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에 대한 3,12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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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공장 8월 4일] 전당대회에 대한 김어준의 논평8월 4일 이번 전당대회는 모든 정치인이 복기할 시사점을 남겼다. 모든 정치인이 자신이 쓰일 때가 있고, 정치인의 시간은 따로있다. 각자 언제 어떻게 쓰일 것인가? 박찬대는 좋은 정치인이고 그리고 민주당의 주요한 자산중 하나다. 이번이 아니라 내년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였다면, 아마 크게 이기고, 주작운(?)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서둘렀다. 그 과정에서 폐착이 있었다. 이번 캠페인에서, 정치고관여층인 권리당원을 상대하는 당내의 선거인데, 그 당내선거를 외부의 적과 싸우는 대선처럼 치뤘다. 전선을 그렇게 쳐버리면, 필연적으로 그 전선에서 적대감이 풍겨나오고, 그런 적대감에 권리당원들이 당황했다. 그런 과정에서 대선캠프 합류하듯이 민주당 의원들의 지지선언이 대세론이 아니라 마치 정청래 집단 린치처럼 보였다. 캠프없이 했다면 지지율이 결국은 붙었을 것, 그러나 이번 캠폐인은 실패했다. 그리고 지지율이 좁혀질 수 있었는데, 오히려 벌어진 변곡점은, 박찬대 후보의 강선우 사퇴요구. 결정적 폐착이었다. 대한민국의 가장 예민한 정치 고관여층이 민주당 권리당원이다. 그들은 그 사퇴 요구를 ‘대통령을 위해서라고’ 읽어주지 않고, 강선우라는 대선을 함께한 동지를 ‘내가 더 친명임을 입증할 소재’로 썼다고 봤다. 그러면 당원의 마음에 착오가 생긴다.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보였다는 것이다. 이런 판단착오는 어디서 출발한 것일까? 여러요인 중, 하나가 큰 선거가 되면 나타나는 ‘정치혐오 커뮤니티 작업세력’이다. 경선 시작할 때, 어떤 커뮤니티는 박찬대 후보를 배신의 정치인이라 욕하고, 또 어떤 커뮤니티는 정청래의 과거발언을 짜집기 해서 수박으로 몬다. 하루종일. 그리고 초반 댓글을 자기들끼리 점령해서 다른 의견이 발붙이지 못하게 한다. 그런데, 박찬대 욕하는 사람들이 정청래 욕하는 사람들이다. 알바니까. 그게 직업인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해서 가까 여론이 만들어졌을 때, 진짜 민심을 구분해서 읽어내는 능력이 오늘날의 정치인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질이다. 그 가짜를 진짜로 오인하면 전략 전체가 잘못 짜여진다. 듣기 좋으니까 호응해주고 싶고, 믿고 싶어지고, 자신의 열렬한 팬층이 생겼다고 착각하게 된다. 그것을 제대로 구분한 첫번째 정치인이 이재명 대통령이다. 그것을 끝까지 구분하지 못해서 몰락한 사람이 이낙연.
[뻘] 하바리 유튜바들과 똥파리8월 4일 하고 돈 보내는 사람들만 불쌍 걔들에게 무슨 정치적 신념이 있냐 ㅋㅋㅋㅋㅋㅋㅋ 내란 때 윤돼지 쫓아다니며 구독자와 팬 많이 늘었던 하바리들을 기억하시길 여기도 댑따 많음 그래서 김어준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8월 4일 월요일8월 4일
케데헌 후속은 10편도 만들 수 있음8월 3일 월말 김어준에 나오는 국문학 유광수 교수님 같은 분들 포함 전통문화 예술인들의 할 일이 많아질 것 같음. 우리나라 만세~~~
이 인간은 반드시 민주당에서 제명시켜야 합니다8월 3일 민주당 타이틀 달고 채널A 유튜브 방송 나가서 보수 패널과 종편 앵커랑 시시덕대며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이재명 vs 김어준 대결이라는 저기 고성국 티비에서나 할소리를 하고다니는 설훈
당대표경선 에필로그! 최민희입니다.8월 3일 마지막으로 일부 친문반명의원들의 "이재명죽이기"는 여론압박에 이어 고소ㆍ고발로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음으로 양으로 이재명지키에 앞장섰던 방송인 김어준씨ㆍ이동형씨ㆍ푸른나무ㆍ주진우씨 등도
다뵈 361) 도덕 강박증을 벗어난 비도덕 퍼포먼스8월 3일 김어준)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다. 보수의 기획인데.. 그것을 받아들이고 말았다. 나는 그거를 못 받아들임. … 김어준이 (음반 내서) 포르쉐 사기다! … 김어준 음반 사는 게 아니라, 비도덕 퍼포먼스를 사는 것이다. ================================ 비도덕 퍼포먼스 멋진 말입니다!!
