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경부고속도로에 갖혔어요1월 23일서울방면으로 가고 있는데 만남의광장 근처에서 경찰이 치를 멈추고 못가게 합니다. 무슨일이죠? 미치겠네요
- 서부지법 근처 편의점 확인해야합니다!!1월 23일준비해온게 아니면 그시각 근처 편의점에서 샀을겁니다!! 편의점에 파는 품목입니다!!
- 로터리 수리 후기1월 23일기릭 하는 소음이 나기 시작하고 오일 누유량도 심해지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2일전에 날이 회전하면 부서지는 소리가 나고 기어부에서 연기가 나더군요 아무리 바빠도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근처
- 지구병원 간 목적이 프레데터 면회랍니다.1월 22일수단을 낸게 헌재에 참석후 가면 되겠군..하고 간거라는 열림공감TV의 이야기이고, 근처 상인의 인터뷰로 입원을 했다더라하네요. 니가 그렇지.
- 딸자랑 아들자랑 훗^^1월 22일잠시 웃으시라고 뻘글좀 썼습니당 뻘글쓰고 라면 물 올린다 테러하고 셀후 올리고 그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ㅡㅡㅡ피의자 병원 가라고 24시간 그 근처 비행금지 였다는 뉴스 보니 또 정신이
- 노부모 모시고 사는 노총각 아들의 휴무일 하루1월 21일얼마 전 어무니가 요양보호사 선생님이랑 근처 시장에 가서 제철 굴을 잔뜩 사오셨습니다.
- 공교롭게도 헌재에서 병원까지 1키로 거리임.1월 21일그러고 보니 근처에 국무총리 공관도 있지 않나요? ㄷㄷㄷ 그리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그만둔 계엄당시 국무위원들도 꽤 있는데..
- 병원 간 이유를 유추해 보니, 확실한 게 하나..1월 21일전에 거니 엄마가 동부구치소에 수감 되어 있을 때, 아프다고 하면서 근처 경찰 병원에 입원, 그런데, 거니가 엄마 보러 병원을 들락 날락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단...
- 뚝섬역 근처 음식점 가고서 느낀 문화충격1월 21일이지역은 모든 음식점들이.. 15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임... 15시 넘어서 밥먹으려고 했다가.... 죄다 브레이크 타임이라 졸 황당했.... 심지어 프렌차이즈마저 브레이크 타임...
- 저럴려고 헌재 계속 출석하겠다고 한건가1월 21일헌재 근처 서울지구병원으로 샐 줄은 상상도 못했다
- [속보] 10굥, 구치소 안가고 삼청동 병원행 jpg ㄷㄷㄷ1월 21일안가 근처 아님??;;; 알콜수액이라도 맞으려고? ㄷㄷㄷ 금단 증상 때문에 벌렁벌렁 떨리지?
- 헌재가 회사 근처라... (feat. 가로세로연구소 진상짓 ㅋㅋ)1월 21일회사 앞까지 경찰차들이 깔려 있고 경찰들이 회사 앞에서 엄청 담배를 피우네요. 보통 흡연자들은 항의하면 미안하다는 시늉 정도는 하던데, 경찰은 꿈쩍 않는... (하지만 오늘은 용서) 회사가 주택이라 남자 화장실을 외부에 따로 만들었는데, (평소 관광 가이드들 사이에 안 잠긴 화장실로 유명함;) 경찰들이 하나둘 애용하기 시작하더니 끝이 없... (하지만 오늘은 용서) 점심 시간에는 평소 (맛이 없어서) 잘 안 가는, 회사에서 그나마 가까운 '국수명가'에 갔는데, 우리 제외한 전테이블 경찰; =_= 밥 먹는데 경찰들 무선이 쉴 새 없이 들렸는데 제일 웃겼던 건 가로세로연구소 -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지네 찍을 자리 준다고?) 이미 협의된 게 있다는데 맞습니까? - 아니다. KBS, MBC, 이런 방송국 빼고는 다 안 된다고 하라고! 가세연 지들이 뭔데? ㅎㅎㅎㅎ
- 딱 1년 전 오늘 내가 임종석에게 했던 말1월 21일이것아 작년 12월 3일부터 오늘까지 넌 어디서 뭐했냐 ======================================= 나이로는 60 근처이고 그러니까 전두환 시절 학생운동하며
- 헌재가 회사 근처인데... ㄷㄷㄷ1월 21일헌재에서 감사원쪽 언덕으로 6-7분 슬슬 올라오면 회사인데... 출근 길에는 헌재 부근에만 양방향 경찰차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회사 앞까지 경찰차가 깔렸어요; 회사 앞에는 식당이 없어서 주로 안국역 쪽으로 내려가서 점심을 먹는데 팀원이 임신부기도 하고, 무서워서 못 나가겠네요. ㄷㄷㄷ 저것들은 경찰에게 맡기고 오늘 가급적 이쪽으로는 오지 마십시오!
- 이번 폭동 가담자들 근처에 어슬렁 거렸던 극우 집회자들도 다 체포 구속해야 하는 이유1월 21일1년 이상 징역형이면 투표권 제한
- 약 10여년 전에 접한 법원의 분위기1월 21일제가 검찰까지는 가지 않아서 거기는 모르겠지만 근처 주민센터부터 시작해서 경찰서 등 아무리 고위 간부가 오더라도 민간인이 일어서는 일은 없습니다.
- 근처에 부정선거충이 있어서 자게에서 배운대로 했더니 발작.1월 20일부정선거 민주당이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추임새 넣어주며 좀 받아 주다가.. 근데... 민주당이 부정선거 했다면 이번 총선에서 200석이 넘어야 말이 되지 않냐? 했더니.. 부르르르 떠네요. 게다가... 윤석열이가 사전 투표 두번이나 했다. 했더니.. 뻗었음. ㅋㅋㅋㅋㅋ 거래처 사장님이에요. 부정선거충... 손절하려고 합니다. 설날 끝나고. 제가 갑이거든요.
- 어제 나는 소극적 시위만 했다 생각하며 안잡힌 애들..1월 19일나는 따라가서 내부에 발만들여 놨는데 하는애들도 경찰은 다 잡아내죠 근처 모든 cctv로 동선을 뒤져서라도 특정해서 찾아내죠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아무리가려도 옷입은걸로 기타 특정해서
- 추가적으로 알려진 서부지법 물밥이들의 난동실태1월 19일하루 사이 '쑥대밭' 된 헌법기관 | 한국일보 어제 서부지법 근처에서 식당 하는 사장님 말에 따르면 오후 9시까지만 장사하는데 계속 몰려들어와서 11시까지 장사했는데 무전취식 한 놈들도
- [단독] 김성훈 경호처 차장 포착..."업무 복귀"1월 19일김성훈 차장은 오늘(19일) 서울구치소 근처에서 YTN 취재진을 만나 경호처 차장 업무에 복귀했다며 앞으로 24시간 구치소에 상주하며 윤 대통령을 경호할 거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