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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회만 없으면 장관 할 만한 것 같다"작년 9월미친 정부에 딱 맞는 인물이군요.
- 송작가가 예상하는 김문수의 노동부장관 쓰임새...작년 9월경제적 위기의 타개책으로 최저 임금 차등 적용을 밀어붙일 가능성이 있다. 최저 임금 차등 적용으로 건설비도 획기적으로 낮추고 많은 저임금 노동자를 유입시켜 그들이 이땅에 체재하는 동안에 소비할 수 밖에 없는 시장도 돌아갈 것으로 기대. 필리핀 등지의 가사도우미 불러들이며 시도했으나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먼저 정착하지 못하여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부각시키는 것도 원하는 모습이 아닐까, 교육 수당 미지급 ?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이야기라서 게시판에 옮겨 봅니다.
- 김문수 100% 범죄자 아닌가요?작년 9월아니 검찰에 고발돼 아당 대표도 안만난다는 자가 어떻게 항소심에서 '너 범죄자야'라고 선고된 자를 장관으로 놔두는거죠? 것도 검사 출신 새퀴가?
- 김문수 “손기정도 일장기 달았지만 애국자”작년 9월
- 극우 차기대통령1위 김문수76% 대권병김문수, 오세훈공격작년 9월해당 내용은 한국 정치인 김문수와 오세훈의 최근 정치적 행보와 관련된 분석입니다. …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문수의 발언과 정책 변화: 김문수가 최근 노동 관련 정책 발언에서 상당히 진보적인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 이러한 발언들은 김문수의 기존 이미지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습니다. … 김문수의 대권 의지: 일부는 김문수의 이러한 변화가 대권 도전을 위한 중도층 공략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 이 상황에서 김문수가 오세훈의 대권 도전을 견제하고 있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 5인미만 식당 사장이 보는 김문수발언작년 9월현재 5인 미만 미적용 규정은 크게 연차수당, 해고규정임 그밖에 수당은 솔직히 적용된다고 지급될 일이 없는 것들이고. 주휴,퇴직금 같이 진짜 큰 부담인건 전부 이미 적용중인거고 연차수당은 정말 별것도 아닌 수준의 지출임 저의 경우에도 이미 시간외수당, 연차수당 특근수당 전부 적용하고 있음 여기서 진짜 문제는 해고임 다른 업종은 모르니까 식당만 이야기하면 5인미만 식당이면 사장도 그냥 직원과 똑같이 일하고 같이 밥먹고 일하는 관계인데 해고를 하는 경우는 싸우거나, 일을 너무 안하거나 다른 직원과 사이가 안좋거나 아니면 사업이 어려워 인원을 줄이거나 하는 경우들임 현재규정은 30일 예고제라서 30일전 통보, 혹은 30일치 임금지급후 즉시 해고 둘중 하나인데, 얼굴맞대고 함께 일하다가 뭔가 감정이 상한 상태이니 전자를 선택하고 일하게 두면 발생하는 상황은 아마 모두 예측가능할터. 지옥이 펼쳐짐 ㅋㅋ 그래서 보통 30일 임금을 주고 즉시 해고를 함. 규정이 바뀌면? 저라면 고용자체는 최소화하고 인력사무소를 통해 장기파출을 사용하게 될듯 지금도 퇴직금, 각종수당을 피하고 부담을 줄이려고 인력사무소와 계약을 통해 이런식의 비정상적 고용이 식당가에서는 늘어가고 있는데, 아마도 큰 방향은 그리로 향하게 될듯. 부가적으로 영세사업장 폐업 확산 그들이 최저임금수준 일자리의 경쟁자로 진입 살아남을 식당들은 추가비용을 가격인상으로 전가시키려할게 시장논리상 확실하고 서민물가상승에도 불을 지를듯 그럼 근로자의 지위는 향상될까의 답은 글쎄. 그럴까 과연? 이 내가 생각하는 답임 각종 수당들의 지급을 미적용 사업장에 적용 하는것은 찬성이지만, 30일해고예고제까지 할수없게 한다면 고용하려는 의지마저 사라질거같음
- 2찍 자영업자 카페 분위기가 ㅋㅋㅋㅋㅋ작년 9월김문수가 찬물 확 뿌려서 울상이더군요. 굥두창 정부의 하수인 김문수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노동법 적용하겠다고 예고하고, 굥두창도 찬성쪽이라 흡족해 한다며...