김어준! “난. 공개적으로 살거야. 포르쉐!”8월 3일 김어준! "난 공개적으로 살거야. 포르쉐!" 도덕적 관념을 깨뜨리려는 포퍼먼스. 비 도덕 주의! 관점. 대화. 다뵈! 역시. 흥미진진. 먼저. 가져온 사진. 언급한 시민옹. … 김어준! 참. 멋지다! 지난 주. 주제들. 더하여 진. 이야기. 이 무렵.(?(. 포르쉐. 이야기. 실제.라고 하는 것은 가상의 총합! 인간의 조건. 내가 만난 그대. … 구용쌤이 좋다는 김어준! 김어준! 박구용! 이들이 좋다! 저는요.. .
대통령은 누가 뽑는가?(부정선거)8월 3일 예를들면 가세연이 조국에 대해 특정주제로 이야기 하는 영상을 보는 사람들에게 김어준, 유시민이 그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는 영상이 뜨도록 해서.....
박찬대가 다시 민주 당원들에 대한 신뢰를 얻으려면8월 3일 반드시 본인 지지자들에게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에 대한 비방과 조롱을 멈추라는 메세지를 전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저 암새포를 안고 살아가는것이죠
민주당, 민주정부를 생각해보니......8월 3일 놓고 들어온 딴지에서 정청래 대표님의 당선 소식을 듣고선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더군요. 11시쯤 마무리하고, 밖에 나가 중앙공원 트랙을 빠른 걸음으로 돌며 월말 김어준의
민주당에서 총선때 김어준 총수 덕 안본 의원있나?8월 2일 총선때 인지도 낮은거 올려줘 구독자 늘려줘 후원금 꽉꽉채워줘 책나오면 책팔아줘 욕먹으면 편들어줘 씨발 딴지에서 해줬으면 해줬지 그래놓고 총수랑 딴게이가 뭐 해달래? 그냥 의정활동이나 거스르지 말고 잘하라고 뱃지달고 나니 아주 가관인 새끼들 몇몇있는데 아까 단톡방 박찬대 지지자라는 놈인지 년인지 총수까는글 스샷 보고 급혈압 의원들 얘기는 논외로 지지한다는 작자들이 카톡으로 뒷담화로 총수를 까? 그래서 네가 수박새끼라는 거야. 최소한 빌어먹게 해줬으면 은혜는 몰라도 패륜은 저지르지 말아야지 패륜수박새끼들아. 네가 좋아하는 의원 팬질 하고 싶으면 최소 선은 넘지말고 총수랑 딴지는 건드리지마 씨불놈들아 :)
이번에 아스팔트 유투버들 몇이나 살아남을까요8월 2일 정청래 낙선을 위해 열심히 퍼나르던 아스파트유투버들 왜그렇게 싹다 박찬대에게 붙었었을려나요 김어준 욕도 오지게 하던데 시사급뭐시기?
김어준은 다 알고 있었고 이미 이 사태를 예고했다.8월 2일 겸손은?
