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아놔 오늘은 넘어가나 했다8월 20일회사가 굥 있는 근처인데 4시쯤에 출근할땐 조용해서 오늘은 안 하나보네 했는데 방금 차 위치 바꾸려고 나갔는데 역시나 5시까지 출근이었나보네요 엄청시끄럽네요 시끄러운 무정부주의자놈들
- 이진숙 방통위원장 - '호되게 혼난날, 운수 나쁜날8월 20일집 근처 제과점에서 반복적으로 빵, 음식, 음료를 구입했다는 지적. … 구체적 사례 제시 2018년 1월 8일, 대전 MBC 사장 사표 제출 당일: 회사 근처 제과점에서 43만 원어치 빵 구매.
- '조금전 버스 안이 소란스러움' 글 보고 저도 어제 퇴근길에8월 20일지하철 내려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따릉이 타려는데 교복입은 여학생이 따릉이 타고 가다가 내앞에서 툭 하고 뭔가를 떨어트림.
- 이혼 얘기가 나와서, 지인 중에 좀 특이한 부부가 있슴다.8월 20일대학가 근처에 가서... 원나잇 할 상대를 만납니다. 성매매는 아니고, 그냥 술먹고 놀다보면.... 원나잇하는게 어렵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대학생을 만나는건 아닌것 같고요.
- 전원주택 리얼 라이프8월 20일이렇게 놀아주면 엄청 좋아합니다 # 비오는 날 커피한잔하면서 마당 보는게 참 좋습니다 #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 초저녁 # 첫째가 곤충에 빠져있어서, 둘이서 후레쉬 들고 근처
- 배란다 무선청소기 배터리 화재8월 20일어제 근처 아파트에서 배란다에 두었던 청소기의 배터리에서 불이 나서 화재가 났답니다. 남의 일이 아니네요. 배터리 무섭네요. ㄷㄷㄷ
- 오늘의 냥밥 - 나의 길을 막는 녀석!8월 20일긴꾸 녀석은 요 며칠 제가 근처에 있어도 편한 자세로 잘 잡니다. 치즈냥들은 저런 자세로 잘 자네요 ㅋㅋ 코꾸냥도 저러고 잘 자는데..
- 남자인데 하의에 레깅스만 입고 외출해 보았습니다8월 19일때 입어볼까 하다가 이틀 입고 뛰어봤네요 밤 9시쯤 나갔는데 평소에 입던 운동용 티나 나시는 못입겠고 꼬툭튀 방지를 위해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오버사이즈 면티 하나 찾아서 입고 집근처
- 오늘 혼밥혼술은 연탄구이집8월 19일숙소 근처 시장옆에 맛난집이 있다해서 와봤네요 젊은 친구둘이 깨끗하고 분위기 있게 장사하네요 친절하고 잘먹겠습니다 !!
- 아라뱃길 근황 …8월 19일근처 카페에서 사진 한 장 담아봅니다. 이젠 기억에도 없는데 ...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 부산분들 질문좀 드릴게요...사직구장관련8월 19일일단 숙소 잡아 두고 차는 숙소에 주차한다음 대중교통으로 사직구장 이동 야구 보고난뒤에 숙소 근처로 이동해서 맛난거 먹고 한잔하고 잘 예정입니다만...
- 소금빵 트럭 노점 보신적 있으세요?8월 19일이런 트럭인데 단지 근처에 와서 소금빵을 팔더라구요.
- 이게 무슨 말임??천하람 "한우 먹고 된장 죽? 사람 참 안 변해"…조국 "사위 돈으로 고기 많이 먹어"8월 18일저도 진위 여부를 확인한 건 아니지만 이걸 보신 또 어떤 분이 이거 조국 전 대표 집 근처에 있는 되게 좋은 한우집인데, 한우 드시고 후식으로 된장 죽 같은 것인가 보지요.
- 어제 진관사 다녀 왔는데 이대통령도 오셨었네요8월 18일평생을 진관사 근처에서 살았는데 한번도 안가봐서 어제 모처럼 맘 먹고 진관사에 갔었거든요 사람이 엄청 많고 활기찬 분위기라 절 답지 않은 분위기다 생각하면서 구경 잘하고 내려오는데
- 예전에 김갑수 씨가 이준석 총리 보고 싶다고 ㅋㅋㅋ8월 18일ㅅㅂ꺼 욕이 안나올 수가 없네요 ㅎㅎㅎㅎ 매불쇼 듣다가 귀를 의심했는데 요새는 김갑수옹 뭐하나 모르겠어요 홍대근처에서 산책을 그렇게 한다고 했었는데
- 오늘의 냥밥 - 고양이 똥꾸 사진 주의!!!8월 18일어느순간 제 근처에 다가와서 슬그머니 눕는 긴꾸냥. 이 녀석도 이제는 저에 대한 경계심이 조금씩 줄어드나 봅니다. 뭔가.. 마음이 몽글해지는 순간.
- 제주 여름 바다는 심각해지는거 같아요8월 17일이사온지 오년 주말에만 오지만 그래도 바닷가가 집이라 종종 스노클링 하는데 해파리 특히 올해는 푸른 우산관 해파리 정말 많이 보이네요 근처 해수욕장도 툭하면 입수금지 시키고 독성이
- 브라질 군부독재 강제실종 실화 '아임 스틸 히어' 씨네21 별점8월 17일바닷가 근처에 예쁜 집. 웃고 노래하는 사랑스러운 한 가족. 어느 날 찾아온 남자들은 아버지를 끌고 갔다. 아내는 물었다. "그는 어디에, 그는 왜" 사람은 말했다.
- 이대통령 주변에 이런 사람들 좀 치워주지8월 17일어쩌려고 저런것들을 근처에 오게 하시는지 이것도 일종의 레드팀인가..
- 길에서 찍은 하늘 사진.jpg8월 17일오전에 한강 근처에서 본 모습입니다. S21로 찍었고 주로 줌 기능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