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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檢,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재산 누락 의혹 수사 착수6월 20일이 의원은 전날 19일 검찰에 고발장을 내면서 "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신분으로 직무상 청탁·입법·정책 결정 등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면 뇌물수수죄가 성립할 수 있고, 법에서 정하지
- 검사새끼들 미쳤네요...김민석 후보쟈 수사한다네요??? ㄷㄷㄷㄷ6월 20일이 의원은 19일 검찰에 고발장을 내면서 "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신분으로 직무상 청탁·입법·정책 결정 등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면뇌물수수죄가 성립할 수 있고, 법에서 정하지 않은
- 네타냐후가 처한 정치적 상황이라는데6월 19일이미, 총리되기전부터 검찰로부터 비리 혐의로 여러가지 기소까지 당한상태고 (대가성 금품수수, 언론조작 등 포함 대여섯가지 되죠) 조만간 총리를 내려와야할 시점인데 과반득표가 어려우며
- 열린공감TV와 뉴탐사 왜 싸워요??🇰🇷6월 14일추 : 강진구는 한 독지가로부터 2여년간 1억이 넘는 명품과 금품을 뜯어내 압수수색을 당했고 현재 기소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펨코-개혁신당 공론화 2탄.jpg ㄷㄷㄷ6월 13일현물이 아닌 포인트도 금품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한 금융 전문 변호사는 “현금화 가능한 포인트라면 상품권과 그 성격이 유사하므로 경우에 따라 ‘재산상 이익’으로 볼 수 있다”며 “포인트
- 경찰, 이진숙 방통위원장 법인카드 사용처 압수수색6월 9일사건 개요 의혹 대상: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기간: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2015년 3월 ~ 2018년 1월) 혐의: 업무상 배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 김건희 특검 수사 대상.txt6월 8일김건희가 고가의 명품 가방,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금품 또는 향응을 수수하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은 의혹 사건 4.
- 국짐 김형동 의원은 이제 어떻게 되는 겁니꽈~!6월 6일회계책임자에게는 당내 경선 관련 금품 제공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도 적용돼 벌금 150만원도 선고됐다.
- 이준석 2차 서울경찰청 고발, "성상납 무혐의" 발언, 당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공직선거법 위반6월 2일피고발인 이준석은 지난 2013년 대전에서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두 치례 성접대 받고, 거액의 금품과 현물 등 뇌물을 받은 뒤, 그 대가로 박근혜 당시 대통령을 김 대표와 …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준석 성접대 사건과 금품수수 알선수재 뇌물 혐의 사건이 2013 발생해 9년 지났기 때문에 성매매처벌법상 공소시효 5년, 알선수재 공소시효 7년이
- [속보]‘윤상현 측 비위 허위제보 대가 금품’ 안상수 전 인천시장 유죄 확정5월 30일안 전 시장은 당시 경쟁 상대인 윤상현 무소속(현 국민의힘) 의원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던 A씨에게 윤 의원에 대한 비위 사실을 언론사에 제보하도록 한 대가로 측근 등과 함께 금품을
- 펨코 작년부터 10개월 정도 관찰해본 저의 생각5월 30일(잉어력 살포) 잉포를 여러명에게 날림 자주 날림 내가 특정한 저 아이디 들이 이준석 측근 또는 당직자라면 공식 선거법상 금품 살포다❗❗ ps) 내가 신고한 글들은 다 지워짐
- 더러운 이준석 성접대 후 배움을나누는사람들에게 수백만원어치 금품 살포했나?궁금하다!5월 27일기사링크 뉴스타파 배나사 더럽다 진실을 밝혀라?!
- [단독] 통일교 전 간부-건진, ‘김건희 선물용’ 목걸이 모델명 문자 주고받아5월 27일검찰은 그라프목걸이와 더불어 전씨에게 보낸 샤넬 가방 가격이 각각 802만원과 1271만원이었음을 확인하고 금품의 최종 종착지를 추적 중이다. 26일 한겨레 취재 결과, 서울남부지검
- "배우 고OO(개명전 고혜지), 일진 무리와 학폭" 폭로…고민시 측 입장은5월 27일글쓴이는 고씨가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들에게 학폭, 금품갈취, 폭언 그리고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등을 일삼았다"며 "주변 일진 무리와 외부 무리까지 동원해 학교 폭력을
- 수사망 좁혀오자…통일교 인사, 해외 출국 시도?5월 27일앞서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 모 씨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김 여사용'이라며 금품을 건넨 게 "한 총재의 결재를 받아 한 일"이라고 검찰에 진술했기 때문입니다.
- 윤석열 정부 ‘캄보디아 예산’ 늘린 시기에 통일교 전 간부 “펀딩은 내가”5월 27일검찰은 윤 전 본부장이 전씨를 통해 김 여사 선물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전달해 통일교 사업을 청탁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거 졸라 큰 사건이네요 ㄷㄷㄷ
- 지귀연 “법조계 후배들 밥 사주고 찍은 사진…술은 안 먹고 귀가” 소명서5월 23일청탁금지법에서는 직무 관련자에게 금품과 향응을 받는 건 금지돼 있으며 직무관련성이 없어도 1회에 100만원, 연간 300만원을 넘는 금품을 받는 것도 청탁금지법 위반이다. 댓글◇
- 이거 자랑 쫌 해도 될까유💙5월 16일지금까지 약속이 3일일뿐..더 가셔야 한다면 이 한몸 전생이 드라이버 인가 라는 마음으로 4일도 하고 5일도 할껍니다.저는 운전만 해드리는거고 밥은 투표하시는 분들이 사주신다니 금품선거
- "임신했다며 금품 갈취하려 해"...손흥민 협박5월 14일
- 또 열받는 판사 판결...스폰서검사 무죄5월 14일ㅇ판사들의 변 1심과 2심은 두 사람 사이 오간 금품이나 향응 등이 대가성을 갖고 있다고 보면서도 검사라는 직무와 관련한 뇌물의 성격으로 볼 수는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