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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가 이대표 정말 죽일려고 작정을 했네요. 신지우작년 10월대법원에 기피신청 했는데 대법원이 안받아줬습니다. 이건 이재명을 죽이겠다고 선포 한거예요. 재판에 판사들이 대놓고 서로 짜고있어요. … 빨간아재방송에서 기피신청 안됐다고 해서 엄청 느낌이 안좋았는데... 우리한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요..늦어도 내년에 승부를 봐야 합니다.
- 경계선 지능 판정을 받은 딸작년 10월반복되는 학교폭력으로 인하여 중학생인 딸이 대인기피와 무기력, 우울증이 심해졌는데, 생각지도 못한 경계선 지능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 대북송금 재판장(신진우)의 ‘위험한 발언’…법관 기피사유 스스로 인정한 소송지휘 [빨간아재]작년 10월이 대표측 변호인단은 지난달 30일 재판부 재배당 요청을 했지만 오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 전 부지사 측은 법관 기피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뉴스공장_10/4 김어준 생각 : 보도해야 될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고 사실 일부와 기사 제목으로 전체 진실을 비튼거죠. 조선이 조선했다.작년 10월그래서 기피 신청을 했잖아요. 왜 기피신청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나와요. 아무도 기사화 하지 않는데 잘들어보세요, 지금부터.
- 검사 숫자도 부족하고...작년 10월지방 검찰청 기피 현상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뭐 의대만 그러란 법 있나요?
- 빌라 전세 사기 사건으로 아파트로 더 몰려서 아파트 가격이 올랐을까요?작년 10월빌라도 정말 엄청 기피하다 보니 아파트 가격에 영향이 오기도 했을거 같; 아무튼 온 나라가 난리네요
- [단독] 독립기념관장 추천위원장, 尹정부 출범 이후 사업 17배 급증작년 9월이에 오 위원장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이 회장에게 기피를 강요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 72번째 백패킹 다녀왔습니다. - 괴산 신선봉,연어봉 백패킹작년 9월모기가 걱정이 되어 모기기피제를 온몸에 바릅니다. 다행히 귓가에 모기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 르노삼성 에어컨 필터는 개선되고 있습니다작년 9월특히 QM5는 DIY계의 끝판왕급이죠 덕분에 공임까지 높아서 르노삼성차를 기피하게된 원인이 되기도 했죠 하지만 Sm6부턴 개선되고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2개 분리형 필터를 구입하고
- 비상약 구비해둬야겠어요작년 9월이렇게 있네요;; 모기기피제 사러 약국 갈 때 비상약도 좀 사와야겠어요. 타이레놀, 마데카솔, 소독용 알콜, 까스활명수?, 붙이는 파스, 상처밴드 메디폼? ..........
- [속보] 'KBS 이사 임명 정지' 방통위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작년 9월ㆍ[속보] 'KBS 이사 임명 정지' 방통위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
- 1년에 3,058명작년 9월매번 의료개혁을 부르짖고 의사들 수가 모자라다고 하면서 의료수가 현실화는 외면해온 건 도대체 왜 이야기 안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필수의료과들이 기피과가 된 건지 살펴는 보셨습니까 … 심지어 전공의를 따는 사람들은 피부미용이나 성형으로 돈 많이 번다며 욕하는 사람들과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 적어도 기피과라 불리는 전공을 택한 사람들이 거기서 나름의 사명감으로 열심히
- BMW 120i 1000km 시승 후기...작년 9월다들 울컥 거린다고 기피하는 미션이죠. 반해 자동 미션이 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기는 하지만 저단 울컥 거림은 mpc건 자동이건 강도의 차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3.
- 대학병원 응급실에 군의관을 투입하는 대책이 보여주는 문제점작년 9월익숙해지는데 2주~한달이 걸림 그런데 미친 정부는 극악의 난이도 대학병원 응급실에 임상경험이 없는 군의관 몇명 던져놓고 이걸 대책이라고 자랑하며 그 이상의 대책을 내놓지도 못함 나도 소위 기피과
- 응급의학 군의관도 응급실 '기피'작년 9월애초에 군의관을 무작위로 보내겠다는 발생 자체가..
- 이미 지난 6월부터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은 붕괴되었고 돌이킬 수 없을거라 이야기했죠?작년 9월그 흉부외과가 기피과가 되어 정원의 50%를 채우지 못한 지가 이미 10년 이상이 되었고, 그래도 심장을 다루는 의사가 되고싶다고 다들 말리는 흉부외과를 전공한 의사들이, 대학병원
- 현재 군미필 남자 의대생들의 선택....작년 9월25학번 의대생 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아마 필수과를 기피할겁니다. … 의사들의 필수과 기피현상은 의대생들 시기부터 필수과에 가면 장밋빛 전망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그들에게 들 정도가 되어야 해소되는 겁니다.
- 똥돼지새끼의 정신의학적 상태작년 9월병역기피자다. 애비 빽으로 기피했다. 눈깔 시력이 좌우가 다르다는 부동시로 기피했는데, 당구를 300 치는 눈깔이다. 그것은 병역에 민감한 민중정서 속에서 심한 컴플렉스가 된다.
- 의대 증원 원안은 300~500명이었군요작년 8월실제로 외과의사회 회장은 올해 3월에 500명안을 기피과 지원과 패키지로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 ‘난전’된 의대증원 외과의사회장 “의대증원 500명 이하로…기피과목 지원 먼저” 의정 대화 물꼬 트나…중재 나선 의대 교수들 “협의체 제안” 정부, 의대 정원 500명 이상 늘린다
- 미용시장을 개방해야 민영화로 안가겠군요.(펌)작년 8월되는 것 혹은 이제 와서 의사를 때려치고 다른 직업을 알아보는 것 보다는 나으므로(바이오, 제약사 등으로 빠질 수 있으나 극히 일부) 해외로 이탈하지도 못하고 인기과(또는 적어도 기피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