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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선출 방식 바꿔야 하긴 할 것 같습니다4월 6일그리고 생각해 보면 노무현 탄핵 심판도 찜찜하게 기각되었죠. 전원일치도 아니고 3명은 인용을 했었죠. 국민정서와 너무 괴리가 큰 재판관들이었습니다.
- '지옥 같은 5일'…바지선에 지인 가두고 가혹행위4월 6일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중감금치상,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47)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 (기사) 헌재 결정문 83쪽부터 다시 써야 하는 이유4월 6일한덕수 탄핵 기각 사유는 말해 뭐해 헌재는 없어져도 될 곳 맞습니다.
- 강력히 헌법재판소 폐지 주장합니다4월 6일헌법재판소장 말대로 윤석렬이 기각이나 각하보다 파면해서 얻는 사회적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파면선고 했다치면 전혀 사회적 이익보다 폐해가 더 심한 헌법재판소는 마땅히 없어져야한다 아니
- “‘기각 기대’ 윤석열, 복귀 첫 일정 현충원 참배 준비했었다”4월 5일이 ㅅㄲ는 정말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서 혼자만의 세상을 살았던게 맞는듯
- 돌이켜 생각해보면 헌재 선고는 원래 4.11일이 맞았던 듯4월 5일헌재 파면선고가 이재명 2심 결과 및 보궐선거에 영향을 끼칠거다는 명분으로 개아리 3인의 의견을 받아서 나머지 재판관들이 한덕수 탄핵기각 처럼 어떤 합의?를 한것이 아닐까? … 특히 한덕수 탄핵기각 결정은 헌재 스스로 관뚜껑에 못 박은...
- 체포당했을 때보다 지금이 더 고통스러울 듯4월 5일권력의 정점에 올라 맛을 알던 자라 상실감이 매우매우 클 듯 선고직전까지도 기각의 꿈이 상당했던 것같고 선고직후에는 충격을 받았겠죠 유작가 예언이 이루어질 듯 상실감에 뭐라도 저지를
- 어제 탄핵선고중 기각될까 아찔했던 순간 ㄷㄷㄷㄷ4월 5일~ 대통령의 권한은 어디까지나 헌법에 의하여 부여받은 것입니다. 피청구인은 가장 신중히 행사되어야 할 권한인 국가긴급권을 헌법에서 정한 한계를 벗어나 행사하여 대통령으로서의 권한 행사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였습니다. 피청구인이 취임한 이래 야당이 주도하고 이례적으로 많은 탄핵소추로 인하여 여러 고위공직자의 권한행사가 탄핵심판 중 정지되었습니다. 2025년도 예산안에 관하여 헌정 사상 최초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액 없이 감액에 대해서만 야당 단독으로 의결하였습니다.피청구인이 수립한 주요 정책들은 야당의 반대로 시행될 수 없었고, 야당은 정부가 반대하는 법률안들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켜 피청구인의 재의 요구와 국회의 법률안 의결이 반복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피청구인은 야당의 전횡으로 국정이 마비되고 국익이 현저히 저해되어 가고 있다고 인식하여 이를 어떻게든 타개하여야만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피청구인이 국회의 권한 행사가 권력 남용이라거나 국정마비를 초래하는 행위라고 판단한 것은 정치적으로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피청구인과 국회 사이에 발생한 대립은 일방의 책임에 속한다고 보기 어렵고, 이는 민주주의 원리에 따라 해소되어야 할 정치의 문제입니다. 이에 관한 정치적 견해의 표명이나 공적 의사결정은 헌법상 보장되는 민주주의와 조화될 수 있는 범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 ----------------------------------------------------------------------------------- 야당이 주도하고 에서부터 어 이게 뭐지 이러다가 야당의 전횡으로를 듣자 이거 뭐냐? 중대 하지 않다고 하는건가? 존중되어야 한다 할때 아 ㅅㅂ 이런 상황. 그러다가 그러나 딱 요 단어에 가슴이 쓕.... 정말 아찔했네유. ㄷㄷㄷㄷ 간만에 좀 잤네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보수들은 8:0 전원일치 탄핵 인용이 된것에 큰 충격을 받은듯...4월 5일기각은 바라지 않았지만... 전원일치 8:0은 생각도 못했다라고 주변 2찍께서 말씀하십니다. 정말..이게 더 충격인듯 합니다.
