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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진변호사 낙마 잊지말자7월 16일기레기 왜곡보도에 민주당 당직자가 사퇴요구하며 여론선동 그리고 결국 사실이 아님에도 사퇴 그 당직자 사과한마디 없고 잘쳐먹고 잘있음...
- 장관 후보 중 낙마한다면 강선우가 될듯 합니다7월 16일기레기가 기레기 짓 하고있는 겁니다 결국 우상호의 경고 대상은 강선우 입니다 수박들 지긋 지긋 합니다
- 하도 기렉들이 지랄해서 강선우 후보관련 기사를 좀 찾아봤더니..7월 16일너희가 민주당 보좌관이라면 단체로 정식 성명을 내고 기자회견을 하면 되지 지들만의 카톡방에서 투표하고 기레기한테 흘리는건 뭐냐???
- OBS 최한성 기자 너무 과한 욕을 먹는거 아닌가 싶네요7월 16일그것도 아닌거 같구요 얘기 더 길어지면 마치 저 기자 옹호하는것처럼 보일까봐 줄이는데 그냥 대통령실 기자단 쫓겨나고 징계받는 수준에서 마무리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진짜 더 심한 기레기들
- 제가 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시고 깨달은게 세가지 있습니다.7월 16일이럴줄 알았어라는 나중에 자기 잘난체하는 언사나 부정적 전망을 표현하지 말자는 것이며 , 세번째는 민정당부터 시작된 신한국, 한나라, 새누리, 국짐당 인간들과 조중동,한경오 같은 기레기들이
- 우상호 "일부 장관 후보자 여론 안 좋은 것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 <-- 정무수석 부터 짤라야7월 16일기레기 신문보고 대통령한테 보고하냐 제대로 알아보고 보고나 하지... 이런걸 정부수석이라고 어휴~
- 이진숙 청문회 보니 진짜 한국 기레기들은 인생사는게 부끄럽지 않나?7월 16일논문건도 한번만 조사해보면 다 알일을 그걸 논문표절로 엮어대다니 참으로 기가 막힌다. 정신상태가 obs그 똥파리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니 이해되는 측면도 있다.
- OBS 최한성 기레기 다른 꼬라지 발견 ㅎㄷㄷ7월 16일강유정 최고네요 기레기 완전 박살냈음 ㅋㅋ
- 강선우의원은 기레기들이 이잼정부 길들이기 하는 것임7월 16일일단 씨방새가 시작했고, 모든 기레기들이 참여중이죠 갑질이라고 한 걸 보면 저게 갑질이면(당사자는 기분 나빴을 수도 있지만) 일단 국짐색히들부터 다 사퇴해야죠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 기레기들이 강유정대변인에게 당하고, ktv건도 당하고, 앞으로도 계속 당할 일만 있을 거 같고 하니 예전이면 입에도 안올릴 건으로 국짐과 작당해서 떠드는 거라 봅니다 이 정도로 후보직에서 … 사퇴하면 강선우의원 개인에게도 불행이지만 이 정부는 앞으로 후보들 고르기 엄청 어려워집니다 이현령비현령식의 물고늘어지기가 더 세질 겁니다 그게 기레기들의 민주당정부에게 늘 하던 짓거리입니다
- Obs 시청자 게시판 불나네요7월 16일강유정 최고네요 기레기 완전 박살냈음 ㅋㅋ
- OBS 최현성 기레기..ㅋㅋㅋㅋㅋㅋ7월 16일남자새끼가 진짜 왜 저러냐...ㅋㅋㅋ 구질구질... 역겨워 토나올려고해...ㅋㅋ 니들은 징징거림이 특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좋아하는 내란수괴 한테 가서 일러라.. 일러라 일러라 일본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강유정 대변인님 너무 빡빡하시네요.7월 16일기레기들 상대하시려 매일 같이 공부를 얼마나 하시는가 싶네요. 피곤에 찌든 모습 마저 아름다우십니다. 앞으로 의 대변인 분들은 일하기 힘드시겠어요.
- OBS 기레기 새*끼 짤린는건가요? ㅋㅋ7월 16일강유전대변인한데 주저리 주접떠는거 같던데?
