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에 대한 42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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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 의사 급여 난리난 사건 보니..3일 오후 딴게에 의사 하시는분이 좀 많이 계시는데 이참에 연봉이나 월급을 한번 공개 좀? ㄷㄷㄷ
의사들이 진짜 돈을 많이 벌기는 하네요2일 오후 급여는 기본급 + 매출에 따른 인센티브로 받아 가시고 있으며, 현재 근무중인 선생님들 기준 실수령액(net기준 환산) 월 1.8에서 2.1 사이의 급여를 받아가시고 있습니다. … (실제 계약은 gross의 개념으로 하며 연말정산은 본인 정산 + 퇴직금은 별도로 지급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 급여 조건 주3-5일 근무자 구인드립니다. … (급여 net 1700이상(주5일기준) + 알파 ~~expert 기준 net 2100(수습기간90%)+알파 주5일 쁘띠숙련자 (지방/체형 성형 유경험자)~ 쁘띠, 지방체형성형 숙련자 … 기준 급여 net 1300이상 (주4일기준)+알파~~expert는 그 이상 - 신사역 신상성형외과 NET 4000이상 [눈 / 코 / 윤곽수술 각 분야 스페셜리스트 원장님 초빙]
4, 50 세대의 위엄1일 오후 마지막 결식 아동 세대 최후의 달동네 세대 월 1만원 내외의 급여를 받고 군복무한 마지막 세대 과로사가 사망률 1위를 기록하던 사회에 진출한 세대 사회초년생 시절 IMF 직격탄 맞은
김부장 이야기 아는 사람 이야기1일 오전 어쩔수 없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경기가 안좋아서 미국 본사에서 급여를 삭감하고 다니려면 다니고 아니면 희망퇴직을 하라고 하네.. 나도 월급 사장인데 뭐 방법이 있어야지.. … 급여는 자신이 얼마만큼 실적을 따내야 가져가는 구조였고 그 시스템에서 자칫 지쳐보이기도 했으나 평온한 눈빛으로 돌아와 스스로 그일을 즐기기 시작했음 16.
복제약 값 낮추고 '혁신신약' 키운다…제약업계 "R&D 당장 위기" 반발11월 30일 신약·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강화 ● 급여·등재 기간 단축 희귀질환 신약: 240일 → 100일(2026년) ● 집행예정 ICER 임계값 상향(2027년) 급여 허가 기준을 현실화하여 … 등재 문턱 완화 ● ‘선 급여–후 평가·조정’ 제도 도입(2028년) 유전체 기반 항암제 등 혁신 신약의 조기 접근성 보장 2-4.
쿠팡은 왜 하고 많은 사람들을 놔두고 중국인을 채용했을까요?11월 30일 더군다나 고객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업무를 급여를 적게 줘도 되기 때문일까요?
[고민] 내년 1월부터 급여 통장 은행이 변경됩니다11월 28일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내년 1월부터 급여 통장 은행이 변경된다고 합니다. 국민은행에 새로 계좌를 개설하게 되는데... … 이런 경우, 국민은행 계좌에 급여가 입금될 때마다 기존에 써오던(거의 30년 가까이 씀 ㄷㄷㄷ) 신한은행 계좌에 이체를 해야 하나요? … 아님 온갖 자동이체를 다 국민은행 급여 통장으로 바꿔야 하나요? 만약 그렇게 하면 지금 신한은행 계좌엔 신규 유입(...)이 없어서 시름시름 앓다 사망하시는 건가요?
외국회사에서 출세 하려면 MBA는 필수인 것 같아요.11월 25일 오늘 제 보스와 내년 급여, 인센, 제 개인 예산 문제로 콜하다가 내년에 저보고 MBA 생각 있으면 최종 Report에 그 비용도 넣어 올리라네요.
........... 모욕죄 고소사건 검찰송치 결과 오래걸리네요...........ㅎㅎㅎ11월 23일 급여통장 가압류도 걸어드릴까요??? 모욕을 했으면 댓가를 쎄게 치뤄야죠. 그래야 평생 악플 적지 않을거 아닙니까??? 치료중에 제일 큰 치료는 형사치료.
요산 수치가 정상인데도 통풍 증상이 자꾸 발현 되네요.11월 20일 정형외과는 비급여 치료가 많아서 할 때마다 부담이 많이 되네요.
K-팝의 거버넌스 위기와 자본 vs 창작의 충돌11월 20일 민희진 측은 뉴진스(NewJeans)라는 유례없는 성공을 이끌어낸 창작자로서, 자신의 기여도가 단순한 급여나 통상적인 스톡옵션으로 보상받을 수 없는 수준이라고 주장한다.
