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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의 속마음을 꿰뚫고 있는 추미애위원장8일 오후. 📝 핵심 주장 요약 이 발언은 사법부가 국민의 정의감과 역사적 비상 상황 앞에서 중립성이라는 명분 뒤에 숨어 권력의 눈치를 보고 그 통치 도구로 전락했던 과거의 역사를 강력하게
- [반박] "원전 돌려 번 돈 '1조3000억'.. 태양광에 다 퍼준 기막힌 사연?" - 한국경제 김대훈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8일 오후언론인은 권력을 감시하는 역할이지, 특정 정치인의 주장을 홍보하는 역할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더욱 철저한 팩트체크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기사를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 [반박] [특별판] 사법부 수장의 추락 - 조희대 대법원장, 내란 피의자로 입건되다8일 오후역사적 맥락: 사법부는 늘 권력의 편이었는가 한국 사법부의 역사는 권력에 대한 순응의 역사였다는 비판이 있다. 1980년 5·18 광주: 사법부는 침묵했다 신군부의 광주 학살에 대해 … 결론: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는 무너졌는가 몽테스키외는 "권력은 분립되어야 한다"고 했다. 입법, 행정, 사법이 서로를 견제하며 균형을 이룰 때 민주주의가 작동한다.
- 유작가의 조언과 거리로 나가고 싶지 않은 이유8일 오후저들이 가진 권력하에 광장에서 소리치는것만이 일반인들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저항이였지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집권했고, 막강한 의석의 여당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반박] "'공직자 소년범 전력도 공개'..나경원, 대통령·국회의원까지 검증하는 법안 발의?" - 아시아경제 김은하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8일 오후한국기자협회 강령 제2조 : "언론인은 취재와 보도에서 진실을 추구하고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한다" → 나경원 의원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전달 • 언론윤리헌장 제3조 : "언론은 권력을 … 언론인은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해야 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권력의 대변인이 되었습니다. 조진웅은 30년 전의 과거 때문에 은퇴했습니다. … 권력의 말을 받아쓰기하는 대신,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언론계를 떠나는 것이 사회를 위한 일입니다.
- 유시민 흉아의 말씀이 100% 맞습니다.8일 오후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입니다. 법관도 마찬가지 입니다. 법원의 보수성은 인정해야 합니다. 법원과 판사는 가장 먼저 변해야 하는 곳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 그렇지만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간에 권력의 주체인 국민으로부터 위임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판사가 뭔데 시험에 합격했다고 지들 멋대로 합니까?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 법원행정처 여기가 급소. 조국 민정수석 시절에도...8일 오전법관들 저기 들어갈려고 노력하는게 저기에 주요 직책 있으면 인사권을 완전히 통제 해서 권력 행사가 가능한 구조 이번이 민주당에겐 절호의 기회. 놓치면 반격 당함.
- 조국혁신당 안에 대해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8일 오전특허법원, 가정법원, 행정법원, 회생법원, 사법연수원 등… 전체에서 고르게 추천받아서 구성하면 위헌 요소를 피할 수 있고, 권력과 결탁한 판사들이 아닌 상식적인 판사들이 들어갈 수
- [기레기들의 마지막 인신공양]8일 오전그들이 이미 '죽은 권력'이기 때문이다. 1. '성폭행' 프레임의 역겨운 기만극 언론은 조진웅의 이름 옆에 '성폭행'이라는 붉은 낙인을 찍었다. … 최후의 발악: 좀비들의 '인신공양' 축제 하지만 2025년 오늘, 그들의 권력은 끝났다. 감히 단언컨대, 레거시 미디어는 이미 사망 선고를 받았다. … 그저 썩은 권력의 시체를 지키는 앙상한 뼈다귀일 뿐이다. 적폐 기득권의 수명은 당신들의 발악으로 잠시 연장될지 몰라도, 그 비참한 몰락은 결코 막을 수 없다. 시대가 바뀌었다.
