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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국 양자컴터쪽 주식 다 빠지네요12월 28일 그동안 많이 오르긴 올랐으니 한번 털고 갈 시점은 되긴했는데..
박찬대 v. 권성동. 성동이 깨갱하는 장면 앞뒤 맥락 잘 나온 영상12월 27일 아니면 그동안 자기가 쌓아온 범죄와 비리를 숨기기에?
현 MBC 앵커 소비더머니 시절 오해좀 했었는데12월 27일 보면 볼수록 그동안 내가 오해를 많이 헸구나 싶네요 ... 힘내시길
"尹 격노 앞에선 벌벌 떨더니!"‥'몰염치' 회견에 국민 격노12월 27일 그동안 내각은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국정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소추는 내각 전체에 대한 탄핵 소추와 다름이 없습니다."
계엄이고 뭐고 국무위원 전부가 삐딱한 이유12월 27일 그동안 윤하고 일하려는 사람 자체가 합리/건전보수 없고, 전부 처세형 보수만 장관자리라도 얻고 간거라 25년 부터 벌어질 일을 전부 암흑기로 보기 때문에 모두 비토하는 세력이라고 보는게
최상목 경제부총리 간담회 브리핑 전문12월 27일 그동안 내각은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국정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권한대행에대한 탄핵소추는 내각전체에 대한 탄핵소추와 다름이 없습니다.
헌법재판관 9명이 안된거 민주당탓 이라는데...12월 26일 지금 ytn 패널이 그동안 헌재재판관 국화몫 3명을 임명 못한게 민주당 때문인데 이제와서 조속히 임명하라고 하는건 본인들 유리 할때만 조속히 처리하는건 잘못 돠었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우리가 오해하고 있던 서울의 운전 예절12월 26일 성숙하고 양보심이 미덕인 서울의 운전 예절을 그동안 우리는 몰랐음
겸공에서 나온 백령도 배 폭파...12월 26일 그 동안 시기를 저울질하며 지금까지 기다려왔던 세력들이 이렇게 많았을 줄이야...
국짐당 ‘한덕수 탄핵되면 무정부상태가 된다?‘12월 26일 개망신 시키고 엑스포한다고 국고 낭비하고 고속도로 만든다고 도로를 휘게하고 명품백 뇌물받고 비상계엄으로 국회를 쳐들어가 민주주의 개박살 나고 집권 2년동안 나라경제는개박살 내버리고 그동안
그래서 총수가 내란성괴 김건희 핸드폰 뺏으라고 외친거군요12월 26일 이번 내란 처음부터 김건희 핸드폰 못하게 뺏으라고 줄기차게 외쳤던 총수입니다 처음엔 내란성괴 김건희가 'OB를 찾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그동안 총수가 말못한 더 중요한 내용이 있었군요
국짐당아 ‘굥집권 1000일동안이 진정한 무정부 상태였다12월 25일 쟘버리 해서 세계 개망신 시키고 엑스포한다고 국고 낭비하고 고속도로 만든다고 도로를 휘게하고 명품백 받고 그동안 1000일동안아 무정부상태거 아니면 뭐겠는가!!
민주당은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12월 25일 그동안 그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이 하나씩 진행되다 이번에 사욕으로 너무 빨리 터진 것 뿐입니다. 지금보세요. 출생률로 인해 어차피 망할 나라였지 않은가요?
준스기가 대선 나온다며 설치는 이유..12월 25일 대선 후보가 되면 그 동안은 수사 안 받음 ㅋㅋ
[단독] 정보사 '텔레그램' 삭제...집단 은폐 시도 수사12월 25일 그동안 문 사령관은 체포조를 운용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도, 또 내린 적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해 왔었습니다. … 그동안 혐의를 부인하던 문 사령관이 자백하면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 등 핵심 인물들에 대한 수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에 요청합니다.12월 25일 특수전사령부의 1공수여단 , 9공수여단 등 그동안 끊임없이 계엄에 동원되었던 부대는 해체하십시요.
준슥이 마지막 인생짤이 맞는듯12월 25일 댓글에 이미지 가능한 곳은 이거 꼭 올라옴 준슥아 그동안 무지했던 어린 애들 피 잘 빨아 먹었지 앞으로는 열심히 살아라
하아 답답하네요. 지금 우리가 유리한건 맞죠???12월 25일 국힘에서 지연작전 쓰는거 같은데 그동안 국힘 전략대로 된건 거의 없는거 같은데 제가 제대로 보고 있는건 맞죠? 제발 저인간 탄핵되고 국힘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거니의 주식사기 yuji 의심!12월 25일 그동안 쌓아온 악행을 돌아보면, 그녀가 계엄선포를 미리 알고 있었는데 주식으로 돈을 벌수 있는 기회를 놓쳤을까?
정부, 野 `韓대행 탄핵` 추진에 "대단히 유감…심사숙고해달라"12월 25일 이 관계자는 "정부는 그동안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가의 미래를 바라보며 모든 것을 판단·결정해 왔다"며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