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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쪽이 김문수가 아니라 시끄를 단일후보로 내세운다면 작전을 어떻게 짤까요?5월 21일, 시끄가 한건 딱히 없어도 계엄 반대하며 윤석열 탄핵 찬성했다라는거로 언론이 마사지 잘해주며 중도층이 적절히 넘어가도록 만들며 판을 뒤엎는게 저쪽이 시끄를 단일후보로 내세울 때 기획할
- 앞으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는 걸러야 합니다.5월 20일아울러 해당 기획의 의도와 맥락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계엄’이라는 상징은 한국 현대사 속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와 연결된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해당 주점의 기획은 현실 정치에서 나타나는 위기 상황과 극단적 양극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자 하는 시도였습니다. … 앞으로 표현과 기획에 있어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 [속보]대구시민 1만4000여명 ‘박정희 지원조례 폐지’ 조례안 청구…시의회 “조만간 발의”5월 20일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행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최종 폐지가 확정된다. 관련법에 따라 의결은 1년 이내에 해야 한다.
- 5.18 기념 불펜카로 등장한 광주택시5월 18일ㄷㄷㄷ 이런 기획 감동있고 정말 좋네요.
- 김용남의 일단 쓰임새5월 17일국힘쪽으로 나와도 거의 수원시장 당선권이기도 했고, 이미 기획득한 대중소구력과 호감도는 각종 미디어노출에서 스스로 실력을 발휘한 측면이 있습니다.
- 이재명 후보 대형 현수막을 해낸 밀양 우서영 위원장5월 16일즉, 김문수 후보 유세가 이뤄질 경우 이를 촬영한 언론 보도 사진과 영상이 커다란 이재명 후보 현수막도 같이 담을 수밖에 없는 '홍보 역공'을 예견해 기획했다는 얘기인 셈이다. 1996년
- 이재명 무죄 직후에 최은순 내연남과 조희대가 만난게5월 16일소심하고 겁많은 한덕수가 차기대통령이 유력한 이재명 후보의 전화를 절대로 안받으며 마구 거부권을 휘두르던 상황을 상기해 보면 누가봐도 이재명 후보를 대선에 못나오게 하려는 음모를 기획했고 … 그 기획에 따라 낙마를 확신했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는데요.
- 신작 에로영화 포스터 기획안.gpt5월 15일ㄷㄷㄷ
- HMM 부산이전과 북극항로에 미국을 끌어다 소설을 쓴게 개소리인 이유5월 15일서울 여의도에 있는 본사에는 영업팀과 최고경영진과 기획 및 경영지원팀만 있습니다.
- [단독] 정부 키우는 이재명…우정청·산업안전청 승격 검토5월 15일기획재정부 산하에 있던 통게청은 통계처로 독립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 문순대, 오늘아침 신도림 출근인사 갔다가 욕 쳐 먹어...5월 15일현장에선 길막했다고 지금 저짝게시판에선 누가 기획했냐고 난리. 모지리들끼리 모여서 계속 사고를 치고 있습니다. 근데 거길 왜 간겨? ㄷㄷㄷ
- 김문수 선대위 ‘12·12 가담 5·18 진압’ 정호용, 고문 인선했다 취소5월 15일또 선대위 클린선거본부 공동대응단장에 내란 기획자로 지목돼 구속재판 중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변호인인 최기식 변호사를 임명하기도 했다.
- 김빈, 이모저모 보고 드립니다. Feat. 유세첫날5월 14일(의미있는 기획을 하고 있고, 관련해서 동참도 부탁 드리는 글 별도로 작성 드리겠습니다) 사진은 이원종 배우님(문화강국위원회), 전현희 공동선대위원장, 이기영 배우님(빛의혁명 본부장
- 김문수 울산 유세 현장, '이재명 현수막' 왜 떼냈나5월 13일(기획 : 이한기 기자, 영상 : 유성호 기자, 편집 : 최주혜 PD)
- 우리의 광장에 나왔던 가수분들이 겪고 있는 일 (하림 insta)5월 13일미안해하며 난감한 기획자의 상황을 보아, 죄없는 실무진들을 보아 괜찮다고 했지만, 뒤를 이어 함께 노래한 다른 동료나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일은 옳지 않은 것 같아서 이곳에 남기고
- 꼴베기 싫은 유투버 제일 쉽게 나락보내는법5월 12일특히 1~2년 사이에 훅~ 떠서 스튜디오짓고 직원늘리고 이런저런 기획 늘려서 하루에 2~3개씩 영상 올라온다? 더 빠르게 나락감. 월 유지비만 5~6천은 될텐데...
- 김어준 한명에게 박살난 기획5월 12일
- 멈출 수 없는 백종원 시추놀이5월 12일기사 구조와 논조, 인용까지 거의 동일하여 언론사 간의 기획 보도 의혹이 제기됨. 주요 언론들이 백종원 감싸기에 나선 것처럼 보이는 태도에 대중의 불신이 커짐. 4.
- 정규재 “5만원 가지고 밥산걸로 139번 압색?“5월 12일이건걸 검새의 기획 수사라 하죠 그걸 또 아무 검토 안하고 때리는 판새까지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입니다. 오늘은 서울역에서 서명을 부탁드렸어요.5월 12일또한, KBS 시사기획 창을 통해서도 사고의 과정에 대해서 열심히 취재를 해주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