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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히데요시가 최종 보스군요 ㄷ ㄷ ㄷ11월 14일그놈 근처에는 구속영장이 안 나오고 그놈을 지키려고 별짓 다 할 듯
- 영등포역 근처는 생각보다 먹을만한데가 검색하기가 힘들군요11월 14일내일 지인 만나서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려고 좀 뒤져보는데, 음식점 자체는 많은데, 구글이나 네이버나 리뷰나 평이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꽤 오래된 상권이라 뭔가 많을거 같았는데, 의외로 오래된 가게들이 아니군요
- [속보] 사표 낸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내일 퇴임식…비공개 진행11월 13일노 대행은 전날 사의 표명과 관련한 아무런 입장 발표 없이 퇴근한 뒤 자택 근처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사실 제가 한 일이 비굴한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검찰을 지키기 위해 한 행동"이라고
- 토막난 남녀 시신 사막서 발견… ‘코인 백만장자’ 러 부부였다11월 13일부부의 운전기사는 이 지역 한 호수 근처에 두 사람을 내려줬는데, 이들은 투자자와의 미팅을 위해 다른 차량으로 옮겨탄 뒤 종적을 감췄다.
-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요? 4500?11월 13일제 의견은 고점 근처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요게 15년간 코스피 PER 추세인데요.
- 삼양1963 우지라면...11월 13일일주일쯤 전에 유튭에서 후기보고 바로 근처 편의점을 가봤는데... 네군데를 둘러봐도 없더군요 홈플에도 없고, 시장안에 있는 큰 마트에도 없고...
- 위내시경 장비도 대학병원이 더 좋은 건가유..?11월 12일근데 얼마전 사무실 근처 병원에서 위내시경을 받았거든여. 비수면으로.. 야구빠따가 목구녕으로 들어오는 줄..
- 오늘의 면식수행 . JPG11월 11일그래서 ‘면식수행이나 하자’ 싶어 근처 오래된 중식집으로 향했습니다. 동구릉 유래등입니다.
- 현직 경주박물관 입니다11월 11일5시 20분 부터 서너타임 맞춰놨는데 첫 울림 이후 가지 말까 고민하고 결국은 인나서도 딴게 보며 시간 보내다 보니 도착이 이 시간이더라구요 입장 시간이 늦을 거 같은데, 뭐, 근처
- 재작년인가 서울시에서 전쟁났다고 대피처 찾으란 문자받았잖아요11월 11일난데없이 서울시 재난문자로 지금 실제 전시상황이라고 근처의 대피처로 이동하란 문자와서 정말 깜놀했었는데.. … 그때 놀래서 근처 지하철역이랑 방호시설 찾아보고했는데 흠..
- 오늘 경주11월 10일구경한 건 첨성대와 황룡사 터 뿐이었고 천년의 숲이란 곳과 보문 호수 근처 카페에서 조용히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 [현장] 세계문화유산 ‘종묘’ 앞 초고층 개발 우려에 직접 나선 김민석 총리.11월 10일허민 국가유산청장,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신희권 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사무총장, 김경민 서울대 도시계획학과 교수 등과 함께 최근 서울시의 종묘 근처 세운상가 재개발
- "울릉공항 근처 땅값 평당 5000만원"…거래절벽에도 수도권 번화가 뺨치는 가격11월 10일지난 7일 울릉군 도동항 인근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울릉도 땅값은 이미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공항 호재는 상당 부분 반영됐고, 당분간 크게 움직이긴 힘들다"고 말했다. 이 중개업소에 따르면 울릉공항(예정) 인근 사동리의 땅 시세는 최고 3.3㎥당 5000만원에 육박한다. 울릉군청 등이 위치한 최대 번화가 도동리의 상업지구도 3.3㎥당 3000만원~4000만원대 수준이다. 이는 웬만한 수도권 번화가 상업지구 못지않은 가격이다. 울릉도는 그동안 '공항 호재'를 앞세워 땅값이 급등했던 지역이다. 울릉공항이 착공한 2020년 울릉군 표준지 공시지가는 14.49% 상승하며 전국 평균(6.33%)의 두 배 이상 올랐다. 이후 2021년 11.66%, 2022년 13.54%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고, 2025년에도 3.56% 올라 경북 시군 가운데 상승률 1위를 나타냈다. 화산섬 특성상 쓸만한 땅이 별로 없는 데다 수요가 몰리자 가격이 수직으로 상승한 것이다. 갈수록 위축되는 울릉도의 실물 경제와는 다른 흐름이다. 지역 경제는 관광객 감소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 수는 2022년 46만 1375명에서 지난해 38만 522명으로 감소했고, 올해(2025년 1~7월)는 20만900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6% 줄었다. 일부 여객선 운항 중단과 올해 불거진 '바가지 논란'이 악재로 작용했다. 울릉도 인구는 9월 기준 8860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공항 호재로 그간 부동산 가격이 상승해왔다. 그러나 요즘은 부동산도 거래가 없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10월 울릉군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매매) 신청 건수는 123건이다. 한 달 평균 12건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224건 대비 45% 감소했다. 공항 기대감이 뜨거웠던 3년 전(404건)과 비교하면 69.6% 줄었다. 현지 중개업계는 유동성 부족을 거래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본다.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울릉도는 법인이 수십억 원 규모로 땅을 사들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 은행권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조이면서 문의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공시지가와 실 울릉도 항쪽도 땅값 비싸다더니 공항 인근은 한평에 오천? 그 가격이 후에는 관광객들에게 전가 되는 것인가? ㄷㄷㄷㄷ
- 하남 민주 맛집 다녀왔습니다.jpg11월 10일근처 가면 종종 들려야겠어요.
- 서울 시청역 근처 딴게이 치과 아시는분 알려주세요11월 10일아무리 검색해도 안되네요... 무슨 치과 였나요??
- [일상. 사진 주의] 저도 삼양라면 1963을 먹어본 후기11월 10일집 근처 마트에는 아직 없길래 굳이 멀리 가서 사왔네요. 제 점수는요... -맛과 비부얼, 퀄리티 포함해서 종합적으로는 매우 만족.
-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ㄷㄷㄷ11월 9일오늘 봤습니다 이게 왜 흥행에 실패했는지 의아하더군요 근처 cgv에는 조조가 없어서 다른 곳 매가박스에 가서 봤습니다 앞부분 약 1시간은 그저 그런데 아이가 크고 난 다음부터는 시간이
- 독일 노이슈반슈타인성 가을 풍경11월 9일몇년전 아내를 데리고 오겠다고 결심했던 노이슈반슈타인성을 가기 위해 독일 뮌헨과 근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를 목적지로 했습니다.
- [일상글 투척] 승진 짤린 직원 썰11월 9일P: OO 집 근처 식당에 외식하러갔는데..
- 북극항로의 중심도시가 굳이 부산일 필요는 없다.11월 8일부산항하면 떠오르는 그 부산역 근처의 북항...? 북항일대는 낙후되었고, 메가쉽의 정박도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