노종면 박선원 김기표 방송에서 많이 불러주니까8월 2일 진보진영 방송에서 많이 불러주고 잘한다 잘한다 응원 해주고 하니까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헛바람 든거 아닌가 싶네요 박선원은 내란때 잘해서 김어준이 유튜브 구독해달라고 여러번 이야기 해줘서
민주당의원들은 정청래를 보고 배우세요.8월 2일 딴지에서 인기있으니까 김어준이랑 친하니까?
잼프 “김어준 버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 한 건 갈라치기들은 모르지?? ㅋㅋ8월 2일 "김어준 퇴출 시키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 … 문자만 보면 김어준은 대통령 머리 위에 있는 권력 최정점임 ㅆㅂㅋㅋ 저런 놈들이야 말로 "표면적으론" 잼프 위하는 척 하지만 결국엔 갈라치기가 목적인 놈들..
김어준 없는 뉴스공장 ㅋㅋㅋ8월 2일 아 재미지네요~~ 전린이(전당대회 1회차 ㅋㅋㅋ) 사진찍으면서 뉴스공장이네... 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올려요 ㅎㅎ 김기표 김용민 의원 못 찍었네요 봉라인 목사님도 계시고~ 왜 이케 사진을 못찍는지... ㅠㅠ 흐릿해도 이해해주세요~
종편 패널 보니 청래형이 답인거 같네요8월 2일 국짐 패널이 정청래 김어준 vs 박찬대 이재명 구도라고 씨부림 국짐은 정청래를 반대하니 정답은 정청래 -마포구 상수동 주민 의견임
박찬대] 김어준 멘트 발췌8월 2일 -두 분 모두에 대해 걱정을 했던게, 제가 지켜본 수많은 경선들. 당내 경선을 하게 되면 어쨋든 서로 경쟁을 하게 되니까 감정이 상하게 되고, 그런 일이 있게 되니까 보통 결도 같고 지향점도 같고 하나의 세력이면 그 내부에서 어느정도 교통정리를 해서 끝내버린다. -그런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데. 두 분은 대통령하고 무척 가깝고, 두 분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방향성도 비슷하고, 결도 비슷하고, 지향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하고, 친하기도 한데 꼭 이렇게 교통정리 없이 부딫혀야 되나? 하는 우려도 있거든요. 두 분 모두 그 지점도 생각하죠? 두 분 모두에게 적용되는 이야기인데 이건. -서로 지금 바라고 많은 분들이 기대하듯이 페어플레이 해서 기분 좋게 선거가 끝나면 참 좋겠고. 저도 그렇게 기대하고 바라긴 하는데.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는 힘들이 있거든요. 정치가 그렇게 웃음꽃이 만발하고 당내 경선이라고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거든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민주당 역사상, 아니 다른 나라 어느 나라의 경선도 웃으며 끝나질 않으니까. -(전당대회가) 축제가 되길 바라고 그렇게 될 가능성도 있죠. 저는 우려를 하자면 세상이 다 뜻대로만 되질 않으니까. -(이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당시 경선 후보자와의 대선 경선과정의 상처와 갈등 이야기를 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어렵게 살아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함) 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치생명은 여기서 끝나겠구나 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갈등이 그 안에서 만들어졌어요. 그거 극복하는거 정말로 힘들었는데, 나는 그거 이재명이라서 극복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왠만하면 다 죽었어요. 근데 그런 갈등을 잉태하는 순간이 언제냐면 같은 당 내에서 싸울 때 경선을 통해서 그때 만들어낸 씨앗을 키워서 어떤 정치인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거든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은 그때 죽었어야 마땅할 정도로 엄청난 그 때 증폭된 잉태된 씨앗을 가지고 죽이려고 했는데, 어느 누구도 못죽였죠. 그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각별해서 살아난 것이지 왠만하면 다 죽어요. 그래서 저는 이 경선이 그런 씨앗을 잉태하는 경선이 될까봐 미리 우려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그렇게 되었던 적이 너무 많으니까. 총수.. 뭘 알고 있었던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