과로사 의혹 '런베뮤' 직원 97% 비정규직ㅎㄷㄷ11월 19일 실업급여 거의 없음 – 자진퇴사로 처리 연간 실업급여 수급자 7명 수준 2023년 퇴사 사유 자진퇴사 522명 근로조건 변동 등 자진퇴사 2명 계약만료 30명 ➡️ 대부분이 실업급여를 … 쪼개기 계약 문제 회사가 3개월·5개월·7개월 등 단기 재계약 반복 고 정효원 씨도 14개월 동안 총 3번 쪼개기 계약 실업급여를 받기 어려워지는 구조 최근 18개월 중 180일(약 … → 정규직 전환 방식 도입 예정 📌 최종 결론 런던베이글뮤지엄은 과도한 비정규직 비율(97%) 업계 대비 매우 높은 산재 건수 쪼개기 계약 장시간 노동 높은 퇴사율과 낮은 실업급여
혹시, 3개월 이상 급여 미지급으로 인해 퇴사 통보 후 2주만에 퇴사하려고 하면11월 18일 불이익이 있을까요? 사직서 수리도 안해주고 있는데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궁금합니다.
미대 수시 3관왕에 추가 발표 2대 더 합격 예상 합니다. 고생한 아이 대견 스럽습니다.11월 18일 입시 미술 학원비도 고가지만, 정시는 학원비가 2달에 8백~1천만원이고, 추가 밥값에 커피값도 들이면 제 급여 감당이 안됩니다. ㅠ ㅠ 안그래도 마이너스 인생.
검찰들 길들이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11월 16일 물론 월급은 평검사로 주면서.............................ㅋㅋㅋㅋㅋ 여기서 못버티고 나가는 놈들은 자진퇴사니까 실업급여 안줘도 되나??????????
한국과 일본의 급여 비교..일본과 너무 차이가 남11월 16일 🇰🇷 한국 대졸자 대기업 초임 (2024~2025) ✔ 실제 기업 기준 삼성전자 : 5,500만~6,000만 원 SK(그룹 평균) : 5,000만~5,500만 원 LG(전자·화학) : 4,800만~5,300만 원 현대차 : 5,000만~5,500만 원 네이버·카카오 : 5,500만~6,500만 원 📌 한국 대기업 신입 평균 ➡ 4,700만~6,000만 원 ➡ 월 실수령(세전 기준): 350만~400만 원 초반 🇯🇵 일본 대졸자 대기업 초임 (2024~2025) ✔ 실제 기업 기준 (엔→원 환산 포함) (1엔 = 9원 가정) 도요타 : 23만~25만 엔 / 월 → 연봉 약 330만3,300만 원) 소니 : 23만~26만 엔 / 월 → 연봉 약 340만3,400만 원) 미쓰비시·닛산 등 제조 대기업 : → 연봉 310만3,150만 원) 📌 일본 대기업 신입 평균(세전) ➡ 연봉 300만~380만 엔 ➡ 원화로 약 2,700만~3,400만 원 ➡ 월 실수령: 180만~230만 원 📊 한국 vs 일본 대기업 초임 비교 구분 한국 일본 초임 연봉 4,700만~6,000만 원 2,700만~3,400만 원 월 실수령(세전) 350만~400만+ 180만~230만 격차 한국이 약 1.6~2배 높음 일본이 낮음 🔍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1) 한국은 “실력·성과 기반” 구조 초임부터 높게 주고 이직·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시장가격이 상승 2) 일본은 “연공서열 + 종신고용” 신입 초임을 낮게 시작 대신 40대 이후 임금이 급격히 오름 그래서 20~30대 기준 비교 시 한국 압승 3) 보너스 구조 차이 한국: 기본급+연봉 중심 일본: 기본급 낮고 보너스 2회 지급 (보너스를 포함해도 한국이 더 높음) 📌 최종 결론 ✔ 대졸 + 대기업 + 신입 기준으로는 한국이 일본보다 1.6~2배 높다 “대기업 초임”만 놓고 보면 한국은 일본보다 월등히 높음 실제로 일본 취준생들도 “한국 기업 초임에 충격”이라는 기사가 많이 나올 정도 ✔ 연봉 전체(평균)는 비슷하지만 대기업만 놓고 보면 한국이 훨씬 앞섬. 한국은 “대기업 상위 10%가 임금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구조”라서 특히 초임 격차가 큽니다. 평균임금 vs 중위임금 차이 물가 대비 실질임금(실질구매력) 도 정밀 비교해서 더 깊게 보여 드릴까요?
굥 풀어주려면 풀어줘라. 대법원 해체 할테니11월 15일 내란 판새들 전원 깜빵이다 판새들 이제 전관없다 판새들 혜택 싹 없애고 5급에 준하는 급여만 지급 판사평가제 로 썩을 판새들 매년 옷 벗기자 한번 굥 풀어줘봐라 그 반작용이 어떨지
현재 전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패션 브랜드 ㄷㄷㄷ.jpg11월 15일 하지만 노동자들이 쉬인 공장을 떠날 수도 없는 게, 저 지역에서 노동법 위반은 당연하며 쉬인을 제외한 다른 공장에선 임금체불이 빈번했고 ,그나마 쉬인 공장에선 적지만 급여만은 제때
[단독] 청년재단 신임 이사장에 오창석 추카추카11월 14일 청년재단 이사장 자리는 비상임으로 따로 급여를 받지 않는다. 겸직도 가능하다.
[단독]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선임ㄷㄷ11월 14일 청년재단 이사장에 선임됐다네여ㄷㄷ 무급여....ㄷㄷ + 요 아래 게시글 올라와있는줄 몰랐네유..중복 죄송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