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에 대한 2,157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김민석과 기자 만화6월 11일 박주민에게 학교 어쩌구 하던 2찍애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는 정신상태와 수준 기레기 기레기 얘기만 하고 넘어가기엔 실상 처참할 정도로 수준낮고 천박한 기자수준에 언론의 미래가 걱정될
기레기들의 작전이 노출됐습니다.6월 11일 그동안 관심도 없던 코로나 재창궐 위기 기사 남발중
기레기들에게 이 사진을 바칩니다.6월 11일 받아쓰기만 하지 말고..찾아보고 질문도 하고..좀 잘하자
와 ㄷㄷㄷ 김병기의원 캐삭빵 해버리네 바로 ㄷㄷㄷ6월 11일 기레기들이랑 국정원 자신있냐 ? 꼬랑지내려라 이시끼들아
한국 기레기들아 너희들이 가져야할 참기자의 자세를 알려주마6월 11일 이정도는 해야 참기자
김병기 의원은 국회의원 직을 걸었다, MBC 김상훈 김정우 너희도 최소한 직을 걸어라6월 11일 이재명을 죽이려한 방식 그대로 조국을 죽이려한 방식 그대로 김병기를 죽이려하는 기레기들. 조국은 외로이 싸우다 가족 모두 도륙을 당했지만 이재명은 동지들.
정말 MBC가 앞뒤 맥락을 모르고 있었을까요??6월 11일 그것도 개혁대상입니다 어떤 조직이길래 송출되는 방송이 이랬다 저랬다 지들 원하는대로 뉴스시간 나눠먹기 식으로 보도를 합니까\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검찰개혁 만큼 중요한게 기레기
근데 우리나라 기레기들은 왜 하나같이 타이핑만 하나요??6월 11일 요즘은 전자기기가 발달해서, 녹취한거 바로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데 뭐하러 죽어라고 타자만 치나요? 기자들 질문하라고 거기 보낸거지, 타자 치라고 보냈습니까? 그깟거 속보경쟁해서 올려봐야 뉴스가치가 뭐 크게 있나요? 이번기회에 브리핑룸에서 책상도 다 빼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백악관처럼...
李대통령 "가성비 높은 대통령 시계 제작 지시…기대하셔도 좋다"6월 11일 기레기들이 또 기레기 했네 ㄷㄷㄷ
김상훈 김정우 기레기야6월 11일 MBC가 윤석열 내란때 국민편에 서서 시원하게 보도해준건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mbc너네를 못미더워하는건 너네 두 기레기같은 놈들이 있기때문이다.
김민석한테 미국입국 질문한 뉴스1 기레기 이기림6월 11일 에휴,,,,
[단독]10일 국무회의서 尹정부 관료들 특검법 집단반대(공범?)6월 11일 어케든 '특검법'에 흠집을 내려는 기레기들에 소름이 돋네요!!!!!
기레기들 심우정, 한동훈 자녀들에 대해선 한마디 못하더니6월 11일 민주당 원내대표 나오는데 자녀 얘기는 왜하냐? 미친새끼들 고맙다 덕분에 바로미터 세웠다
얼굴 생긴 걸로 판단하면 안 되는데6월 11일 솔직히 기레기는 기레기처럼 생김. %% 가능 여부 물어본 새끼도 졸라 펨코 하게 생김. 기레기처럼 생겼음. 기레기로서 살아온 삶이 너의 면상에 누적됨. 기레기다운 기레기임.
[뇌피셜] 언론들의 인정욕6월 11일 이러니 언론이 기레기지. 흐름과 기조는 정확하고 맺고 끊음은 갖고가야지.
대중들을 쎅스톤 바라기로 만드는 기레기의 수법 및 구조화에 대해서6월 11일 이미 기레기에 대한 여러 악행들이 공유 되고 있으니 개인의 요점만 정리랬습니다.
기레기 언론사에 광고비 집행하는거요!!!6월 11일 왜 기레기 언론에다가 주는거지요? 준다고 우호적이 되는것도 아니고! 각자도생 하라고 하세요!
기레기가 기데기로 진화한 이유6월 11일 취재를 안함 확인전화도 안함 걍 누가 기사 쓰면 컨트롤 씨 + 컨트롤 브이 하면 끝 ~ 개나소나 기자하기 너무 쉬워 ~
엠비씨 또 슬슬 기계적 비판 할려고 시동 거네요6월 11일 이런 미친소리를 하는 기레기가 엠비씨에 있다는게 한탄할 일입니다. 무려 내란을 일으킨 정당과 헌법수호 정당을 비교하는게 맞음?? 조기 대선을 왜 치뤘는데 기계적 균형이 맞나???
MBC : 우리 뉴스는 내란 프레임에 갇혔다, 이재명 비판보다 옹호 급급6월 11일 누구인가요 과거에서 지금까지 20년 간 해외에서 살다 들어 온 사람인가 제3 노조든 아니든 그런 소리를 한 그 사람과 그 가족이 그 정도로 털리면 지금 살아 있을 수나 있나 아무리 기레기 … 기레기해도 그 분수가 있는 것인데 할 말 못할 말 구분해서 해야지 그걸 국민들이 믿으라는 건가 먼지 하나의 잘못만 있었어도 아마 지금 감옥에 있었을 것인데 이명박근혜 정권 시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