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에 대한 7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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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법택시에 의외의 인물이... ㄷ어제 밤 10시 김부장에 나오는 그 상사가 변호사로 나오네유 ㄷ
김부장 오늘 다 봤는데요...4일 오후 10편까지 그냥 저냥 재밌게 보닥가. 마지막은 스포당해서 안보려다. 아내가 본다고해서 다 봤는데요... 잘만들네요..
서울 자가 김부장 쇼츠 중 만나서는 안될 유형4일 오후 모든 걸 승패로 귀결 시키는 사람 짧은 사회생활이지만 장담컨데 절대 엮이지 마세요 엄청 파곤합니다 모든 게 끝은 자기가 이긴 걸로 끝나야하고 승리의 갈망 이면에는 컴플렉스 덩어리가 자리 잡혀 있고 이런 딸리는 실력 대비 비대한 에고로 인해 나르시스트일 가능성이 높아 자존심은 끝간데 없는데 자존감은 바닥입니다 진심 엮이면 내 정서를 갉아먹어요 저 부장의 마지막 대사... 아마도 저 케릭터를 한문장으로 녹인 걸 겁니다
김부장에서 가장 눈물났던 장면3일 오후 명세빈에 대해 안좋은 편견 있었는데 류승룡도 그렇게 좋아하는 배우 아니었구~ 둘다 급 호감으로 바뀜
김부장이요, 전 별로 거든요.2일 오후 저도 짤려본 터라 괜히 아픈 기억을 또 소환하기 싫고 극적 요소를 위해 통쾌한 결말이면 더 허무할거고 극사실적이면 후벼파질거 같아 싫고 그냥 쇼츠만 몇개 봤습니다. 그런데 어제 본 쇼츠가 결국 울게 하데요.. 낙수가 과거 자신을 위로하고 과거 자신이 현재의 낙수를 위로하고... 제가 정말 이랬거든요.. 좀 더 젊은 저에게.. 등 토닥여주고, 위로해주고.. 작가가 회사 생활 안해본 사람이라고 간간히 욕 먹던데, 저건 정말 많이 고민한 장면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서울 자가 김부장 재산2일 오후 대기업 25년 다닌것 치고는 생각보다 현금 자산이 없어 보이던데 가만 다시보니 아파트에 다 꼴아 박았나? 싶기도 물론 변수는 많겠지만 대출금 때문에 아파트를 팔아야 하니 ㅎㅎㅎ; 근데 그래도 부동산에 박은 돈만 10억이 넘는다. 드라마를 통해봐서 그렇지 현실에서는 잘 와닿지 않는 액수 아무튼 대기업 부장은 돈 잘 버나보다 !
대단한 우리나라의 위엄.2일 오후 한국은 1위 모범택시 2위 케냐간 세끼 3위 김부장 4위 키스는 괜히 해서 5위 태풍상사 6위 기묘한 이야기. 김부장, 태풍상사가 끝났지만 모범택시 때문에 1위하기는 글렀음.
류승룡 생각하면 영화 광해 생각나는데1일 오후 요즘는 드라마 김부장 생각 나네요 힘들 게 하는 드라마 ㅎ 짤은 sns인가요
태풍상사, 김부장1일 오후 태풍이는 연애질이 너무 많아서 집중 안됐지만 사람의 가치에 방점 찍어서 좋았고, 김부장은 내 얘기 같아서 좋았다. … ㅜㅠ 지금 연말에 김부장 같은 사람 속출 시즌인데 다들 눈물바다일듯...
드라마 김부장 다 본 소회.....1일 오전 10억원이라는 큰돈을 거의 사기당하듯이 써버렸는데... 그걸 대인배의 인격으로 바라봐주고 응원하는 와이푸..... 현실에서 가능해요???? -_-;;;; 암튼 드라마는 짠하게 잘 봤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ㅠㅠ
김부장 다시 본사 복귀한거에요?1일 오전 쇼츠로 보다보니 ㅎ 회사에서 세차하던데 본사 사무직에서 건물관리 이런쪽으로라도 복귀한건가유?
김부장 이야기 아는 사람 이야기1일 오전 지금은 일이 없으면 일찍 퇴근하여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일찍 출근하여 리서치도 하고 업무준비를 하면서 점심에는 도시락으로 식사하고 생활하고 있음 이 모든 모습을 지켜본 나로써는 김부장 … 이야기가 너무 비약이라던가 너무 몰아부친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음 김부장 이야기 나의 매형 이야기
김부장 답답하네!!!!1일 오전 세입자 못구했으면 당장이라도 아들 옷가게 창고로 쓰지 말고 반은 아들 옷가게, 반은 와이프 부동산 사무실 차려줘야지요. 둘 다 셋업 비용 얼마 안드는 업종이구만. 10억5천 상가를 왜 놀려요..ㅠㅠ 답답하네 답답해!!!
김부장, 다른 유니버스 ㄷㄷㄷ1일 오전 ㄷㄷㄷ
김부장 마지막화 가장 부러웠던건1일 오전 와이프였어요.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믿는다고. 믿어주는게 가장 큰 힘이죠..
서울 자가 김부장 끝이....쩝11월 30일 결국 되는 건 아무 것도 없군요. ㅠㅠ
김부장 이야기11월 30일 갑질 쩌네요 ㅆㅂ
태풍상사 보느냐 김부장 보느냐 ㅜㅜ11월 30일 둘다 오늘 사이다 전개가 예상되는 막방 태풍상사는 9시10-11시 김부장은 10시30분~12시 이 무슨 개떡같은 ㄷㄷ 둘다 놓치기 싫은 들마인데 이거 어케 해야 되나용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 이야기11월 30일 재미는 있는데 회차가 거듭 될수록 점점 내용이 공감 되진 않네요. 지방 전세에 중소기업 다니는 박 과장 이야기 정도면 어땠을까? ㅎㅎㅎ 아무튼 오늘 밤이 마지막 회군요.
드라마 김부장 이야기 보시나요?11월 30일 10회까지 본 것 같은데 비추 드려요 악몽 꿔서 무섭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