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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후 김민석 총리의 시간이 되리라 봅니다.10월 27일인간들이 APEC이라고 제대로 준비했을 리 없고, 새 정부 출범 전까지 약 반년의 시간 동안 강물같은 (설사)똥들을 싸질러 놓고 사방에 발라 놓았을테니, APEC 준비를 책임진 김민석 … 계엄 위험성을 가장 먼저 폭로하고, 국회에서도 내란 세력과 가장 날카롭게 각을 세워온 김민석 총리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총리이니만큼 요즘 특검 및 사법부
- 김민석총리 페이스북10월 26일
-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대회...김민석 총리 추모사10월 25일[김민석 / 국무총리] 유가족 여러분, 추모의 마음을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
- 김민석 총리 불닭볶음면 시식 반응10월 25일
- 와우 방금 제 앞으로 김민석 총리 지나가셨네유.10월 25일ㄷㄷㄷㄷㄷ 눈 앞으로 정치인들 계속 지나가네유.
- 박지원 "차관은 미동도 안해" 이상기류ㄷㄷㄷ10월 23일관리 출신이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국민의 말초 신경을 아주 비위를 상하게 그따위 소리를 하면은 저 같으면은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이 좋고 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도 해임을 김민석
- 결국 국힘당이 친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10월 21일대한민국 투자자들을 위한 중국이란 말인가~ 땡큐~ 중국을 외치는 국힘의 김민석`~
- 이태원 참사 3주기 앞두고…김민석 총리 "추모식 성심껏 준비할 것"10월 20일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식을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희생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중심에 두고 정부와 위원회가 성심껏 함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오창석 - 김현지 부속실장 국감 불출석 권유10월 16일민주당은 김현지 실장이 나갔을 때 제2의 김민석 총리 인사청문회가 될 가능성을 대비했을 것이다. 민주당 상임위원들이 반박에 나섰을 것이므로, 불러봤자 의미가 없었다.
- 서울시장 김민석 44.2% 오세훈 40.6%, 부산시장 전재수 40.1% 박형준 39.4%10월 16일ㆍ16일 미디어토마토가 공개한 서울시장(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13일~14일까지 무선 가상번호 ARS 조사, 응답률은 5.4%,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과 부산시장(부산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13일~14일까지 무선 가상번호 ARS 조사, 응답률은 6.0%,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9.9%로 국민의힘(31.4%)을 오차범위 바깥으로 앞섰다. 부산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38.9%, 민주당 지지율이 34.4%로 조사돼 오차범위 이내였다.
- (과거) 김민석 총리 "현재 IMF 때보다 더 위기…'제국적 사고' 가져야"10월 16일두 달전 김민석 총리 발언인데 저 제국적 사고란 제국주의 추구인가하는 단어 표현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이라서 논란일수 있지만 소위 굴종적 사고에서 자강론적 사고로서의 전환보다 한단계
- 서울시장 적합도 조사 박주민, 조국, 김민석10월 16일범진보 지지층 1위 2위 3위
- 김민석 총리 연설중에... 때로는 제국주의적 마인도 필요하다 ㄷㄷㄷ10월 16일처음 들었을 때는 무슨 말인가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힘을 기르자는 말처럼 느껴지면서 콕 찝어 놓고 군수 산업, 방산 무기 수출, 적극적인 자주 국방. 그러니까 국방의 힘을 국제적 영향력으로 전환, 과시할 필요가 있다... 이 말 입미다. 맞지요 ㄷㄷㄷ ㅎㄷㄷㄷㄷㄷ
- 서울시장 후보, 범진보, 박주민·조국·김민석 3파전10월 16일상위 3명을 꼽으면, 진보층 조국 20.6% 대 박주민 19.8% 대 김민석 14.3%였습니다. … 민주당 지지층에선 박주민 22.0% 대 조국 19.0% 대 김민석 15.3%로 집계됐습니다. … 민심의 풍향계로 읽히는 중도층에선 조국 13.0% 대 박주민 12.9% 대 김민석 8.1%였습니다. … 민주당은 종합경쟁력에서는 김민석이 앞서나 범진보진영과 민주진영에서 뒤쳐지는 결과가 나왔네요 그런데 김민석총리는 총리지명된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총리직 사퇴하고 서울시장으로 나올까요
- 오세훈, 조국이 팽팽하다는 여론조사10월 16일뉴스를 자세히 보니 김민석 총리가 나와도 오세훈 보다 약간 우위로 팽팽 하게 나오는데...
- (지선 여론조사)④서울시장, 김민석 44.2% 대 오세훈 40.6%10월 16일[뉴스토마토 박주용·김성은 기자]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오세훈 현 시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민심의 바로미터인 중도층에서도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크지 않았습니다. 16일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범보수 후보로 오세훈, 범진보 후보로 김민석
- [여조]서울시장 가상대결 김민석 44.2% vs 오세훈 40.6%10월 16일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서울특별시 거주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4%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공정성 확보와 인물별 경쟁력을 점검키 위해 문항에서 직책은 뺀 채 순수한 이름만으로 물었습니다.
- 대통령의 지시가 안 먹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뇌피셜)10월 15일김민석 총리도 옆에서 웃고 마네요.(실망) 결국 다음주에 보고하라고 하네요. 2. 홍석천이 나왔던 간담회 장면.
- 베이커리 하시는 딴게이님 이거 무슨 케이크예유? ㄷ10월 15일김민석 총이 팔 아래 있는 의사봉 옆에 있는 둥근 케이크요 무슨 케이크 인가유? ㄷ
- 우상호도 문제고 김민석도 문제입니다.10월 15일김민석이 계엄사태때 훌륭한 담화문 발표하고 유시민이 언급하면서 갑자기 확 떴지만 실제 김민석이 뭐 하나 제대로 성과낸게 없습니다. … 김민석이 확실하게 중심을 잡고 내각에서 컨트롤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우상호는 대통령 뜻이라면서 호가호위하고... 당이 시끄럽네 마네.... 참으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