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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의견들에 이해가 안가는게 있어요.3월 28일이렇게 선고기일을 잡으면 5:3으로 기각이죠. 따라서 전 오히려 인용 5인방이 선고기일을 잡지 않고 버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헌재가 교착상태라면 공개적으로 시민들에게 상황을 밝히세요.3월 28일기각하려는 판사들 다 탄핵할테니
- 아니. 승환옹. 놀라와! 이럴 줄이야~~. “얼마나.. .3월 28일탄핵 기각? 의심스러운 상황. 온 국민이 지켜보았던 내란의 밤! 이 쉬운 결론. “윤석열을 탄핵한다!” 탄핵인용을 안. 할 수 있나? 헌재! 당췌. 모르겠다.
- 만약 내각을 다 날려버리고 헌재도 셧다운 시킨다면3월 28일헌법 제1조를 근거로 해서 직접 대한민국 주권자에게 직접 결재를 받는 형태도 고려할 수는 있죠 말그대로 국민투표를 통해서 국민의 직접 결재를 받는거죠 다만, 만에하나 국민투표에서 기각이
- 파국의 마지막 모습 상상해봄3월 28일헌법재판관들을 전부 탄핵한다 - 재판관들은 직무가 정지되고 헌재가 인용/기각 판단을 해야하는데 직무가 정지되어 판단 불가, 그냥 헌재는 마비된다 2.
- 민주당이 탄핵에 찬성했던 저쪽 의원들 계속 설득하고 있을까요?3월 28일내란당 상황이 수괴가 기각으로 돌아와도 허수아비뿐이 못되는 상황이라면 혹은 시간만 끌 생각이라면 공천 때문에도 설득은 어려울거 같고 여전히 영향력이 있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을거
- 죄송합니다 제가 나이브 했습니다.3월 28일예전에 제가 탄핵이 5:3으로 기각될 거라고 썼습니다. 저는 헌법재판소 재판관 3인이 뉴라이또 쓰레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습니다. 4:4 인 것 같습니다.
- 4/18 지나면 저절로 헌재 마비될 걸로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3월 28일(이것도 정형식 권한으로 가능) 마은혁 참가 시켜서 3명 각하, 4명 인용으로 결론 내고 최종 기각으로 결론냅니다.
- 헌재가 고민하는 이유는 8:0이 아니라.3월 28일5:3이 되기 위한 법리를 만들기 위한 고민이겠죠. 3은 기각이던 각하를 위한 무언 가를 만들고 찾고 드리밀고, 탄핵당하고, 그짓을 반복하겠죠.
- 헌법재판관에게 가장 큰 압박 (이거 안먹히면 다른 것도 안먹힙니다.)3월 28일그럼 기각, 인용, 각하 이런 것 자체를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즉 헌재는 무력화됩니다. 본인 3명은 임기 끝날때까지 당연히 직무정지되어 있다가 그냥 퇴임하게 됩니다.
- 6대2인척하고 막판에 정형식이3월 28일자기는 인용인척 6대2로 선고하자 해놓고 막판에 인용에서 기각으로 결정문 바꿔치기 할 가능성은 , , 아 ㅅㅂ 별 거지같은 가정을 다 해보네 어쨌든 8대0은 애초에 희망사항 뇌피셜이었던듯
- ㅁㅁ 정치질에 오염된 헌재...3월 28일국가 기관으로써 헌법 법리에만 기준을 두어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의 인용/기각을 스스로 결정할 능력을 상실한 정치질에 오염된 지금의 헌재 대한민국의 운명이 이런 저질 기관에 좌지우지
- 단순하게 생각해봤어요3월 28일아 ㅅㅂ 조한창 정형식 김복형 (한덕수탄핵 각하 기각) 이거 먼저한게 혹시 국민에게 보내는 힌트? 마은혁 보내달라는..... 갑자기 섬뜩해지네요. 잠자려고했는데..
- 지금 상황은 둘 중 하나, 5:3 vs 5:3같은 6:23월 28일6:2 가 확실하면 강행 6:2인지 5:3인지 아리까리하면 기다려.. 5:3이면 기다려... 4:4면 어쩔 수 없어 강행 국무위원 전원 탄핵하지 못하면 5:3, 6:2도 안되고 기각될
- 근데 5대3 이란 결과는 모순이 있네3월 28일인용 대 기각 8대0 이면 8이 0을 이기고 7대1 이면 7이 1을 이기고 6대2 면 6이 2를 이기는데 5대3 이면 3이 5를 이긴다고?? … 4대4 기각이 이기고 3대5 5가 3을 이기는데 2대6 6이 2를 이기는데 유일하게, 5대 3 만 작은수가 큰수를 이기는? … 이건,,, , 이상한데 기각은 3만 되도 이기고 인용은 6이상 되야 이기네
- 신용한: "그 재판관 3명은 기각이 아니라 각하를 노리고 있다"..3월 27일지금 고발뉴스 라방 신용한 교수 전화인터뷰중인데 헌재 그 3명은 기각이 아니라 각하를 노리고 있다고 용산은 지금 침묵중이고 윤석열 1주일째 술 안마시고 있다고 함 최근 국힘애들이 각하라고
- [펌] 정계선이 인용 선고문에 헌재 내부 분위기 힌트??3월 27일또는 법률 위반을 인정할 수 없지만 헌법재판관 임명 부작위와 관련하여 피청구인의 헌법 또는 법률 위반이 인정된다는 재판관 문형배, 재판관 이미선, 재판관 김형두, 재판관 정정미의 기각
- 이재명 선거법 무죄 선고 이후...'헌재 6대2 인용설' 윤 대통령 최대 위기 상황?3월 27일조한창 재판관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관련) 때도 각하였고, 한덕수 (권한대행) 때에도 각하였으나, 김복형 재판관은 한 번(마은혁 때)은 별개 의견으로 냈으나 한덕수 때는 기각으로 … 그러면서도 “(김복형 재판관이) 기각으로 한 것은 정계선 재판관의 논리를 완전히 깨기 위해서 완전 기각으로 한 것으로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 논란없는 윤석열 복귀 시나리오..3월 27일그럼 다시 변론재개를 할 수도 있고, 어찌어찌해서 다시 판결을 시작하면 4명 인용, 3명 각하 (정형식, 조한창, 김복형) 이런 결과가 나오면 결과는 기각입니다. … 즉 한덕수가 굳이 무리하게 보수 재판관 2명 임명하지 않아도 결과는 기각으로 나오고 윤석열 복귀 가능합니다. 이런 시나리오에는 법적으로 논란이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 헌재가 선고를 일부러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 거 아닐까요?3월 27일5:3이라 기각을 막으려고 소장이 미루는 걸 거라고 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5:3이면 일부러 미루는게 아니라 선고 자체가 아예 불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4:4라면 재판관 한 명이 더 합류해서 뭐라고 의견을 내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없으므로 기각으로 판결하면 됩니다. 6:2의 경우도 똑같은 이유로 인용입니다. … 하지만 5:3이면 6명을 못채웠으니 당연히 인용은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각 판결을 내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 따라서 5:3기각은 한덕수-최상목 일당의 위헌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에 위헌적인 판결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5:3이 유지되는 한 인용도 기각도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