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펨코의 믿음은 한결같네, 믿음 속에서 사는게 편하긴 하지8월 23일두 달도 안 돼 윤석열과 김건희를 구속시켰다. 이쯤 되면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우리가 잘못 본 건 아닐까. 하지만 펨코를 보면 아니다. 여전히 “문재인, 이재명 나쁜 놈”이다. … 두 달 만에 윤석열, 김건희가 구속됐다. 의심의 방향을 바꾸는 게 상식이다. 하지만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저들을 비웃지만, 우리도 언제든 같은 함정에 빠질 수 있다.
- [오뎅 만평] 건희 봐주고 도망간 검사 삼형제8월 22일조국혁신당, ‘김건희 주가조작 봐주기’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 공수처에 고발!
- 주진우는 이부분을 절대 이해할수없어요8월 22일김건희는 훌륭한 인격자 --- 이말은 그렇다쳐요 근데 시간이 흘러 윤석열 실체가 드러났고 민주진영 지지자들은 모두 추미애를 응원했어요 근데 그시점에서 주진우가 추미애를 찾아가 윤석열징계하지
- 조국 前대표가 놀랍고 의문이 든다고 밝힌 친윤검사 !!!!!!8월 22일김경목 중앙지검 형사1부장은 김건희 디올백 "황제조사"를 하고 무혐의 처분 내렸는데 이번 검사 인사에서 한직으로 간게 아니라 평택지청 형사2부장으로 승진 또 한명 이정화 검사는 추미애
- 뉴스하이킥 - 조국 지상파 최초 인터뷰!8월 22일[이슈하이킥] 조국이 말하는 검찰개혁·김건희 의혹·국힘 전대 전망 | 출연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 조국 '김건희 봐주고 도망간 검사' .jpg8월 22일김건희 봐주고 도망간 검사 심우정 이창수 조상원
- 김건희 4조원 실종 사건.8월 22일김건희 4조원 실종 사건 -- 봉지욱 기습보도에 초토화 캄보디아에 숨어있는, 국민세금 4조원의 행방 수사해야 합니다.
- 서영교의원 '김건희 특검에 강력 수사 촉구했습니다.'8월 22일
- 조국혁신당, 정성호 법무장관 만나 "김건희 수사검사 3명 감찰해야"8월 22일
- 조국혁신당, '김건희 불기소' 심우정 등 고발8월 22일심우정,이창수,조상원 고발
- 검찰해체 반대 !!8월 22일저들이 하도 천천히 준비를 해서 하라하니,,, 일단 추석전에 검찰개혁법안 통과시키고,,,, 경과기간은 1년이상 늦춰서,, 우리도 검찰의 칼로 모두 윤석열, 김건희 악을 뿌리채 제거하는 … 조직및 기타 준비기간을 1년이상 충분히 갖고, 그동안 윤석열 김건희 악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서 제거했으면 좋겠습니다. 검찰총장은 최강욱님으로 하면 됩니다.
- 진중권은 왜 지금껏 친김건희 행보를 했을까?8월 22일아무 이유 없이? 소신껏? 아닌거 같은데..
- [속보] 김건희 측 "건강상 이유로 내일 특검조사 불출석 예정"8월 22일
- 건진법사 "김건희 몸과 마음을 치유해줬다"8월 22일오늘 JTBC 뉴스룸 대박 예고
- 임은정 특검8월 22일<링크> 건진법사 "10년간, 김건희 몸 치유" 임은정 특검 출범.. 이명현 특검의 대활약! 유승민 딸, 동국대 학력으로 교수 임용 "아빠찬스.. 조국처럼 수사"
- ‘골프 황제’ 우즈, 트럼프 대통령 ‘前 며느리’ 버네사와 백악관서 결혼식 올리나8월 22일김건희는 자식있음 신라호텔 빌려서 했으려나
- 오늘 가장 반가운 뉴스 [속보]김건희특검 "김충식, 양평공흥지구 의혹 피의자 신분"8월 22일김충식은 윤석열-김건희 패륜정권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거의 모든 주요 국정농단에 개입된 정황들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 김충식은 검경과 사법부, 언론과 정치권에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김건희와 최은순의 편법적이고 불법적 재산증식을 도왔습니다.
- [LIVE] 이시간 법사위 소속 민주당의원 김건희 특검 방문8월 22일
- 주진우형 흐린눈 계속 하는데 진짜 이럴꺼야!?8월 22일제가 강진구 민낯 수차례 봐서 NTS 관련 주변 인물들 계속 지켜 보고 체크 하는데 형 김건희 관련해서 아직도 저런 스탠스 유지하고 있는거야?! 이걸 탐사보도!?를 위한 쇼?! … 지나가는거 보고 비판한다고 위에 링크에도 적어왔습니다 무언가 탐사 보도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그때 그때 이슈만 던지고 끝나고 해서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뀌었다는거 알려 드려요 솔직히 당시에 김건희
- [속보] 김건희특검 "김충식, 양평공흥지구 의혹 피의자 신분"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