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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與, '李대통령 겨냥' 檢 수사에 국조·청문회·상설특검 검토11월 9일이어 "이번 사태의 본질은 한 줌도 되지 않는 친윤(친윤석열) 정치 검찰들의 망동"이라며 "김건희 때는 왜 가만있었나. … 김건희가 억울한 피해자라 생각해서 기소조차 안 한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 건천궁에 들어간 김건희 작태, 명성황후에게 가서 이 사실을 알려드림.11월 9일명성황후에게 김건희의 행태를 보고하고 하고 왔습니다.
- 민씨뒤에 누가 숨어있나?11월 9일그때 김건희가 카카오의 일부를 먹으려고한다 는 소문은 파다했다. 카카오 김범수를 괴롭히는 (불법은 있지만), 아마도 김건희의 게임경력을 거부했다는 이유다. … 그래서 그때 생각한건 에스엠을 김건희에게 바치나? 상상했다. 그후 민희진이 자신의회사도 아닌데 먹으려는 계획이 발각된다. … 결국 김건희가 아닐까?
- 윤석열 댓글부대가 통일교 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11월 9일현재 김기현과 김건희, 건진법사, 통일교와의 커넥션을 보니 제가 들어가 있는 단톡방에서 거짓선동 내용을 수천개의 단톡방에 뿌리는 자들 중에 일부가 이미 국민의힘 공천을 받거나 기초의원으로
- 박지원 "김기현, 尹보다 치사…아내에게 '김건희 명품백' 뒤집어 씌워"11월 9일
- 김건희 영치금, 2개월 동안 2,250만 원11월 9일세작ㄱㅂㅅ 같은 놈년들이 넣는듯?
- [단독] ‘또 김건희 고가 가방’, 김기현 감사 선물…“여사님이 도와달라 했다”11월 9일
- 尹 재구속 100여일 만에 영치금 6.5억…대통령 연봉 2.5배11월 9일서울구치소 1위, 2∼3위는 권성동·한학자…김건희는 2천만원 받아 영치금, 입출금 한도·횟수 제한 없어…규제없는 기부금 모금 우려 박은정 의원 "'윤어게인' 정치자금 창구로 변질…개선안
- 🎙️ [#탁현민의더뷰티플] 김건희, 왕을 꿈꾼게 아니라 이미 왕이었나? |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 다시 108회11월 9일
- 기추자 - 직책불러 이준석 씨알맨아11월 9일즉, 윤석열·김건희를 비판하더라도, 차별적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내부 윤리적 일관성을 강조. … 법이 아니라 정치적 양심이 문제다.” 🎯 핵심 주제 SBS의 선정적이고 부정확한 김건희 관련 보도에 대한 비판 🧩 1. … 화자의 입장 김건희가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법 위반 그 자체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 … 김건희 사건을 가십화했다. … 김건희는 법으로만 따져도 죄가 무겁지만, 언론이 혐오와 루머를 부추겨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 언제부터 검찰이 정의의 사도 였나?11월 9일김건희가 저렇게 해도 무죄 불기소처분하면서 하등 양심에 찔리는게 없었던 인간들...사람이 아녀? 너희가 정의의 사도냐? 누가 믿냐?
- [현장영상] 김건희 특검 '폭풍칭찬' 명태균 "오세훈 기억 못 하는 것 너무 많더라"11월 9일
- 용산 관저 만찬장에 ‘왕비 주체 잔치 그림’ 걸어 놨던 김거니 ㅋㅋㅋ11월 8일역시 김건희다. … (웃음) ▷주진우 : 대통령실하고 관저에 그림, 병풍 이런 거를 김건희가 걸기 위해서 매우 노력했고, 많은 도사들과 많은 사람들이 그거를 봐줬다는 얘기는 있었습니다.
