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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ㅋㅋㅋㅋㅋㅋㅋㅋ한동훈 땜에 현웃터졌어요4월 9일머리 근처에 효과 심어드릴까 응?
- 벙커 근처에 있어서 누리는 행운을 보여드리죠^^4월 9일점심 시간에 누리는 행운을 나눕니다.
- 홍사훈기자 보고 김어준 화이팅을 외쳤습니다~^^4월 9일근무지가 벙커 근처입니다. 식사후 동료들과 산책하는데 벙커를 지나게 되었고 홍시훈기자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 lh 주공아파트를 저렴하게 분양하는지 알았습니다4월 9일현재 살고 있는 신축 아파트는 집이 좁고 구조가 별로여서 불만이 많았는데, 얼마 전에 근처에 있는 2017년도에 입주한 주공 아파트를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 랜선으로 떠나요 - 울릉도 이야기 4편4월 9일전망대 입구 근처에서 올라가서 보면 울릉의 동쪽바다, 그리고 저동항의 모습이 한 눈에 펼쳐보입니다. 저 바다에 사는 오늘의 주인공, 독도새우를 소개합니다.
- [최민희 의원] 김건희, 남양주 근처는 생각도 말라.4월 8일
- 진정 옥중서신이라면 호치민 근처라도 가야 할 상황이다.4월 8일난 늘 귀족을 주시하며 살아왔다. 이후락 집안에서 살며 오래 회색이었다. 모든 게 마뜩치 않았다. 안도 밖도. 그러나 밖에서 보면 그들은 쌍티 없었으며 홀로 있을 땐 고결해 보이기까지 했다. 그래서 사람과 삶과 시대를 살아오며 지켜본 결과 어떤 시점에 어떤 행동을 하느냐, 로 그의 사적,공적 가치와 존재의미를 계량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감히 단언컨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앞잡이는 호치민, 그의 반이나마 따라잡을 사람이다. 다시 말한다. "껍데기는 가라! 4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신 동 엽-
- 한남동 관저 월세 최소 일억인데 바로 구치소 보내드려야겠네요4월 8일한남동 근처에 관저와 비슷한 규모의 단독주택 매물은 찾기 힘들었고 이태원동에 대지 200평에 건물 연면적 100평인 주택의 월세가 3천에 나와 있습니다.
- 추기경님이 시민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으시대요4월 7일어제 근처 성당으로 추기경님이 신자들 만나고 미사하러 오시면서 모인 신자들에게 선물을 주셨어요 ^^ 아마 탄핵 인용 전에 준비한 선물이셨겠죠?
- 윤등신, 우머저리, 대선, 국짐당 뭔가 퍼즐이 맞춰지네요4월 7일방법으로 투표 조작을 할 여지도, 권력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수박을 움직이는 데는 낙엽이만한 인물이 없죠 낙엽이는 아마 총리 정도 제안받았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각제가 되면 이제 근처
- 정치권은 몽니 정치는 제발 멈춰야 한다.4월 6일광화문 근처를 지나는데 헌법재판관 8명을 역적(逆賊)이라며 탄핵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태극기 부대 집회 굉음(轟音)이 너무 싫었다.
- 전남 광주 여행 추천 부탁드립니다.4월 6일숙소는 김대중컨벤션센터 근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실외기에 까치가 알 품고 있는데4월 5일아파트 베란다 실외기 거치대에 화살표 부근에서 까치가 알 품고 있는데 비☔ 와서 판자하나 덮어 줄까 말까 생각 중인데 <배란다 근처만 가도 울어됨> 선택❓ 1.덮어준다 2.
- 요양보호사분이나 복지사분 계시면 질문 드립니다.4월 5일집이 세종대학교 근처이다보니 세종사이버 대학 건물에 붙어있습니다. 시간대가 근무시간대와 맞물려 신청은 못합니다.
- 겸공 현장취재 능력이 지상파급 ㄷㄷㄷ4월 4일박현광 기자 ㅡ 현대사옥 앞 홍사훈 기자 ㅡ 공예박물관 근처 김창규 편집장 ㅡ 국회
- 방금 3호선 탔는데4월 4일어떤 젊은 친구가 윤석열 흑백사진 액자에 넣어서 영정사진처럼 검은 띠 둘러서 가지고 가네요..ㅋㅋㅋ 눈 마주치면 엄지척 해줄라 했는데 아직 종로 근처가 아니라 부끄러워서 그런가 사진은
- 경기 남부권 광역버스 상황 ㄷㄷㄷ4월 4일한남동 근처 극심한 정체및 차로 차단으로 한남동 무정차로 바로 남산 1호 올라가고 종로방향 버스들은 인권위(백병원) 에서 전부 하차 후 돌아가고 있습니다.
- 2찍들 현타왔나요? 밤샘집회 안하네요. 안국역 5번출구쪽 휑합니다4월 3일없고 남은 2찍들 인도에 서성거리며 낄낄거리네요 비장함도 절박함도 없네요 기각 각하가 확실하니 가서 자라고 지령내렸나 싶을 정도네요 아니면 딴데서 밤샘하는건지 헹한 안국역 5번출구 근처
- 김재규가 부마사태를 무서워했던 이유4월 3일시내버스 기사: (승객 중 대학생에게) 학생, 근처 식당 가서 칼 하나 갖고 온나. 그 칼 내 목에 들이대라. 전경들 다 깔아삐게.
- 내일 생중계를 한다는 결정은4월 3일광화문 근처에서 일하는 중인데 11시에 점심 먹으면서 소주나 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