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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윤석열, 계엄 나흘 뒤 김성훈에 "비화폰 조치해야지?" 삭제 지시6월 2일
- [단독]尹비화폰 삭제 지시자로 '경호차장' 지목…"일부 간부도 참여"5월 30일원격 삭제된 윤석열·홍장원·김봉식 비화폰 김성훈이 삭제 지시 의혹 "경호차장이 지시…간부 2명도 연루" 김성훈 차장 "처음 듣고 모르는 이야기" 반박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 국정원 1차장 비화폰의 사용 정보가 12·3 내란사태 사흘 뒤 원격 삭제됐다고 경찰이 발표한 가운데, 대통령경호처(경호처) 내부에서는 삭제 지시자로 김성훈 경호차장이 지목되고 있는
- 김성훈 영장을 세번이나 거부하던 검찰5월 30일비화폰 서버는 왜 달라는건지.. 그렇게 필요했으면 지들이 빨리청구해서 확보했어야하는거 아닌가. 뻔뻔한건지 뻔뻔하려는건지 훤히들여다보이는 참 투명한놈들
- 이와중에 경호처는 훈련하고 언론에 뿌렸군요5월 27일거니 사병 김성훈이가 줄세워준 인원들이 있을 경호처를 안고 가야 하는건지; 대안이 없는것도 아니고 21세기에 군부 시절 친위대식 경호처 이제 사라져야하는게 아닐지해서 경호처 정리해버렸으면
- [속보] 경찰 "김성훈 전 경호차장·이광우 전 본부장 출국금지 연장"5월 27일구속시켜라, 영장청구 기각 그만하고
- [속보]경찰 "윤석열·홍장원·김봉식 비화폰 정보 원격 삭제돼"5월 26일경찰은 지난 23일 윤 전 대통령과 김성훈 경호차장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와 관련해 경호처로부터 비화폰 서버 기록 대부분을 확보했다.
- [단독] 지도에도 없는 그곳… 경찰, '대통령 안가 CCTV' 받는다5월 26일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와 관련한 안가와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수차례 막았던 경호처는 '연판장 사태'로 김성훈 차장이 물러난 뒤 기조가 바뀌었다.
- [단독] 경찰, 윤석열 체포 저지 과정 담긴 '비화폰 서버' 확보5월 23일그간 경찰은 비화폰 서버 확보를 위해 여섯 차례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김성훈 차장이 책임자로 있던 경호처에 번번이 막혔다.
- 얼마전에 경호처가 넘긴 서버가 이제 포렌식이 된 듯...5월 15일지귀현, 조희대, 그리고 김성훈... 윤의 마지막 보루는 사법 카르텔과 경호처이었나 봅니다.
- 윤석열이 다 이기고 돌아왔다라고 한 이유5월 15일저 얘기 듣고 알콜 중독자 헛소리로 치부 했었는데 치밀하게 작전 짜고 준비 다 끝내고 나온 말인 듯 하네요 지귀연이 윤수괴 석방 시킨거 심우정이 손 놓고 있었던거 김성훈 계속 구속
- 백종원 저격 트루맛쇼감독 김재환피디 이력5월 13일(후략) 김성훈 paq@heraldcorp.com
- 박지원 의원 "김건희 잡혀갈 것!"5월 12일"출석요구 무시할 것이고, 곧 잡혀갈 것" "김성훈도 이제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경찰 “경호처와 합동으로 비화폰 서버 포렌식 진행중”5월 12일경찰 특수단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관리자 입장에서 참여는 최대한 보장하고 있고, (윤 전 대통령과 김성훈 전 경호차장 등) 피의자 쪽과도 참관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참여권
- 경호처도 못 믿겠네요..5월 4일김성훈이가 숨겨 놓은 쁘락치 없을까요? 씨바 진짜 어떻게 모든 기관 조직이 다 개판이 되버린 건지... 진짜 손해배상 청구하고 싶다.
- 강원도 철원 82세 권리당원 할머니 jpg5월 2일첫째 청와대 들어가면 좋겠고 둘째 윤석열 경호처장 김성훈 사람을 경호원으로 쓰면 안되고 새로운 경호원을 쓰야 합니다. … 김건희가 지령을 내려 혹시 김성훈 경호원에 암살조가 있으니 절대 경호원 설정을 잘하시고..
- [단독]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안' 발의…"내란 가담·취업 특혜의혹"5월 1일민주당은 "경찰은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장과 이광우 대통령 경호 본부장에 대한 영장을 신청했다.
- [단독] 검찰 조사 마친 명태균, 윤상현·김성훈과 한밤의 술자리5월 1일
- 김성훈도 사표수리중..4월 28일내란종식이 이제 시작되고 있군요.
- 대통령경호처, 사의 표명한 김성훈 차장에 대기 명령4월 25일대통령경호처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28일 자로 대기를 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후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이달 말까지 휴가에 들어갔다.
- 대통령경호처, 사의 표명한 김성훈 차장에 대기 명령...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