- (후속) 김건희특검서 8시간 대질한 오세훈 "평행선"·명태균 "쟁점 정리"11월 8일(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명태균씨가 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함께 출석해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8시간가량 대질조사를 받았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59분께, 명씨는 9시 14분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차례로 출석했다. 오전 9시40분께 시작한 대질신문은 오후 6시께 종료됐다. 오 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피의자, 명씨는 참고인 신분이었다. 명씨는 대질조사를 마친 뒤 조서 열람을 앞두고 "이견이 있는 쟁점들은 다 정리가 잘 됐다"며 "오 시장은 증거자료가 나오면 말을 안 하신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검도 지금까지 많이 수사해서 정확한 정황 증거들을 다 가지고 있더라"고 말했다. 명씨는 오후 8시 46분께 조서 열람을 끝낸 뒤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진술의 많은 부분이 일치했다"며 "기억이라는 게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김영선 의원이나 김한정씨에 대한 부분의 진술이 어떤 사건이나 결과에 대해서는 상당히 일치했다"고 주장했다. 명씨에 이어 오후 9시 17분께 조사실에서 나온 오 시장은 "양쪽 주장이 평행선을 그리긴 했지만 그래도 말하는 정황이나 이런 걸 보면 특검의 공정한 판단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대납이 있었냐 없었냐, 비공표 여론조사가 조작됐다는 부분에 대해 내가 오전에 들어가면서 (여론조사) 회원 수를 대폭 부풀렸다는 기사 인용했는데 그 부분도 똑같이 서로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로부터 미래한국연구소의 미공표 여론조사를 13차례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씨가 미래한국연구소의 실무자였던 강혜경씨 계좌로 3천300만원 상당을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오 시장 측은 김씨의 비용 지급과 무관하다는 입장이지만 명씨는 오 시장이 김씨의 '윗선'으로 대납을 지시했다고 주장해왔다. 현행법상 정치자금으로 여론조사 비용을 낼 수 없어 오 시장이 김씨에게 돈을 빌리는 형식으로 대금을 대납케 했다는 게 명씨 주장이다. 특검팀은 이날 명씨 진술에 신빙성을 더하는 정황을 대질신문 도중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씨는 오 시장이 보궐선거 당시 전화를 걸어 '여론조사 비용을 직접 줄 수 없어 김씨에게 빌리러 간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진술해왔는데, 이를 뒷받침할 통화 당일 김씨의 행적을 이날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날 조사를 토대로 여론조사 수수·비용 대납 정황의 인지 여부와 여론조사의 대가성 등을 판단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대질조사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와중에 특검팀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명씨는 지난달 23일 서울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보궐선거를 당시 오 시장과 총 7차례 만났다고 주장했다.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주선으로 처음 만났다고 했다. 2021년 1월 22일에는 오 시장이 울면서 전화를 걸어와 "'나경원이 이기는 것으로 여론조사가 나오는데, 나경원을 이기는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며 여론조사를 의뢰했다고 주장했다. 여론조사 대가로 아파트 제공을 약속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명씨가) 김영선을 대동하고 불쑥 나타나 갑자기 들이밀고, 요청하고, 뭘 하라 말라 하다가 쫓겨 나간 과정에 대해 증인들이 있고, 입증이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지난달 25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서도 "(여론조사를) 거기(당)에 갖다 줬다면 당에서 대가를 받아야 된다. 저희 캠프에 (여론조사가) 들어오지 않았는데 대납할 이유가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 새강자=김건희 주가조작 공범=청담동 사기꾼 이희진 절친11월 8일김건희 일당이 코인은 안했을까요?
- 김건희를 작업친 증권 사기범 이준수11월 8일증권 사기조작에 처음에는 동업자 그리고 기둥서방으로 꽃뱀을 작업한 이준수 동업자 건진과 함께 김건희를 작업친 이준수 김건희 비자금으로 특검이 덮치기 전까지 차명으로 주식거래 했을듯 … 특검이 김건희와 최근까지 연락해다고 한것은 이준수 통신을 모니터링 했고 이준수 증권거래도 주소지 아이피로 알고 있을듯 어쩌면 김건희 비자금을 찾을수 있을듯 증권하던 사람 절대 못끊는다 … 김건희 현금 비자금도 가지고 있는데 검사 판사에 로비도 김건희돈으로 이준수가 했을듯 하다 김건희가 이준수를 너무 믿은듯 하다
- 딸 장학금도 뇌물, 사위 월급도 뇌물 그리고 딸 결혼식 축의금도 뇌물이라매11월 8일그리고 내란당 놈들아 김건희가 바보는 아니지 걔가 저걸 왜 저렇게 뒀을까? 버젓히 들키라고 내란당 니들 ㄴㄴ들에 대한 협박 아닐까?
- "김건희 사기꾼" 체코 보도 삭제 요청‥尹 대통령실이 대응 지시11월 8일체코 언론 정확했네요 ㄷㄷㄷㄷ
- 박주민의원 '김건희 특검이 오세훈 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뒷받침할 정황을 확보했습니다.'11월 8일
- 민주 "국힘과 김건희, 매관매직과 뇌물로 점철…기네스북감"11월 8일빨리 사형때리고 치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