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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모 사회복지사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10월 20일센터에 국가지원금이 2달째 내려오지 않고 있다합니다. 같은 지역 ,같은 사업을 하는 다른 곳에서는 3달째 지원금이 내려오지 않아 교사들 임금을 못주고 있다고 들었다고, 저의 센터장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같은 상황인 곳 있으실까요?
- 대기업 구조조정 관련 HOT 게시판 보니 대기업에서 명퇴금이라도 받는분들에게...10월 20일지인에게서 몇일전에 이야기 듣긴 했는데 그 회산 명퇴금이라도 주더 군요 만약에 명퇴를 당하면 뭐할까 고민 하길래 자영업 꿈도 꾸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과거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근무를
- 열공티비, 이재명 대표 저주설 요약, 긴글주의 (노모, 사진주의)10월 20일이 멘토가 바로 '황하영 사장' 대통령실에는 건진법사의 아들, 우동명 사장의 아들, 그리고 황사장의 아들이 죄다 근무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족 회사도 아니고, 씨바...
- 야간 수리 끝나고 집에 갈때면 야식을 사가지고 갑니다 ㅎ10월 19일오늘 근무 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훈련소(논산) 때 이야긴데 혹시 아시는 분 답 부탁드립니다.10월 19일이 사람 어디서 근무하는 사람이었을까요?
- 한때 도배러로서 진지하게 한마디 하자면10월 19일그땐 제가 교대근무중이라 새벽에 할일이 없어 그랬던거고 새벽에 도배한다는 비난을 몇 번 받았는데 전 좀 의문이 들더라고요. 내가 도배를 한건가 사람들이 글을 안쓰는건가.
- 골수 이찍 동기와 톡하다가 .. ㅎ ㄷ ㄷ10월 18일용산 근무하는 동기인데 .. 내가 알기론 골수 이찍 성향 서울에 비온다고 나한테 사진 보냈길래 ..
- 결혼기념일, 아내와 맛있는 점심 데이트 ㄷㄷㄷ.jpg10월 18일주말보다는 평일이 돌아다니기 여유로워서 둘 다 오전 근무만 하고 점심 먹으러왔어요 한식을 제일 좋아하는 아내지만 이번에 흑백요리사를 재밌게 보면서 양식에 관심을 갖게되어서 괜찮은 식당을
- 제주도에서 다금바리 영접하고 온 썰🍣10월 18일.🤣 그렇게 곁을 내어주지 않은거에 대한 보상인듯 쾌청한 날씨에 깨끗하게 백록담을 허락해 줘서 겸손 텀블러로 인증샷도 찍고 👍 친구가 근무하는 파르나스호텔에서 귀한 다금바리를 영접하고
- [뻘글 투척] 한국인을 잘 묘사한 게임캐릭터10월 18일주당 157시간 근무에서 생존함 ㄷㄷㄷ
- 유비 소프트 직원들 파업 이유10월 18일주 3회 대면근무 때문에 파업 돌입 ㄷㄷㄷㄷ
- 12시간 근무…퇴근…10월 17일오늘은 유달리 피곤하네요…^^;;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 폴란드 53세 외노자 재취업 이야기 - 上10월 17일힘들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몇달 더 버티거나 법정다툼을 하게되면 저한테도 이로운 점이 없을것 같아서 회사가 제안한대로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일단 폴란드에서는 권고사직의 경우 3년이상 근무를 … 저의 경우는 원칙적으로는 5월 중순(5월1일~말까지 동일)에 통지를 했으니 8월말까지 근무를 해야하고 8월말로 퇴사 조치가 됩니다. … 하지만 회사에서는 5월말로 나오지 말아달라고 했고, 6~8월 급여는 근무하지 않아도 재택근무로 처리해서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8월말까지 비자나 워크퍼미션 자격도 유지되니, 나름 회사에서는
- "범죄자보다도 못 먹네" 소방관 급식 수준 '처참'10월 17일또한 공무원 정액급식비(14만원) 내에서 일반 행정 공무원은 한 달 20식(하루 한 끼)을 기준으로 하는 반면, 현업 근무자(3교대 근무자)의 경우 한 달 30식(하루 세끼)을 기준으로 … 한 의원은 "소방청은 인사혁신처와 현업근무자 정액급식비 인상 논의를 시작으로 시·도별 급식체계 전수조사 및 조례 제정을 통해 급식체계 일원화 추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 [단독] 학생에게 쓰라고 줬더니…교직원 무이자 대출해 준 교육청10월 17일각 교육청은 “관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방 근무하는 젊은 교직원 주거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기금 운영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삼성전자가 망해가는 이유?10월 17일하이닉스는 뭐 주 80 시간 근무함?
-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이태원 참사 원인’ 지목된 이유10월 16일조씨는 박 구청장에게 핼러윈과 관련해 근무를 철저히 하라는 지시도 받지 못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 음주 차량, 울산경찰청 울타리 뚫고 4m 아래 주차장으로 추락10월 16일들어가 4m 아래 주차장으로 추락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오후 10시 32분께 청사에서 '쿠구궁, 쿵'하는 매우 큰 소리가 이어지는 것을 근무자들이 … 놀란 근무자들이 소리가 난 청사 뒤편 주차장 쪽으로 가보니, 스포츠 유틸리티(SUV) 차량이 뒤집혀 있고, 청사와 외부를 구분지는 울타리 일부가 무너져 있었다. … 근무자들은 곧바로 상황실에 전파하고, 119에도 신고했다. 곧 순찰차가 도착해 A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해보니, 면허취소 수치가 나왔다.
- 딴게에 작업 걸린 듯...10월 15일주로 낮 시간에 이러는 거 보니 근무시간 같은데 고마해라...누구라고 말 안함... 누구라고 말 안하고 뭐라 했다 말 안 했어요..
- 현직9급 워라벨 발란스 굳!10월 15일육아시간(=일8시간 근무중 -2시간을 육아 시간으로 빼쥼)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열심히 정말 열심히 한다고 해도,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