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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가 권성동을 안 짜르는 이유가 있었네요 (사장남천동)5월 14일권성동 니가 필요해~ 친윤들이 아직 힘이 있네
- 김문수가 대통령 후보직 지위 회복한 이유는 요것이라 생각됨.5월 14일차후 본사건이 한동훈파의 당권장악에 요긴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권성동,권영세외 관련자들은 쥐죽은듯 살듯 싶네요.) 민주당도 본건을 이용하면 이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뉴스공장_브리핑,밭은 이미 갈려있다. 우리는 보수의 텃밭이 아니다. (25년 5월 14일 수)5월 14일권성동, 서문시장 연설 영상. 권성동의 리더쉽은 붕괴 되었다. 정청래 의원 전화 연결, 조희대 청문회. 불출석 사유가 매우 불충하다.
- 권성동 vs 추경호 누가 더 나쁜가?5월 14일추경호 - 긴축 재정 및 은행고금리 용인 - 부동산 세제 완화 - 대 중국 러시아 교역 단절 가속 - 내란시 의원 몰이 권선동 - 윤핵관 인사 참사 연루 - 비선정치 개입 의혹 - 당 내 갈등 유발 - 김문수 후보자격 박탈 주도 누가 더 나빠 보이나요? 둘 다 쓰레기지만 국가차원 장기적 관점의 폐해는 추가 더 위라고 개인적으로 평가합니다. 물론 관점이 정치제도의 건전성이라면 권이 더 위입니다. 권은 보이는 쓰레기지만 추는 잘 보이지 않는 쓰레기입니다.
- 울산 유세 나섰지만 '빵빵'…경적에 말문 막힌 권성동 #돌비뉴스 / JTBC 뉴스룸5월 13일
- "'권성동 꺼져라' '이재명이 낫다' 말 나와" 조정훈 기자의 T.K 판세 분석 및 현장 후기5월 13일
- 권성동 태세전환...5월 13일
- 김문수가 한덕수 임무 넘겨받는 조건으로 대선후보 된듯. 그래서 이대표 안전은 여전히 위험5월 13일한덕수로 정했는데 윤석렬이나 쥴리가 한덕수 답답해하고 못 믿었다는 참에 단일화 협상하는 막판에 김문수를 설득하는데 성공했고 한덕수 임무를 넘겨받는 대신 윤석렬 측이 지지해주는 조건으로 권성동이
- [MBC]대구서문시장 "꺼져라""이재명이 차라리 낫다"feat.권성동5월 12일대구가 왠일이래요~
- 대구, 권선동 "꺼져라" 야유5월 12일#권성동 #대구 #서문시장
- 매불쇼 - 최욱 "권성동! 내 기술 베꼈지?"5월 12일
- 권성동 근황5월 12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졌다.. 대다나다~~~!! ㅋㅋㅋ
- 돌아가는 모양새가 김문수로 결집이 안되네5월 12일당권파, 홍준표파, 한동훈파가 적극적으로 합류 안하는거 보면 당원 투표 결과로 한덕수가 부결된 게 아니라 가처분 인용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권영세, 권성동이 당원 투표로 부결돼다고
- 권성동은 끝까지 버티는 구만5월 12일ㄹㅇ 대단한 인간
- 국힘당 새 비대위원장 김용태5월 12일국힘당 당무심의 · 의결기구(비상대책위원회) 비대위원장 김용태(김문수 당무우선권으로 지명) *권영세 비대위원장 사퇴(한덕수 대선후보 등록 실패 책임) 원내대표 권성동(유임) *비대위원장
- 권성동 덕수에게 목숨 건 이유 결국 이거였군요5월 12일형사적 사건이기에 장재원이 윤 당선되고 그렇게 표정이 어둡다가 아무 직도 안 맡고 바로 물러난 이유도 그거였고 보도할 증거들 어느정도 취합이 되셨다고 하네여 목,금 중 방송하신다고 권성동은
- 김문수가 권성동 안짜르고 안고가면 진짜 개삽질하는거죠5월 12일쌍권들은 김문수가 참패해야 자신들의 후보교체 선택이 맞았다고 주장하며 선거후 다시 당권장악이 가능함. 그래서 선거기간 일부러라도 개판을 치며 득표율 떨어뜨릴텐데 (실수인척 또 폰화면도 보여주고.. 실언인척 말도 흘리고..) 이런애를 안고 가겠다는건 진짜 김문수 아예 생각이란게 없는 인간임. 아마 김문수 주변에서도 이거 우려하는 애들이 분명 있을텐데 말리는거 다 씹을꺼라 보임.
- 봉합 나선 김문수, ‘빅텐트’커녕 당내 단합도 쉽지 않아5월 11일이날 발표된 중앙선대위 명단에는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안철수·나경원 의원과 양향자 전 의원을 포함해 권성동 원내대표, 황우여 전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 지난 3일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뒤 당 사무총장 인선을 두고 권영세·권성동 지도부와 갈등을 빚었던 김 후보는 이날 박대출 의원(4선·경남 진주갑)을 새 사무총장에 선임했다. … 김 후보는 이날 당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며 후보 교체에 앞장섰던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자리를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자신의 대통령 후보직 박탈에 찬성했던 김상훈·임이자 비대위원도 선대위
- 서울신문-[단독] 김문수, 새 비대위원장에 ‘90년생 김용태’ 내정5월 11일당내에서 사퇴 요구가 나온 권성동 원내대표의 교체론에는 선을 그었다. 김 후보는 파격적인 30대 비대위원장 인선으로 당 안팎의 분위기 반전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 김포JYP - 국짐 진짜 당권싸움은 이제부터5월 11일권성동은 원내 대표직을 유지하며, 이를 통해 친윤 세력의 기회를 만들고자 하며, 대선 패배 시 재주도권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