- 민주 정권은 고민 좀 해봐야 할듯 .7월 16일민주 정권만 들어서면 기레기들이 엥기는데 .. 아무리 봐주더라도 선이 있는데 선을 자주넘는게 보이네.
- OBS 최한성 기자에 대한 생각7월 16일기자들도 이제 새로운 질서에 맞추고 같이 성장해야죠 언제까지 기레기 소리 듣고 있을 려고...
- OBS가 기레기 하나 목따서 살려달라고 조공한거 같음7월 16일저인간은 평소대로 한건데 억울하다 징징 나이먹고 쪽팔리니까 재미있네 재밌어
- 징계 받은 obs 기자 대통령실 브리핑 장소에서 진상부렸네요7월 16일저러니 기레기 소리듣지 잘못했음 잘못했다 해야지 ㅉㅉ
- 강유정대변인 기레기처단 그리고 OBS최한성 징징풀버전7월 16일🟡 상황 개요 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목적: 정례 브리핑 및 Q&A 시간 사건: OBS 최한성 기자가 신상 발언을 시도하면서 논란이 발생 🟠 주요 쟁점 및 대화 흐름 1. 기자의 발언 시도 최한성 기자가 Q&A 시간에 신상발언을 요청함 대변인은 “여기는 신상발언하는 자리가 아니며, 비공개로 하라”고 제지 2. 기자의 문제 제기 과거 대변인의 발언으로 인해 사이버 폭력과 회사 내 인사 조치를 당했다고 주장 이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 질문이라며 양해를 구하고 발언을 강행 3. 대변인의 반론 자신은 잘못된 발언을 한 적 없다고 강조 비공개 일정에 대해 기자가 질문했으며, 비공개는 엠바고와는 전혀 다르다고 설명 대통령 일정이 비공개로 유지되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 4. 기자의 추가 반박 비공개 일정이 이미 다른 언론사(미디어오늘)에 의해 보도되었다고 주장 자신이 징계를 받았는데, 그렇다면 출입기자단 전체의 문제가 아닌지 묻고 부당함 호소 현재 기자들도 노출되고 피해를 입고 있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 🔵 대변인의 최종 입장 정리 비공개 일정과 엠바고는 다르며, 질문 자체가 부적절했다고 다시 설명 본인의 발언은 모두 공개된 기록에 남아 있다고 주장 대통령실 브리핑 운영 방침에 따라 기자·대변인 모두 공개 노출이 원칙이라고 설명 간사 제도를 통해 정식 민원을 전달하라고 안내 “충분히 들었다. 이 시간은 공공의 시간이다”며 공식 브리핑 시간 종료 요청 🟣 대화 종료 최한성 기자가 계속 발언을 시도하자, 대변인은 반복해서 "이제 그만해 달라", “공적 브리핑 시간이다”라고 요청 다른 기자에게 질문 기회 제공하며 브리핑 마무리 ⚫ 핵심 요점 정리 항목 내용 사건 주체 OBS 최한성 기자 vs 대통령실 대변인 핵심 갈등 기자가 당한 사이버폭력 및 인사 불이익 → 그 원인으로 대변인의 발언 지목 쟁점 비공개 일정에 대한 질문이 언론 윤리 위반인가 / 대변인의 발언이 부적절했는가 대변인 주장 비공개 일정은 질문도 금지이며, 잘못 발언한 적 없음 기자 주장 해당 일정은 다른 언론에 이미 보도됨, 본인은 억울한 징계를 받음 결론 대변인은 절차적 문제(간사 전달 등)를 지적하며 발언 중단 요청, 브리핑 종료
- "끝났다, 기레기의 최후! 강유정의 단호한 한마디로 정리"7월 16일강유정 최고네요 기레기 완전 박살냈음 ㅋㅋ
- 논문도 기레기들 소음이였고..7월 16일역시 청문회를 거져서 봐야지..그냥 기레기들.. 그리고 논문도....조국 사냥할 때 처럼 소음만 잔뜩 깔았네요.. 전혀 문제 없어보입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