- 김문수가 공언한 정책내용은 괜찮긴하네.작년 9월노동법 5인 이하 사업자 확대 적용. 외국인 노동자 차별 임금 반대 지역별 임금 반대 노동약자 보호법 실행 임금 체불 단속 장관되고 하겠다 공언한게 이 정도인데 이거 죄다 당연히 해야할 내용이긴한데 국힘 본거지에서 발작할 내용 아닌지 아직까진 말뿐일거라보지만 저거 진짜 다 해내면 뭐.. 저거 하려고 그동안 개또라이 미친놈인척 했던건지
- 김문수 노동부장관 자영업자 폭격작년 9월김 장관은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묵묵히 일하는 노동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삶을 지켜가겠다”며 윤석열 정부 들어 추진 중인 ‘노동 약자 보호법’을 올해 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5인 미만 영세 사업장 근로자들은 아직도 온전히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며 “영세사업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지만 대한민국 국격에 맞게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김 장관은 “규제 완화와 노동개혁을 통해 기업의 투자 여건을 개선해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고령자에게는 계속 일할 기회가 주어져 세대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취임사에서 ‘민주주의’란 표현 대신 ‘자유민주주의’를 꺼내들어 또 다른 논쟁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대한민국은 과거 폐허로부터 노사정의 단결과 피땀으로 자유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자유민주주의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대립 과정에서 자본주의 쪽의 자유를 강조하는 개념으로 이해돼 논란이 끊이지 않는 표현이다. 김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막말과 반노동, 부적절한 역사관 문제가 부각되며 야당이 지명 철회에 나섰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채택 없이 29일 임명을 강행했다.
- 현 의료사태에 대한 글들을 보면작년 9월진보에서 변절한 김문수나 이런사람들 과거에 누구보다 극단적 진보였지만 지금은 극보수로 돌아섰죠.
- 일본극우들이 김문수나 김형석을 만나면 싸대기 때릴듯작년 9월최근 전우용 선생님을 비롯해 여러 역사학자들 해석을 들으니 일제강점기때 조선인들의 국적이 일본이었다는 개쌉소리는 일본 극우도 안받을 x소리 일본극우들이 김문수, 김형석 만나면 싸대기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The 살롱] 화재 현장에 간 한동훈은 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을까? 굥은 의미를 모른다? '2024 뉴라이트'의 정의는?작년 8월충동적이고, 김문수 같은 류가 아닙니다. 독립기념관장, 신임 독립기념관장. 총수가 덧붙입니다. 네네. 그리고 뭐 김태효도 그런 결이라고 보여지고요. … 그런 사람들이 박혀서 이렇게 김문수 같은, 이진숙 같은 사람들을 흔들고, 움직이는 집단이라고 보고 있고.
- 🆘️🆘️🔥'90분 승부' 한똥훈·이재명 '해병특검법' 팽팽한 줄다리기 예고작년 8월👍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 강행…27번째 '국회 패싱' 👍민주 "위안부 축소, 친일파 옹호…뉴라이트로 오염된 새 교과서" mbc 👍[단독] 독도에 나타난 일본 군함‥윤석열 … ‥문제의 출판사 실체는 👍김문수 장관 논란속 취임‥역사관·노동관 논란 여전 👍'민원 사주' 수사 뒷짐 진 경찰‥'민원인 유출' 수사는 직원 가족까지 통신조회 👍40도 고열·뇌졸중
-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은 전두환'이라는 왜라이트가 쓴 역사교과서라...작년 8월떠벌이는 게 이진숙 김문수급... 짧은 영상 링크에 있는데, 한밤중에 뒷목 잡으실 위험이 있으니 시청하실 때 조심하세요;;;
- 🆘️🆘️🔥이재명이 “인간 능멸”이라던 ‘쪼이고 댄스’, 저출생 대책 장관상 받았다작년 8월👍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 강행…27번째 '국회 패싱' 👍민주 "위안부 축소, 친일파 옹호…뉴라이트로 오염된 새 교과서" mbc 👍[단독] 독도에 나타난 일본 군함‥윤석열 … ‥문제의 출판사 실체는 👍김문수 장관 논란속 취임‥역사관·노동관 논란 여전 👍'민원 사주' 수사 뒷짐 진 경찰‥'민원인 유출' 수사는 직원 가족까지 통신조회 👍40도 고열·뇌졸중
- 김문수가 보면 비상식적인 미국 LIFE 잡지..작년 8월1938년 2월 21일 LIFE 잡지 라고 합니다.
- 尹,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안 재가작년 8월일본인 출신의 아들이 장관되었으니 일본이 좋아하려나.
- 속보 - 윤 대통령,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 재가작년 8월대단하네요 ㅆㅂ 청문회도 다 못끝냈지만 그냥 막 임명완.... 오늘 도 술 거하게 달리겠네. 기분좋다고 하면서. 18 18 18 18 18
- 김빙삼 "김문수 애가 납치되었다면"..jpg작년 8월
- 김문수작년 8월어디 옳은 논리가 통하겠습니까? 그냥 무대포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