- 부정선거 음모론은 집권계획의 일부였던 것 같습니다.8일 오전정치적 지지를 얻고 친위쿠데타를 통해 획득한 권력을 공고히 하게 되는 겁니다. 윤석열이 부정선거를 주장한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 [칼럼] 정의의 유통기한 - 조진웅 배우의 과거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과거(김경호 변호사 페북)8일 오전이는 사법 폭력이자, 한 인간의 존엄을 짓밟은 국가 권력의 오남용이었다. 언론에 묻는다. … 권력에 순응하여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했던 판사가 사법부의 정점에 서 있다면, 국민은 그 법원을 신뢰할 수 없다. … 그런 의미에서 조희대는 권력의 눈치와 입맛에 맞추어 법을 이용한 자신의 영달과 출세에 눈이 먼 타고난 법비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유시민, "할 일을 하라는 거에요, 말만 하지 말고, 헌법이 부여한 권한을 가지고 할일을 하세요"8일 오전누구도 국민 위에 있지 못하게 권력기관 개혁하라는 것, 법원 개혁 하라" "의석수 국민이 주었다.. 이제 일을 하라..." 백번 동의합니다. 우리가 민주정부 지금 4기 차입니다.
- 법에 따라 처벌받을 권리7일 오후소년범이었던 조진웅 배우가 얼마나 큰 권력이 있어서 당시 판사에게 너그러운 판결을 선고받았는지 나는 모른다.
- 스포) 영화 세계의주인과, 조진웅 은퇴7일 오후과거의 단죄와 낙인이 끝까지 권력을 쥐고 있는 ‘과거의 그림자’가 주인인 세계인지, 아니면 상처를 끌어안고도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 보려는 ‘현재의 용기’가 주인인 세계인지.
- 조진웅 배우 일에 대한 짧은 생각.7일 오후조 배우에게 비난과 돌을 던지려면 공직자, 권력층에게도 똑같이 적용해서 밥줄을 끊어야겠죠. 법은 만인에게 공정하다고 하지만 이 나라는 절대 그러지 않으니까요.
- 중앙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 전당원 투표가 상시 가능한데 왜 그들에게 위임합니까?7일 오전대의원제도가 당내 수구 기득권의 권력 유지 도구가 되어 폐지되어야 하듯이 중앙위도 본래의 역할과 기능이 퇴색하고 당원주권이라는 시대정신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구태 조직이 되었습니다.
- 조진웅을 놓고 보는 연예인과 공직의 사회적 책임과 무게입니다. (몹시 빡쳐서 쓰는 몹시 긴 글입니다)7일 오전저는 쉴드가 아니라 법 앞에 모두가 평등, 아니 권력이 있고 힘이 있는 자들의 위법은 더욱 무겁게 다뤄져야 한다는 얘길 하고 있는 겁니다. 4. … 조선일보 일가나 관련된 권력자들은 전부다 빠져나갔어요. 씨바. 욕하기 지치지만 힘내서 욕 한마디 더하고 갑니다. … 이 글의 요지는, 권력 만큼 책임을 지우자, 처벌을 하자는 겁니다. … 조진웅보다 권력자들의 처벌이 커야 마땅한거 아닌가요? … 전쟁때도 시민들이 희생하고, 싸워 이긴 뒤에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 돌아와서 보존한 재력과 권력으로 독재를 이어갔겠죠.
- 민주당의 위기는 대통령실로부터 나온거나 다름없다.7일 오전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내란진압 보다 민주당 내의 권력다툼이 더욱 큰 위기라고 잘 생각하셔야 한다.
- 유럽도 변하는 마당에 민주진영 정신차려! 이번에는 인적청산 반드시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7일 오전유시민 장관도 오죽 답답하면 권력을 쓰면 해결될걸 왜 어렵게 하냐고 일갈하잖나. 이 답답이들아. 권력 아끼다가 내란 일어나는 것 말고 더 있냐.
- 드디어 민주세력과 맞서게 된 사법권력의 핵심.. 해체가 임박 했네요7일 오전사법권력은 여러 기득권 세력 중 가장 안쪽에 자리잡아 개혁의 우선순위에서 항상 벗어나 있었죠. … 무능한 조희대가 이끄는 사법권력의 해체가 머지 않았다는 확신이 듭니다.