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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윤석열이 김문수 후보 지지한다구요?" 이재명 후보의 작심 한마디?5월 31일
- 이미 빌드업중인 전광훈.5월 31일선거 끝나면 김문수랑 손잡고. 국힘 당권 접수작업 들어갈듯.. 선거 지나면 진짜. 국힘은 아사리판 꿀잼예약. 준석아 주말에 꼭 너도 합류해라.. 진짜. 빅텐트다... 이번판이. … 전관훈+김문수 + 한동훈 + 이준석 + 안철수 + 홍준표 + 나경원 여테 이렇게 큰 텐트 본사람??? ㅎㅎㅎㅎㅎㅎ
- 현재 김문수 할아버지 근황5월 31일퇴직공무원 인증 ㅎㅎㅎ 날도 더운데 집에서 쉬세요 할아버지
- 윤석열, 국짐 김문수 지지 호소 ㅎㅎ 국짐 반발 ㅎㅎ5월 31일ㅋㅋㅋㅋ
- 김문수가 45%까지 올릴 요인이 있을까요?5월 31일암만 '저쪽 지지층' 이 나라 팔아도 35% 전후를 찍어준다고 하지만, 김문수는 '최악의 중도 확장성' 지닌 후보이고, 윤석열은 메시지 안 내는게 김문수가 지지율 또는 득표율 올리는데 … 거기에다 오늘 김문수가 이재용 회장 아버지인 이건희 관련해서 막말 했다면서요? … 그러면 더더욱 표 추가할 일은 줄어들거나 없어질거라 보는지라 김문수 득표율이 45% 정도까지 도달할 가능성은 정말 낮아보입니다.
- 윤석열 “지금 우리나라 절체절명 위기…김문수 뽑는 것만이 답”5월 31일
- [속보] 尹, 광화문 집회에 호소문…"김문수에게 힘 모아달라"5월 31일
- 봉지욱 기자 / 김문수의 늘봄 정책 강화5월 31일아주 탈탈탈 털어야 됩니다 어디까지 연결되있나 좀 보게
- 노랑머리 김재련변호사 근황5월 31일박원순 전시장님 발인날 기자회견하고 장제원 사망하니 기자회견 취소하고 김문수 지지 글 올려주고 대단하다
- 리박스쿨로 저쪽이 뭐 역결집하는 일은 없겠죠?5월 31일뭐 역결집하더라도 사전투표 이틀간 34.74%가 투표를 해버렸고, 김문수-이준석이 아직도 우왕좌왕을 하고 있는 판국이라 판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이긴 합니다.
- 봉지욱 기자 - 김문수가 늘봄정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한 건 우연이 아닐 겁니다.5월 31일극우 어린이 만들기 프로젝트 늘봄은 극우단체 밥줄이었고 그걸로 댓글팀 운영도 가능했지요. 정말 심각한 사안입니다. 16:00
- 리박스쿨 선거사무원 교육에 김문수TV도 협력 ㄷㄷㄷ jpg5월 31일전광훈 너알아TV도 협력 이름 올렸네요. 이거 파헤치면 어마어마 한게 나올듯
- 이와중에 우리 이재명 대통령(진)의 표정5월 31일리박스쿨 파문, 김문수의 삼성가 모욕, 룸준석의 준동 와중에 행복한 우리 대통령(진)의 모습입니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당선시켜서 실컷 부려먹읍시다!
- 김문수 살신성인해서 극우의 씨 리박스쿨 덮으려 삼성 딸 비하했지만..5월 31일기자들 그 뜻을 모르고 쓰질 않네
- [단독] 윤석열 "김문수 힘 몰아달라" 호소문‥전광훈 집회에서 대독5월 31일
- 김문수 선거유세 방송 댓글5월 31일김문수 자기 딸 결혼 자랑하면서 삼성 이건희 자살한 막내딸을 비교대상으로 말함
- 김문수 X된. 상황!!건들지 말아야 할 삼성을 건드렸어!! 국짐당은 끝났다!!5월 31일그냥 니 딸 자랑이나 하고 끝내지. 빙딱쉐X 삼성, 망자명예를 훼손하고..
- 유시민의 영리함 그리고 그에 대한 믿음5월 31일김문수왈 "김대중도 노무현도 상고 출신" 김문수왈 "링컨도 학교 안나왔다" 김문수왈 "내 아내가 자랑스럽다" 이것을 보는 순간, 유시민의 천재성에 대해 다시 한 번 탄복합니다. … 덤으로, 이 이슈로 인해 이재명 대표의 서울대가 아니며, 검정고시 출신이라는 상대적인 약점이 김문수의 입을 통해서 뿐 아니라, 국민들의 일반적인 감정속에서도 해소되어 갈 수 있다고
- □조선일보 - 이재명 “극우 단체 댓글 조작 의혹, 반란행위...잔뿌리까지 찾아내야”5월 31일이 후보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서도 “내란 세력들이 귀환을 꿈 꾸고 있다”면서 “김 후보는 내란 수괴와 단절하겠느냐고 공식 질문을 2번 했는데 아직도 답을 하지 않고 있다.
- 김문수 “늘봄학교 확대해 부모 부담 줄일 것”5월 31일2025.05.28 20:23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28일 경북 경산을 방문해 2000여 명의 시민 앞에서 ‘늘봄 학교’의 대폭 확대와 창업 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