- 박제) 기각 각하를 주장했던 교수들 + 전광훈 담당 일진 쩌날리즘4월 5일중간에 정현미는 전광훈 영입인재 쩌날리즘에 저 신비롬 기자분은 전광훈 주위 주변인물을 취재 전문 입니다. 이번엔 이화여대 정현미 교수, 인재 영입에 박차 가하는 자유통일당 < 정치·사회 < 뉴스 < 쩌날리즘 < 기사본문 - 평화나무
- 이거 진짜 박근혜 탄핵 기각 축하 케잌이예요?4월 5일ㅋㅋㅋㅋㅋ 꼴깝 떨었네요
- (기독교 이야기임에 주의!) 요즈음 TK 어느 교회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54월 5일그래서 만약 기각이 되면 제가 바로 아이들 데리고 운전해서 경기도에 있는 처가로 출발하도록 차에도 미리 아이들과 제 짐을 실어두고있었죠. … 남편은 고발할 거리도 없고, 검경에선 고발을 받아주지도 않을 거라고 하지만, 탄핵기각이 되어버리고 정말 자경단 활동같은 게 시작되면, 저런 사람들이 저희 집부터 찾아올 가능성은 대비해야
- 내란수괴 복귀할 꿈에 현충원 답사했다고 ㅋㅋㅋㅋㅋ4월 5일[기자] 내부적으로 기각이나 각하를 기대하기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 [단독] 나경원의 ‘태세 전환’, 윤 파면되니 “이런 결과 예상”4월 5일헌법재판소의 탄핵 각하·기각 결정을 촉구하며 윤 전 대통령 ‘직무 복귀’를 전망했다고 밝혔던 나 의원이 막상 결과가 나온 뒤에는 ‘그럴 줄 알았다’는 식의 반응을 내놓은 것이다. 4일 … 나 의원은 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의 결론을 ‘각하 또는 기각’으로 예상하며 극우 단체의 탄핵 반대 장외집회에 가장 열심히 참석했던 의원 가운데 하나다. … 나 의원은 이날 새벽에 나온 언론 인터뷰에서도 “각하나 기각을 전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24일 페이스북에는 “조심스레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예측해본다”고 적기도 했다.
- 4:4 기각을 주장했던 로스쿨 교수들4월 4일흠...
-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고역이네요.4월 4일어제 엊그제에는 쭉 이야기 들어보니 탄핵 못한다 기각이다 8대0으로 기각이다 간병인 중국인들은 커튼치고 자기들끼리 이재명은 안된다 등등 뭐 익숙해서 저도 상대는 안했습니다만 몸 아파서
- 탄핵 기각 각하를 예상한 교수들4월 4일그 혜안?을 길이 기억해드려야. ㅎ '尹, 운명의 날' D-1…헌법학자 10인 '막판 예측'[여의뷰]
- 단독> 김성훈 "尹 현충원 들렀다 오면 도열" 경호처에 지시4월 4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각확신한듯.. 이 쌔끼. 넌 이제 깜빵이야.
- 윤석열 파면순간 나경원 표정4월 4일나경원 4대4 기각 희망회로 전원일치 나오니 고개 숙이고...
- 굥탄핵 형하고 500만원 내기 후기...4월 4일난 일단 탄핵...울형은 기각...ㅡㅡ 그렇게 시간을 흘러가는데 탄핵이 늦어지니... … 울형은 나보고 500만원 준비하라고 우김...근데 울형은 진짜로 기각될것으로 믿고잇었음 그리고 오늘 탄핵~~!!!! … 첨에는 2찍은 아니고 중도라서 봐줄까햇는데 가짜뉴스에 속아서 기각이라고 우겼으니 인생은 실전이다!!!라고....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