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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김민석 국무총리 인스타그램 (일요일 이 아침에... 독서라니...)7월 13일오늘 현재 숙소와 행사장은 건설중, 프로그램은 기획중, 서비스는 준비중입니다. 9월중순까진 완벽을 기해야 마지막 한 달 다지고 또 다지고 또 다져 세계를 초대할 수 있습니다.
- 2시간동안 chatGPT와 대화했습니다.7월 13일상황: 과잉수사 및 정치적 동기 의혹 있으나, 법적으로는 입증되지 않음 → 유죄 유지 권력자 개입 입증 시: 검찰 수사가 정당한 법 집행이 아니라 정치적 제거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기획된
- 이수정 아들과 나경원 남편이 현직 판검사인데 민주당이었으면7월 12일우리나라 국민소득이 1.5배 증가하고 수출역대최고,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국가의료보험 제도의 기틀을 다지고 현재 세계5위 군사력의 기반이 되는 중장기 군현대화 사업이 집중 기획됐죠.당시에
- 담대한구상] 해수부 이전 반발? 유레카!! 놀라운 정답발견!!7월 12일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교육부 , 국가보훈 국민권익위원회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장점 1.
- 부산시, 국정기획위에 글로벌허브·산은 이전 건의7월 12일썩열이일떄 좀 적극적으로 말하지 그랬냐???...ㅋㅋㅋㅋㅋㅋㅋㅋ
- 분양가 10%만 내고 입주하세요…적금주택 나온다?7월 12일현재 국정기획위원회에 합류해 있는 김세용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추진했던 사업입니다.
- 박주민 의원]초청 관련해 오세훈 시장은 진실을 밝히십시오7월 11일서울시는 모스탄 초청의 경위와 예산 집행 내역, 행사 기획 및 변경 과정, 오세훈 시장과 반기문 전 총장의 행사 관여 여부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 문체부장관 후보 최휘영7월 11일2000년 5월 YTN 방송기자 2000년 6월 ~ 2002년 8월 야후코리아 뉴미디어팀 2002년 12월 NHN 입사 2002년 12월 ~ 2003년 12월 NHN 네이버본부 기획실장
- 해수부 ‘부산 동구’로 이전 확정… 연내 본부 인원 전부 옮긴다7월 11일해수부 부산 이전 추진기획단장인 김성범 차관은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신속한 부산 이전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할
- 대통령 바뀌었다고 이런것도 다시하는군요7월 10일물론 기획이야 전부터 했을지 모르지만 ㄷㄷㄷ
- 대통령실 'RE100 산단 특별법' 추진…"호남 유력, 다음은 울산"7월 10일기술 기업 유치, 현지 소비 유도 🟧 특별법 추진 내용 법안 명칭: → 「RE100 산업단지 및 에너지 신도시 조성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정책 추진 주체: 산업통상자원부 주도 기획재정부
- 조국에게 필요한 건 사면이 아니라 재심입니다7월 10일조민의 표창장은 누가 빼돌렸고, 조국 가족 멸문을 누가 기획했는지를 수사해야 합니다. 사면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재심과 특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갭투기꾼들이 전세대출*이 막히니, 아예, 전세잇는 집을 매수하겠다고 하는데..7월 10일즉, 기획/사기 부동산 업자니까 가능한 일임. 아니, 어디에서 신규 전세 수요자를 귀신같이 찾아서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을 받게 만드나???
- [오늘 남천동이 택한 최고의 칼럼] 노컷 박종관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사형이라면7월 10일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그의 신병을 확보해, 주권자에 대한 반역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됐는지 끝까지 밝혀내야 한다.
- 전작권 환수 위한 구체적 움직임이 시작되었음7월 9일오늘 오후 국정기획위원회가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전작권 환수 관련 내용이 주요하게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A4용지가 쪽지'라는 최상목은 어디에...7월 9일<25.04.16 법사위에서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 "F4용지가 쪽지냐? 지시 문건이지!" … 그런데 23년 24년 윤석열 그리고 경제수석인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인 최상목 시절에 56조 30조 세수 부족이에요 이러고도 뭘 할 말이 있어요 저는 위험하고 위법한 행위가 차고 넘치는데이
- 배상윤 KH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조아무개 씨(전 KH그룹 부회장)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검찰 수사에 영향을 주려는 로비 등의 명목으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건넨 현금 총액을 48억 원이라고 단정해 설명하는 녹취록이 나왔다.7월 9일조 씨는 또 '권성동 의원의 부탁을 받고 검찰에 잘 보이려는 목적으로 배 회장에게 허위 증언 인터뷰도 기획했다가 배 회장의 거절로 무산됐다'는 취지의 설명도 했다.
- 엘지전자 상품기획 직원 됴랏습니꽈7월 8일어디 스테이크가 만팔천원 ㄷㄷ
- "이진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은 오해"…충남대 제자들 호소문7월 8일이들은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과 관련해 "해당 논문은 프로젝트 기반 연구로, 교수님이 연구 기획 단계부터 진행 세부 사항, 결과 검토 및 세부 수정·보완까지 직접 수행했다"며
- [단독] '우크라 포럼' 주최 측 사무실 가보니…삼부토건 관련사 관계자가 있었다7월 8일주가를 띄운 우크라 재건 포럼 자체가 삼부의 '기획'이었던 걸까요. 6시30분 뉴스룸이 단독보도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