이 법안을 법사위에서 통과시켜서 안건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법원을 압박하려 한거라는 언급도 있었고.
- 댓글에도 썼는데 정청래 대표님 국민을 믿으세요11월 4일김용민 의원도 열심히 하는거 알겠는데 법부터 발의하고 지지자들 추동부터하는거 그만해주세요 차라리 조국혁신당쪽으로 넘기든가 민주당 의원들이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데 왜자꾸 그러는건지.
- 김용민의원: 특검법에 관할을 서울중앙지법 전속으로 하지 않았다11월 4일맨 마지막 부분에 나옴 모든 관할로 열어놔서 다른데다 영장 신청해도 된다... 이 중요한걸 왜 지금 알았죠?
- 뉴스하이킥 - (김용민의원) 대통령실 ‘재판중지법 중단’ 요청에..당내선 무슨 일이?11월 3일금일 재판중지법안 관련- -김용민의원, 박지원의원(시사인출연발언-본회의에서 처리하자, 김용민간사한테 전할게요)은 대통령실 브리핑 언론을 보고 확인함.
- 김용민의원 페이스북11월 3일
- 김용민 의원 말처럼 검판새들이 짜고 잼프 치려고 한다면11월 2일잼프와 당도 인지하고 있을 것이고 어떻게 대응할지 다 계획 세우고 있겠죠? 하. 근데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미덥지가 못한데. 열라 짜증나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네요.
- 김용민의원 - 사법부가 국민을 우습게 보는 이유 !11월 2일🧩 핵심 주제: “사법부가 국민 눈치를 보지 않는 이유와, 사법개혁의 본질” 🔹 1. 문제 인식: 사법부의 ‘국민 불감증’ “국민들 눈치를 안 보는 거지.” 판사들과 사법부 인사권자들이 국민의 뜻이나 여론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는 비판. “내란 재판을 장난으로 하는 직경 같은 것들이나, 판사 인사권을 휘두르는 조의대 같은 사람들” → **사법부 내 권력층(특히 인사권자)**이 국민을 무시하고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는 의미. 🔹 2. 국민이 체감하는 사법 불신 “법원의 판사들은 국민의 말을 전혀 듣지 않더라.” “내 기록을 제대로 보고 판단하나?” 국민들이 재판 과정에서 ‘소통 부재’와 ‘기계적 판결’을 느낀다는 점을 강조. 재판이 ‘국민의 정의 감정’이나 ‘실질적 사실관계’를 반영하지 않는다는 불신 존재. 🔹 3. 권력 분립 구조의 불균형 “입법부는 국민이 4년마다 새로 만든다.” “행정부도 대통령을 직접 뽑는다.” “그런데 사법부는 국민이 관여하지 못한다.” 입법·행정부는 국민의 직접 선출로 구성되지만, 사법부는 국민이 개입할 수 없는 폐쇄적 구조임을 지적. 판사 임명과 징계, 평가가 국민 의사와 무관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이 문제의 핵심. 🔹 4. 국민 주권이 미치지 않는 유일한 영역 “재판을 나쁘게 해도 불이익이 없다.” “국민들이 사법부에 대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판결의 결과나 태도에 대해 국민이 견제하거나 평가할 수단이 없음. 따라서 사법부가 ‘국민 눈치를 보지 않는’ 구조적 원인이 여기에 있음. 🔹 5. 사법개혁의 방향 제시 “제가 생각하는 사법개혁의 한 축은 국민참여재판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국민이 사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늘려야 함. 국민참여재판 확대를 통해 사법부가 국민 감정과 상식에 근접하게 만들자는 주장. 이는 단순 제도 보완이 아니라 ‘국민주권의 회복’이라는 철학적 의미를 가짐. 🧭 정리 구분 핵심 내용 문제 사법부가 국민의 통제나 평가를 받지 않는 구조 원인 인사권 집중 + 폐쇄적 구조 + 국민 참여 부재 결과 판사들이 국민 눈치를 보지 않음, 불신 심화 해법 국민참여재판 확대, 사법 인사 투명화, 국민주권 강화 🕒 시간대별 발언 요약 0:00~0:04 상황 설명: “법사위 국감을 찍먹한 조희대를 방어하기 바빴던 천대엽의 면전에서 서울대 법대 한인섭 교수가 일침.” → 국감장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감싸는천대엽을 향해 한인섭 교수가 공개 비판 발언을 함. 0:05~0:09 사회자가 질문: “대법원장의 국회 출석과 질의응답이 문제라는 말이 있는데, 교수님 의견은?” → 사법부 독립을 이유로 국회 출석을 꺼리는 태도에 대한 입장 요구. 0:09~0:15 한인섭 교수 발언: “헌법 제7조에 따르면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입니다. 사법부가 주권자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사법부 역시 국민의 위임을 받은 기관임을 강조. → “봉사자”라는 표현으로 사법부의 책임성과 겸손함을 촉구. 0:16~0:21 이어서: “사법부는 봉사하는 자리이고 책임을 묻는 자리인데, 오늘 바로 그 책임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 국회의 견제 기능을 정당화. 0:21~0:26 윤리 강령 언급: “사법부의 윤리강령에는 ‘공정성을 의심받을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 5월 1일 선고된 특정 판결의 공정성 논란을 직접 언급. 0:26~0:33 “그 판결은 공정성을 의심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명을 해야 합니다.” → 대법원장이 국민 앞에 설명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 0:33~0:37 “대법원장이 출석 자체가 어렵다는 인식은 너무 낡은 관념입니다.” → ‘사법부 독립’을 명분으로 국민·국회와 단절된 태도를 비판. 0:37~0:44 “폐쇄적으로 하지 말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계획과 입장을 내놓아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 → 사법부의 투명성, 개방성 강조. 0:44~0:48 “계속 기득권을 수호하고 방어하는 방식으로는 국민 주권의 사법부가 될 수 없습니다.” → 국민의 신뢰를 잃은 사법부 현실을 지적. 0:49 마무리: “이에 대해 깊은 반성과 성찰(맹성)을 촉구합니다.” → 국회와 국민 앞에서 사법부의 자기반성 요구. ⚖️ 핵심 메시지 요약 사법부는 ‘봉사자’이지 ‘주권자’가 아니다. → 헌법 제7조를 인용하며 권력기관의 본질적 한계를 상기. 대법원장의 국회 출석 거부는 ‘낡은 관념’. → 사법부 독립을 이유로 국민과의 소통을 차단하는 행태 비판. 공정성 논란 판결에 대한 설명 책임 강조. → “공정성을 의심받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사법윤리 위반 가능성 지적. 폐쇄적 구조에서 벗어나 국민 설득과 투명성 확보 필요. → 사법부의 신뢰 회복을 위한 개혁적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