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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 추천하는 식은땀이 흐르던 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10월 9일넷플릭스 오리지널임에도 극장에서 반가웠던, 그러나 그 상영관이 적어 오히려 아쉬운 영화...
-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10월 8일유명하다고 해도, 출생의 비밀...쪽으로 가면, 그 분야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를 따라오기가 쉽지 않지..ㅋㅋㅋ ATMOS 관에서 봤는데, 실감나는 사운드만 겨우 겨우, 극장비
- [보스] 최광희.. 너마저도..10월 8일그것도 극장씩이나 찾아가서... 보고야 말았다. OTT로 풀려도, 정 시간남아 할 일 없을때나 볼까말까 한 영화..일텐데... 아..
- 조용필 콘서트 오늘 방송이군요10월 6일'가왕' 조용필이 추석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6일 방송하는 KBS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 어쩔수가없다 보고 왔어요ㄷㄷㄷ(노스포)10월 6일잘 봤어요 공감되는 상황이 있다보니 몰입이 잘 되더라구요 손예진은 참 매력적이더군요 끝나고 집에 와서 영화 속 숨겨진 의미 찾고 있네요ㅋㅋㅋ 그리고 밤 10시 넘은 회차를 봤는데 극장에
-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재밌어요. (스포 없)10월 6일수많은 쌈빡한 제목이 가능할 것도 같은데 극장개봉 영화들은 왜 제목이 다 저런가 몰라요. 넷플릭스 영화들은 그래도 제목이 멋들어지던데 말이지요. … 제가 아는 바로는 극장 개봉 영화들은 번역가가 제목 번역 안 하고 마케팅 팀에서 정할 겁니다. … 어쨌든 극장 영화 제목들 저 모양이 된 게 아마도 2000년대에 본격화된 것 같은데 이제 좀 그만 했으면. 투덜투덜. 아무튼 영화 엄청 추천합니다. … 극장에서 큰 화면에 큰 소리로 즐기세요.
- 오늘 추석 전야 가족들 모여 간만에 극장에 가려니 볼만한 게 없어서~10월 6일그닥 볼만한 게 딱 2개 원 배틀 애프터 어너덜와 보스 중딩 조카와 어머니를 고려해 추석 가족용 보스로 픽~ 실패~ 보고싶은 거 밀어붙일 걸~ 딱 1 장면 터진 거 왜에 그닥~ 한국영화 좀 흥해라~
-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10월 5일얼마전 돌아가신 로버트 레드포드를 추모하는 행사로 동네 극장들이 짬짬히 레드포드의 영화를 재상영 해주는데 오늘 오전에는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 매불쇼 소개 어쩌면 해피엔딩 봤음돠10월 5일오전 11시20분 영화 메가박스 독점 이지만 제가 간 극장에서는 하루 한편만 하더군요 졸린시간이었는데 여배우가 너무 예뻐서 (개인적)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리버풀 멸망 극장골 ㅋㅋㅋㅋㅋㅋ10월 5일EPL 랭킹 1위에서 2위로 내려오네요 아세날 1위 ㄷㄷㄷㄷㄷㄷ
- 영화 액셀런트 어드벤처를 기억하세요?10월 4일저도 대한극장인가 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 찾아보니 1편 나온 때가 1989년이라는데 이 두 배우가 긴 세월을 돌고 돌아 연극 무대에서 만났다고 해요.
- EBS에서 오페라의 유령 하네요ㄷㄷ10월 4일극장에서 보고 귀호강 제대로 했었던.. 일단 강추드립니다
- (노스포)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10월 4일저렴한 극장에서 봐서 더 좋았구요 ㅎ
- <어쩔수가없다.> 진짜 재밌네요10월 4일bb 극장에서 봐야만 느낄 수 있는 장면이라 생각. 영화 보면서 남들 웃는 장면에서 잘 못 웃는 편인데 이 영화에서는 여러번 웃음이 터지더라고요.
- 넷플) 애마 좋네요~10월 4일이해영 감독의 독전을 극장에서 2번 봤습니다. … 넷플 영화가 이제 극장영화보다 더 우선시 되는 세상이 왔다면 온건데요, 넷플 시리즈물의 단점이 너무 다 일일이 다 설명을 해준다는것 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 본인이나 자녀들이 일본 만화 많이 보시나요?10월 3일사실 극장 개봉작도, 약간 이해가 안갈 정도로 일본 영화나 만화가 많이 상영되는데 이게 정말 인기있고 소비층이 많아서 이런건데 내가 모르는 건가, 아님 일본 자본력으로 도배중인가 갸웃
- 영화) 마눌님 & 중딩 아들....'보스' 보고 왔는 데...........10월 3일점심 맛난 거 먹고 극장가서 '보스' 봤다는 데... 재밌었다고 하네요... 올 추석은 '보스' 로 마무리 될 듯...
- 잼프와 김현지 총무비서관을 김부선처럼 엮으려는 더러운 극우유튭(같이 신고합시다)10월 3일자 지난 4월 26일자 매경 신문에 매일 경제에 따르면은 김현진은 대학교를 졸업하자 말자 1998년부터 성남 시민 모임에 들어갔고 2001년부터는 사무극장을 지냈다고 합니다.
- 74년 생인데 솔직히 전 복받은 세대라고 생각하네유.9월 28일음악감상 (축음기 시절은 빼고) 라디오 - 레코드 - 테이프 - CD - MD - MP3 - 스트리밍까지 영화감상 극장 - 비디오 - LD - DVD - 블루레이 - OTT 영화 -
- '어쩔수가없다.' 저는 몰입이 힘들었네요.9월 27일극장 가서 영화 잘 안봅니다. 겸공에서 추천하거나, 나름 거장의 영화들만 챙겨서 극장을 가곤 했네요. '박찬욱의 신작'... 칸에서 극찬... 그럼 봐야죠. '어쩔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