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에 대한 4,10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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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윤측 긴급성명의 의미가3월 13일중대한 측면에서 비교조차 안되는 윤석열이의 반헌법적 행위에 대한 파면의 위기를 직감하고 극우들 상대로 억지 소리치러 나온것 같습니다.
- 정말 왜이렇게까지 극우쪽에서 김거니를 지키려할까? 를 생각해보니3월 13일혹시 저 녀니 끌려내려와서 아가리를 털면 지들 단체로 ㅈ 될 증거들을 가지고 있어서? 결국 지들 살려고 그러는건가?
- 쓰레드 극우 능지 수준.jpg3월 13일🇱🇷🇺🇸 나이먹은 극우들에게는 분간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ㅋㅋㅋㅋ 아 밤새도록 cia fbi 신고당하고 마땅히 할 일을 한 것같아 즐겁습니다.
- 감사원장, 검사 탄핵 기각에 의미 두실 필요 없습니다.3월 13일헌재가 극우들 고아원 보내기 전에 짜장면 사주는 거죠.
- ‘내란 선동’ 극우 언론에 막대한 광고비 퍼준 농협중앙회3월 12일대중들로부터 ‘내란 선동 언론’, ‘극우 언론’이란 비판을 숱하게 받는 이 언론사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등 범농협 조직이 지난 3년간 2억8860만원의 광고비를 집행한 것으로 … 스카이데일리는 최근까지도 사실관계를 왜곡한 보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단행 및 극우세력의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를 옹호하는 보도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 유동규 극우집회 일당.. 1000만원..3월 12일위 링크 구간으로 바로가기 한번 가면 500에서 1000만원씩 준다고 한번 가기만 하면 저 정도 준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네요.. 미쳤네요 진짜 현장에서 헌금 거둬서 나눠먹나봐요
- 극우 시위에서 마이크 잡으면 받는 금액.jpg3월 12일😵💫😵💫😵💫
- 극우 신문에 나온 사장남천동 ㅋㅋ3월 12일선동이라니 ㅋ 전 남천동에 계몽되었습니다
- 젠장 ChatGPT에게 헌재 결정 예상을 물었더니3월 12일현재의 여론(어론)지형이 극우의 목소리가 더 크게 반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극우들은 돈이 떨어져 가는게 느껴집니다3월 12일아침 출근길이 헌재쪽으로 해서 한남으로 넘어갑니다 제일 심할때는 좀비때같은 것들이 미쳐날뛰는게 심각할 정도로 보였는데 요 몇일은 모이는 인원수도 크지 않고 발악하는 애들도 크게 줄었네요 저녁무렵엔 좀 나오긴 할테지만 전에는 퇴근때까지 미쳐날뛰던거 생각해 보면 확실히 줄어든덧 같아요 아마 민주당이 특활비 같이 내용을 알 수 없는 돈을 없애 저린 덕이 있는게 아닐까? 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 고비만 넘기면 큰 고비를 넘어갈 거라고 느껴집니다 고생스럽겠지만 이번 고비 함께 잘 이겨냅시다 저도 숨이 턱턱 막히고 괴롭고 화가 나지만 함께 이겨내 보렵니다
- 극우는 제2의 전광훈 모델을 불교 에서 실행하고 있다3월 12일가짜단체 -> 극우 뉴스 -> 국민의힘 단계 로 불교 계에서 제2의 전광훈 세력을 만들려고 시도중이다 사전에 밟아 버려야 한다
- 탄핵 결정 나도 쉽게 안 나갈듯요3월 12일그때도 왜 방 안 빼냐고, 도대체 왜 안 나오는 거며 저 안에서 뭐 하고 있는 거냐고 말들이 많았는데 윤석렬 하는 거 보니까 탄핵 결정 나는 순간 윤씨 부부는 안에서 농성하고 극우집단은
- 보수/극우 진영은 윤석열 탄핵, 이재명 대통령을 두려워할게 아니라3월 12일윤석열 탄핵 기각을 더 두려워 해야한다.
- 더 큰 위기일 수록 더 큰 기회입니다.3월 12일다들 알아서 커밍아웃하고 기어나오고 또 극우화하여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 헌재 선고 주말을 넘기지 않을거 같은 이유3월 11일그리고 저 매국극우내란동조 세력들도 주말에는 총동원령을 내려서 난리칠거고 그 규모 역시 상당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 시간을 몹시 다투는 사안입니다. 동참해 주시길 호소드립니다3월 11일지금 국가적 혼란과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이 감옥에서 풀려나 활보하고 내란극우세력의 발호가 극에 달하는 현실을 더이상 지켜만보고 있을 수 없다는 결의하에 헌법재판소의
- 윤석열 극우 유튜브에 출연 가능성있다네요3월 11일어쩐지 극우 유튜버만 들여보내더라!!!
- 화제의 버스광고3월 11일극우힘당아 부러우면 지는거다 ㅋㅋㅋ 한편 광주에서도~
- 이야.. 김누리 하나 불렀다고.. 이때 싶어서3월 11일욱이가 그동한 한건 생각도 안하고 내리막길이니 하면서 극우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데요. 최욱이 그랬어요. 보수든 진보든 여기 나와서 말하고자 하면 열려 있다고요..
- 서울대서 학생·교수 시국선언 "대통령 즉시 파면"3월 11일이들은 "특정 종교와 결탁한 극우 세력들이 대학을 돌아다니며 학문의 전당인 대학의 자치를 위협하고 대학을 내란 옹호 세력의 선전·선동을 위해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